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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	(유머x, 긴 글o)왜 오유사람들은 뭔얘기만하면 4대강임? [새창]	2011-07-25 04:46:21	2	삭제
		정책이야 견해 차이로 인해 여러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것이긴 한데 그보다 앞서 글쓴이분이 가지고 있는 다소 신민적인 사고관은 벗어나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152	세계 군사력 순위 [새창]	2011-07-24 23:48:53	0	삭제
		셀레늄// 그리고 생물무기......(말고도 기타 등등)같은 거 치면 타국가 순위가 많이 바뀌게 되겠죠. 따지시면 생물무기 북한이 세계 3위입더군요. 저 표를 별로라 생각하는게 잘 모르는 사람 저거만 보면 안일한 감정을 가지게 될까.....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또 생각해보면 괜한 노파심일수도 있겠군요.
	151	세계 군사력 순위 [새창]	2011-07-24 23:42:37	0	삭제
		셀레늄// 어떤 자료든 현실 상황을 바라보는데 기여함이 가장 좋은 것이죠. 실제 한국이 저 정도 된다는 건 저도 동의하고 대체로 현 국방력과 재래식 국방력도 당연 선형관계이긴 하지만 당연히 현실 상 상당한 괴리가 있죠. 가장 좋은 샘플이 부칸과 일본-_- 특히 북의 비대칭전력들 다 합치면 우리나라보단 몇 순위 앞에 있어야 할 겁니다.
	150	세계 군사력 순위 [새창]	2011-07-24 21:58:04	6	삭제
		화력기준이라 보기는 그렇습니다. 단순히 재래전투력에 "numbers game" 합쳐 상정한 거군요. 굉장히 의미없는 표인 이유가 WMD(대량살상무기)조차 저 범위 안에 들어가 있지 않으니 말 그대로 재미로 보는 거지 딱히 필요는 없는 표입니다. 굳이 의미가 있다면 현대는 정보전의 시대이지만 다 필요없고 지금 상황에 재래식으로 치고 받아도 미국이 1위일거다, 라는 정도..
	149	(BGM)세계 군사순위 [새창]	2011-07-24 12:14:03	0	삭제
		Things You Should Know The user should note that nuclear capability is not taken into account for the final ranking. This listing is purely a "numbers game" meant to spark debate and including such a game-changers as nuclear weapons would clearly defeat its purpose. In any case, most any nation going to war would most likely wage a conventional war such as those seen since 1945 - the last recorded use of an atomic weapon against another nation. The GFP comparisons are for consideration in a conventional war based solely on each individual nation's capabilities on land, at sea and through the air with other statistics covering logistical and financial aspects of waging total war. Sources are stated whenever possible though some statistics are estimated if concrete numbers are not available. 본문 내용 중 한 구절. 이를 보고 이 도표가 그닥 눈길이 안 가는군요..일단 WMD부터 빼면서 전제를 시작합니다.
	148	(BMW) 발견!!! [새창]	2011-07-22 21:56:17	2	삭제

	147	(BMW) 발견!!! [새창]	2011-07-22 21:56:02	0	삭제

	146	(BMW) 발견!!! [새창]	2011-07-22 21:55:49	2	삭제

	145	이명박이 죽으면 장례식장에 화환보내주고 잔치 벌여야 하는 이유. [새창]	2011-07-21 16:12:27	2	삭제
		우리마저 저급성을 추구할 이유는 없습니다..
	144	푸와푸와타임님은 보시기 바랍니다. [새창]	2011-07-21 14:00:47	0	삭제
		새마을운동// 그냥 자신이 능력이 부족하다고 인정하면 됩니다. 하니면 스스로 논리를 가지고 반박을 하면 되는거죠. 이해가 안된다는 건 당신 스스로 능력 부족을 입증하는 가장 좋은 증거가 됩니다. 배배꼰 언사도 없고 사실 그대로의 표현인데 이걸 못 받아들이면 사회적 미성숙아임을 유추해봅니다. 결국 당신들의 문제는 진정코 말하려는 점은 없고 끝끝내 겉돌기. 그나마 푸와푸와 별첨부록처럼 따라나오는 당신의 댓글마저 '남을 비꼬는데 나는 이해할 수 없으므로 너는 허세에 찼다'? 결국 실제 다루고자 하는 논점은 어떻게든 피해가고 글쓰는게 어떠느니 이해를 못하겠느니.오, 저야 좋습니다. 그런 사회적 미성숙아가 제 글을 이해 못 하는게 일견 당연하지 않을련지? 당신은 유년시절부터 간단한 토론조차 못 하고 산 거 같으니 그 점에 대해서는 동정을 보내드리는 바입니다. '나는 학문을 연구하는 이상주의 보다 현실 문제를 몸으로 헤쳐 나가는 현실주의 편일세.' 죄송하지만 당신은 그나마도 이상주의와 현실주의의 정의를 참 이상하게도 받아들인 사람이도 덧붙여 한 마디 더 하면 학문적 소양 없이 빈 머리로 현실에 부딪히는 것이 바로 당신이 계속 고집하는 반지성주의이자 비이성주의이죠. 뭐 크게 아쉬울 건 없겠군요. 결국은 논점을 보여라라고 했더니 꽁무니빠지게 도망치는 사회적 미성숙아가 있을 뿐이죠, 그렇지 않습니까?
	143	여성가족부 놀이~~ [새창]	2011-07-20 17:37:23	0	삭제
		하늘루시// 루시라는 인물이 하늘에 있음을 암시, 각종 향신경성 약물을 통해 하늘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나타내므로 마약 투여를 조장함
	142	여성가족부 놀이~~ [새창]	2011-07-20 17:37:23	6	삭제
		하늘루시// 루시라는 인물이 하늘에 있음을 암시, 각종 향신경성 약물을 통해 하늘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나타내므로 마약 투여를 조장함
	141	이상한 나라의 김정일 [새창]	2011-07-20 16:49:09	0	삭제
		마지막 문장이..복지=빨갱이?
	140	푸와푸와타임님은 보시기 바랍니다. [새창]	2011-07-20 15:13:50	0	삭제
		그냥 이 분은 간단한 학술포럼조차 해 본적 없는 비참한 인물임을 증명하는군요. 끝끝내 겉돌기만들 고집하고 언사와 행동은 모순으로 점철되니 정상적 대화조차 안 되는군요. 뭐 그리 하십시오. 당신이 좋아하는 말만 듣고 그런 말만 일삼으시길. 정말 궁금한 것은 실제로 토론회에 나가서도 당신이 저런 모습을 보이는지 꼭 한 번 보고싶다는 아쉬움이 있군요. 그냥 제가 당신에게 정상 대화를 바란게 무리였나봅니다. 미리 짜여진 포맷이 있는 글은 좋다구나 퍼오고서는 결국 자신의 의견은 제대로 표출하지조차 못하고 그마저도 모순에 쌓여있는 자. 그게 당신의 모습입니다. 논점을 보지 못하고 의견 피력의 논리도 없죠. '나는 칼럼의 글쓴이가 비판하고 있는 정통보수... 정통보수가 말하는 좌우.. 그 정통보수가 말하는 좌우로 내가 이해했던 내용을 사설로 쓴것일 뿐인데.. 내가 왜 보수가 됐으며 보수를 비판하는가? 난 단지 좌우를 각자들이 다르게 바라 본다는 것이 제가 이 글에서 말하는,,, 중요요지입니다... ㅠㅡㅠ' 그 정통보수로 가정한 칼럼의 논조에 영감을 받아 나의 방식대로 이해한 보수와 진보를 정의하였다? 그 결과가 사람들은 각자 좌우를 달리 바라 보는 것이다, 끝? 아무리 다성적 네러티브가 중요하다 하지만 저 글을 읽고 그리 받아들이기도 힘들 듯 합니다만. 당신의 글은 마치 인간의 정의는 걸어 다니는 것이다 라는 글과 하등 가치가 다르지 않군요. 저급하다는 것이죠. 왜냐면 당신 스스로 '내가 왜 보수? 보수 비판? 둘 다 아냐'라는 점을 시인했으니까요. 결국 저 글은 아무 의미가 없어집니다. 어느 비판이나 성찰의 관점이 없다면 대체 정보 제공 및 학술적 교육의 의미로 이 글을 게제했다는 것입니까? 당신이 지금 아무 비판도 없다는 점을 시인한 것이 얼마나 황당한 짓인지 모르는가 보군요. '이 칼럼을 읽고 나는 보수와 진보에 대해 정의해보았어. 이 칼럼은 신나게 보수까는 글인데 난 그거 상관않고 칼럼의 화자인 정통 보수 따다가 보수와 진보를 정의했지. 문제는 이건데, 일단 첨부한 칼럼처럼 일종의 비꼬기로 나 역시 정통 보수를 따르는 생각으로 글을 쓴거지. 그렇다면 필히 보수 비판으로 귀결되니 제외. 왜냐면 난 위 댓글처럼 보수 비판은 어디에? 라고 말하는 사람이니깐. 그렇다면 나머지 하나는 말 그대로 정통 보수를 따르는 그 분류법이 맞다고 생각하는거야.' 그럼 당신 평소 언행을 보아 결국 그 분류법을 따라 좌파=한대련=한총련=종북=빨갱이다 라는게 당신이 그리 말하고자 싶은 핵심입니까? 보수의 반성이 아니면 그리 되는군요. 참 저열하지 않습니까? 왜, 이번에도 발뺌하실 겁니까? 저 칼럼은 풍자의 대상으로 잘못된 인지방식을 비판하는 양식으로 읽혀야 정상인데 당신은 그런 필터링이 없는 거 같습니다만. 자신도 풍자의 논조로 올렸다하지 마십쇼. 당신이 지금껏 올린 내용과 모순되니. 결국 당신은 말도 제대로 못 하고 그마나 전개시키는 논지는 모순투성이의 사람이라 볼 수 있습니다. 억울하신가요? 억울하시면 서울권 대학원에 여름마다 좋은 컨퍼지움이나 학술포럼 등이 열립니다. 참석해서 정치대나 사회괴학대 등 아무 교수나 붙잡고 지금 쓴 글 한 번 보여주시죠. '왜 내 의견은 이것인데 이상하다 하는 걸까요?' 매우 기대되는 바입니다. 나도 당신과의 소통이 그리 달가운게 아닙니다. 인간사 살마보면 다양한 인간이 있다고하나 자신이 내세우는 바는 모호하며 그마저도 모순만이 있는 사람은 당신이 처음인 거 같군요. 1. 나는 다양성을 인정하나 오유는 정신병자 사이트고, 나를 비판하면 한대련, 한총련, 좌빨. 2. 나는 이성을 중시하되 글 쓰는 요양은 이 정도 뿐이고 그마저도 저급한 색깔론과 일반화마저 있다. 3. 나는 이 글을 올린다고 보수도 보수를 비판한 것도 아니지만 웃기게도 나는 화자였던 그 '정통보수'를 따른다. 정말 이성적으로 생각했을 때 당신에게 이런 식으로 글을 남겨주는 저의 시간이 이해 못하고 논점을 흐리는 당신보다 더욱 귀하다는 사실을 모르니 안타깝꾼요. 뭐 그리 사십시오. 인생 길고 삶은 다양하다 했으니 당신도 당신 원하는 바가 있겠죠. 그런데 최소한 당신이 당신의 원칙이 있다면 당신이 말하는 바는 좀 지키고 사십쇼. 그리고 앞으로 실제 아날로그에서 자신 의견 피력도 하며 실력도 키울 자리 많으니 최소한 짬내서 참관해서 질의응답이나 좀 하시기 바랍니다. 원 대화의 수준이 없으니. 그럼 이만. 부디 나이에 걸맞는 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139	푸와푸와타임님은 보시기 바랍니다. [새창]	2011-07-20 05:17:15	0	삭제
		겉돌기도 한 두번입니다. 글쓴이가 그리 확실한 의견이 있는대도 말하지 못하고 전혀 딴 소리로 계속 맴돌고만 있을리는 없으니까요. 당신이 그렇게 당당하게 게시물을 올린 것처럼 해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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