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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슬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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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대한민국 국민 수준은 아직 우물안 개구리 [새창] 2013-04-16 16:00:38 1 삭제
    승락인생 //
    우물 안 개구리 추가요.
    111 동생의고백 [새창] 2013-04-16 11:19:25 1 삭제
    뭐지 제목 때문에 동생이 형한테 고백한다는 줄 알았네
    110 동생의고백 [새창] 2013-04-16 11:19:25 10 삭제
    뭐지 제목 때문에 동생이 형한테 고백한다는 줄 알았네
    109 동생의고백 [새창] 2013-04-16 11:19:25 78 삭제
    뭐지 제목 때문에 동생이 형한테 고백한다는 줄 알았네
    108 근친 동성애 논란의 시작은 찬반이 아니라.. [새창] 2013-04-16 10:20:22 9 삭제
    음슴체로 그냥 쓰겠습니다. 써놓고 보니 음슴체로 썼네요. 고치기가 귀찮아서...

    단지 동성애자를 차별하자고 하는 "사회적 합의"가 있다고 해서 그들의 기본권을 침해할 수 없음.
    이건 민주주의의 원리가 아님. 순전히 "다수에 의한 소수의 억압"이기 때문에.
    (차별이 단지 언어 폭력이나 신체적 폭력을 말하는 것은 아니라는 건 아실 거임.
    우리나라는 그들 간 가족 관계도 인정 안 하니까.)

    그리고 동성애 뿐만이 아니라 어느 대상이든 불합리하게 차별받고 있다면 그러한 규정을 수정해야함.
    근친도 예외는 아니며 그 모든 것이 예외가 아님.

    그리고 근친혼과 동성애가 둘 다 터부시 되어왔던 것은 맞음.
    하지만 둘 다 '성적 자기결정권' 내지 '취향 존중'으로 동일하게 다루어져야하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는게
    "대다수" 동성애자의 경우 사실 성적 자기 결정권이 없는 경우라고도 볼 수 있음. 대다수 이성애자들이
    이성애자로 살기를 선택하는 게 아니듯이 동성애자들도 자기가 선택하는 경우는 별로 없음.
    오히려 우리나라 같이 동성애 혐오가 만연한 곳에서는 이성애자로 살아보려고 해보다가 포기하는게 태반.
    그래서 동성애자 차별에 대해서 인종 차별 얘기를 하는 거임. 개인이 선택할 능력이 없는 자연적 특성을 기반으로
    차별하는 것이 부당하기 때문에.

    근친애도 "어쩔 수 없이" 근친애만 해야되는 사람들이 과연 존재하는가는 의문임.
    단지 논리에서 이기려고 이러한 사람들을 가정하고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뭐 그런 사람이 존재한다면
    근친혼 규정도 알맞게 수정되어야할 것임. 그게 안되라는 법도 없음.
    107 박정희에 대해서 [새창] 2013-04-15 10:34:34 0 삭제
    음.. -_- 이거 나도 ㅇㅂㅊ으로 몰리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
    독재 어떤 것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거 누구보다 잘 알구요. 헌법과 헌법에 담긴 민주주의의 가치를 파괴한 점은
    두 번 죽여도 시원찮을 거라는 것도 잘 압니다.
    근데 Scomber님의 내면 속에서 어떤 계산이 있었는지 지레짐작할 수는 없는 거 같다고 말하는 거에요.
    말했듯이 제가 동의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106 동성애 관련 내용중에서 [새창] 2013-04-14 23:52:24 1 삭제
    1
    애초에 오유에서 벌어지고 있는 동성애에 대한 논쟁들의 시발점이 차별금지법 입법 예고와 관련해서
    이를 반대하는 몇몇 사람들이 혐오적인 여론을 만드려는 기미가 포착되어서 이에 반발하며 생겨난 겁니다.
    갑자기 마른 하늘의 벼락처럼 옹호론자들이 들끓은 게 아니란 말입니다.

    그리고 님 가족이 어떤 차원에서 이러한 모습들에 상처 받는지 잘 압니다. 몰라서 하는 소리가 아니에요.
    이런 얘기를 하면 포비아들이 난리를 치니까 그 모습을 보며 또 상처 받는 거겠죠. 하지만 님 가족 분이
    진정 행복한 사회가 되려면 이런 갈등을 겪지 않고서는 건설할 수 없습니다.

    애초에 동성애자들이 주축이 된 인권단체에서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운동을 전개합니다.
    사회의 편견과 맞서 싸우는 거죠. 그 과정이 고통스럽다면 어쩔 수 없지만 진정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아픔도 감수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동성애 옹호론자들이 무슨 물불도 못 가리고 그저 자신들의 지적허영심 때문에
    분탕질이나 놓는 사람들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들의 아픔을 이해하기 때문에 행동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105 동성애 관련 내용중에서 [새창] 2013-04-14 22:46:59 0 삭제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 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 조합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유태인들에게 왔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104 동성애 관련 내용중에서 [새창] 2013-04-14 21:55:22 0 삭제
    님 말대로 따지면 퀴어퍼레이드를 포함해서 성소수자들 인권 운동에는 이성애자들이 아예 참여해서도 안되고,
    공적인 자리에서 그들을 옹호해서도 안되고, 남이야 편견을 갖고 있건 그릇된 인식을 갖고 있건 입 다물고 있어야 되는 건데
    그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성소수자들은 사회가 알아서 그들의 권익을 보장할 때까지 감나무 밑에서 입 벌리고 있어야 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네요.
    흑인 노예 해방에 제일 앞장 섰던 사람은 백인인 링컨 아닙니까.

    차라리 오유에서 자꾸 동성애 동성애 말 나오는게 보기 짜증난다고 말씀하시면 이해라도 하겠네요.
    103 동성애 관련 내용중에서 [새창] 2013-04-14 21:49:55 1 삭제
    1
    애초에 무조건 싫어하지 말라고 귀찮게 구는게 아니라,
    오해와 편견을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으니까 제대로 알고 가자,
    이런 차원에서 시작된 거 아닙니까. 오유에서 동성애자 얘기가 나오는게.

    그리고 성소수자들이 사회적 약자인 건 맞죠. 뭔 소리를 하는 겁니까.
    시민권도 보장 못 받고 차별 대우를 받는게 두려워서 숨어서 사는 사람인데.
    당연히 받아야할 권리를 보장 받지 못하고 있고 그들의 권익을 대변해주는 사람도 없는 판국인데
    사회적 약자가 아니고 뭡니까.

    그리고 홍석천 씨가 커밍아웃해서 훌륭한 일 많이 하는 건 맞지만, 그분이 하는 일들이
    엄밀한 의미에서 동성애자들의 인식 개혁에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닙니다.
    진지한 자리에서는 진지하게 성소수자 인권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사실 게이 희화화를 앞장 서서 하잖아요.
    그래서 동성애자 커뮤니티에서 욕도 많이 먹죠.
    102 동성애 관련 내용중에서 [새창] 2013-04-14 19:06:03 0 삭제
    1 그림자자국 /

    과잉친절은 그것 자체로 장애인에게는 무위적 폭력이죠.
    그런데 님께서 '오지라퍼'라고 규정하시는 분들이 대체 무슨 과잉친절을 보이고 있는 건지,
    그리고 애초에 성소수자에게 어떤 과잉친절이 가능한지도 잘 상상이 안되네요.

    관심을 당연히 가져야 되는게, 성소수자들은 정치적으로 약자인 것이 현실입니다.
    현재와 같은 상태에서 성소수자들의 대한 쟁점이 비가시화되면 그냥 그 사람들은
    이 차별적인 현실 그대로 세상을 살다 죽게 됩니다.

    열정적인 호모포비아들에 의한 차별도 차별이지만, 사실 성소수자들에게 가해지고 있는
    대부분의 차별은 그들의 현실에 대한 무관심에 의해서 발생하는 대다수 사람들의
    '무위적인 폭력'이죠. 오유에서도 빈번하게 행해지는 게이 드립 같은.

    강조하지만 당연히 관심 가져야 되는 겁니다.
    사회적 약자와 절대 다수 강자 간의 갈등을 당사자들 간의 힘으로 풀라고 하면
    애초에 사회가 발전 할 수 없습니다.
    101 동성애 관련 내용중에서 [새창] 2013-04-14 15:33:11 6 삭제
    1 녹차민트 /

    그런 악법을 유엔에서 제정하라고 자꾸 권고하나 보네요.
    네에.
    100 동성애,근친,성정체성 혼란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새창] 2013-04-14 13:10:43 0 삭제
    닉네임에서 "자유주의"는 빼시죠. 자유주의가 뭔 줄은 아시나.
    99 당신에게는 동성애를 싫어할 권리가 있다 [새창] 2013-04-13 14:31:16 0 삭제
    스톤월 항쟁 이후 동성애 인권 운동이 대대로 일어나고, 정신의학계에 대한 정치적 압력이 가해진 것도 역사적 사실입니다.
    하지만 애초에 그 이전까지의 동성애에 대한 정신의학적 연구가 부실했던 것도 사실이죠. 진짜로 20세기 중반까지 백질절제술로 동성애를
    치료할 수 있다고 할 정도였으니. 스톤월 항쟁은 1965년에 일어났고 APA에서 동성애를 정신질환에서 제거한 건 1975년입니다. 10년의 간극이
    있었던 겁니다. 그 사이에 아무 연구 없이 순수히 정치적 압력으로 의학계가 굴복해서 동성애가 질환에서 빠지게 된거라고 하는 것은 어이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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