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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노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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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0	영화 【신세계】를 보고 궁금한 점 [새창]	2016-04-13 10:13:19	3	삭제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는 1인 1.극중 최민식은 자신의 뜻대로 그 복잡하고 거대한 판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능력이 있을만큼 엄청 머리가 좋고 눈치가 빠른 인물임 2.골드문파 주요 인사들 특히 정청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는 자가 연변거지들의 존재와 밀입국 사실을 몰랐을리 없음. 3.자신과 이정재가 비밀리에 만나는 장소인 낚시터에 연변거지 두목이 나타났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를 정도의 머리였다면 이 판 짤 엄두도 못냈을거임 4. 스스로 죽음을 택하기 위해 허공에 빵야 한 것이 아니라 연변거지를 쏘려고 했으나 살수인 연변거지의 손이 더 빨라서 총을 쥔 최민식의 손목을 잡아채고 가슴을 칼로 푹푹해서 죽인거임
	629	나의 첫 면접 이야기 [새창]	2016-04-12 07:49:41	4/60	삭제
		하아.. 불필요한 미사여구가 너무 많아.. 본내용 25+미사여구 75 미안요..
	628	[단독] 어버이연합, 세월호 반대 집회에 알바 1200명 동원 확인 [새창]	2016-04-11 16:40:39	1	삭제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댓가가 겨우 한달 최고 40~50만원 누가 강제로 시킨 것도 아니고 스스로 인간 이하이기를 자처하는 댓가가 고작 저 금액 그것도 최고 금액이라면 10~20만원에 스스로를 판매한 사람들이 부지기수라는 것인데 어떻게 생각해봐도 쓰레기 인생 아닌가...
	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4 13:03:23	0	삭제
		업자는 무슨, 쟤네들 대부분 유학가있는 10대 꼬꼬마들이에요. 글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뭔가 깊은 생각없이 그냥 씨부리는 겁니다. 성닌 업자라면 실제 저런 생각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함부로 공개된 게시판에 글 남기지는 못하죠. 당장 장사에 영향받는건 물론이고 사건이라도 터지면 용의자나 수사대상에 1빠로 올라갈텐데 그렇게 멍청하지는 않아요 그냥 유학가있는 아직은 사고가 부족한 꼬꼬마들이 빵야빵야 해대는 겁니다 심하게 클레임 걸면 발포할 권리가 있다라니, 딱 보면 답니오지 않나요? 실제 성인이 저런 글을 남겼다면 저능아 정도겠죠. 장사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약싹빠르고 계산을 잘하는데 저런 글을 남겼을리가요..
	626	초보자도 가능한 맨몸 복근운동 10가지 루틴(집에서도 가능해요) [새창]	2016-04-02 12:59:20	0	삭제
		.
	625	시댁으로간 복순이 복남이♡ [새창]	2016-03-29 18:58:04	2	삭제
		이 게시물은 과연 참새주댕이님 게시물인가 소보로깨찰빵님 게시물인가 ㅋ 본격 게시자보다 구경하러 온 사람이 더 바쁜 게시물 ㅋ
	624	nba 역사상 단 두명뿐인 all time in scoring 선수 [새창]	2016-03-29 12:28:26	0	삭제
		코비는 올해 은퇴하니까 경기 뛰는거 보시고 하시는 말씀일테고.. 조던이 경기 뛰던 시대의 NBA가 어떤 판이었는지 실제로 보시고 하시는 평인지 궁금하네요. 하일라이트 같은거 말고요 80~90년대 NBA는 지금과 비교하면 육탄전이 당연하던 전쟁터였습니다. 지금은 파울로 불리는 행동들 중 상당수는 당시 NBA에서는 파울 축에도 끼지 못했던 것들이 많습니다. 그런 정도의 파울로 쓰러지거나 항의하면 조롱거리가 되기 일쑤인데다가 오히려 오기로라도 더 독한 몸싸움으로 되갚아주던 시대였어요. 일례로 메일맨이라 불리던 칼 말론은 실력이야 훌륭하지만 악마의 팔꿈치를 가진 선수로도 유명했지요. 운동능력 면에서라면 현재의 NBA 선수들이 더 좋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만 치열함과 과격한 몸싸움 측면에서라면 80~90년대의 NBA에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팀이 저지해야 하는 대상이었던 조던은 그런 전쟁터에서 슈팅가드의 포지션으로 인사이드 플레이를 하던 선수에요.
	623	개 사이다 현수막 [새창]	2016-03-28 22:24:57	0	삭제
		헐, 우리 동네네
	622	기분 좋은 퇴근길 [새창]	2016-03-28 22:21:29	0	삭제
		요즘 일때문에 기분 거지 발싸개 같았는데 이런 소소한 일들로 웃어본지가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
	621	중년 아재의 의도치 않은 다이어트의 뻘글~~ [새창]	2016-03-26 22:27:19	0	삭제
		세상에.. 어디가 50대야.. 웬만한 30대 초반 싸다구 후려치겠구만..
	620	숯만들었던 청년 근황 [새창]	2016-03-25 01:38:56	0	삭제
		몇개월 지나면 수증기로 구동하는 기관 만들 각이네
	619	이 고양이는 품종이 뭐에요. [새창]	2016-03-24 18:59:55	35	삭제
		저 생명체의 품종은 '아크마' 또는 '심연의 암살자'입니다. 소리소문없이 나타나 모습을 마주친 자들의 심장을 쥐어짜 죽여버리는 무서운 생명체이지요. 지금 저 또한 마찬가지로 씹덕사 심장마..
	618	[펌] 박지훈 번역가의 오역과 의역이 난무하는 자막들 [새창]	2016-03-23 13:15:44	92	삭제
		이건 뭐 번역비 받은거 다시 일정 부분 잘 토해놓는다든가 아님 대단한 끈이 있다던가 뭐 그런거 아닌가 싶은 수준이네요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1 20:50:19	0	삭제
		복권은 긁어야 제맛 조금 더 노력하시면 1등 당첨될 상이시네요 ^^
	616	성진국의 성진문물을 배우러 가다 [새창]	2016-03-21 16:13:17	0	삭제
		음란서생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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