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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3	과학에서 혁명을 일으키는 사람들의 특징 [새창]	2013-08-08 15:50:26	2	삭제
		카우보이비밥//음펨파 효과는 수많은 시간의 사유 끝에 나온 것이 아니라 '우연히' 나온 것에 불과합니다. 물론 우연한 발견으로부터 이 세상에 대해 더 깊은 이해를 이끌어 낼 수 있겠지만, 문제는 음펨파 그 자신이 그 효과에 대해 시간을 들여 연구해서 이 현상은 이러저러한 이유로 나온 현상이다 라고 말을 하지 못한 것이죠. 아직 음펨파라는 사람이 어떤 분명한 연구 실적을 내지 않아서 그의 존재 자체를 총괄적으로 단정하는 것은 해선 안되겠지만, 음펨파 효과에서 음펨파의 역할은 '발견' 뿐입니다. 그 효과가 일어난 상태를 그가 의도해서 세팅한 것도 아니구요. 각종 분야에서 신동은 생각보다 많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들 모두가 우리 사이에 우뚝 선 대가가 되지는 못하죠. 우연을 능력으로 만드는 것은 노력뿐입니다.
	352	51% 분들 각하께서 당신들 호주머니 털 생각인데 어떠심? [새창]	2013-07-22 14:34:42	0	삭제
		노비제도에 반대한 노비는 좀 현실적인 것을 본 겁니다. 지금 내가 돼지처럼 살지언정 배는 부르다는 거죠. 근데 본문의 사례는 배도 안채워주고 돈만 쏙 빼먹겠다는 건데 그걸 찬성하고들 앉아있으니.....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9 21:07:17	0	삭제
		갸훙//토가시는 아주 극히 드문, 사례의 의미가 거의 없는 희귀한 경우일 뿐이지요. 그리고 인천 앞바다가 전부 사이다여도 물컵 없으면 말짱 꽝이듯 데뷔를 못하면 토가시가 아니라 토가시 할아버지, 데즈카 오사무라도 아무 의미 없습니다. 창작 자체는 개인의 능력에 달려 있지만 그 이후는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350	흔한 와우GM의 개드립.jpg [새창]	2013-06-17 18:22:37	0	삭제
		5.3 현재 레이드에서 징기는 고술과 더불어 밀리 최강인듯 싶습니다. 퀀 쫄처리에서 디피 60만을 보여주더라구요;; 전 죽기 키우는데 그거 보고 '아 10인 공장 잡으면 밀리는 징기로 데려가야겠다' 고 다짐했습니다
	349	개념 충만한 홍대주점 사장님 [새창]	2013-06-10 18:50:32	0	삭제
		용역, 서비스에 대한 개념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가 돈을 냈으니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라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서비스를 받았기 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돈을 지불하는 것으로요.
	348	지금 현재 터키의 상황.JPG [새창]	2013-06-03 17:12:01	8	삭제
		1 게시판 룰도 무시하는데 사진 내용이나 신경 쓰겠어요?
	347	[bgm] 게임 피규어, 경찰과 대치 ‘해프닝’ [새창]	2013-06-03 17:10:48	0	삭제
		최근에 보스턴 테러도 일어나고 해서 경찰의 신경이 곤두서있나 보네요.
	346	<m>이정권 잘하면 무너질수도 있겠네요 [새창]	2013-06-03 17:06:40	8	삭제
		문제는 누가 무너뜨릴까 하는 것이죠. 세상에 전우치나 홍길동은 존재하지 않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345	<m>이정권 잘하면 무너질수도 있겠네요 [새창]	2013-06-03 17:06:40	95	삭제
		문제는 누가 무너뜨릴까 하는 것이죠. 세상에 전우치나 홍길동은 존재하지 않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344	박원순 시장이 택시를 탄 이유는? [새창]	2013-06-03 16:59:40	0	삭제
		뚝심같은 소리하시네. 민주주의 사회에선 그 어떤 의사결정도 굳센 의지로 변장한 독단의 이름 아래 행해져선 안됩니다. 무슨 쌍팔년도 권력자 미화 드라마도 아니고....
	343	지금 현재 터키의 상황.JPG [새창]	2013-06-03 16:55:13	15	삭제
		이 양반은 진짜........
	342	언론에따른 인터뷰해석(터키 시위) [새창]	2013-06-03 16:52:16	0	삭제
		저 잘했죠 공주님?!(살랑살랑)
	341	전대갈 드뎌 떳다 개객기 [새창]	2013-06-03 16:44:56	0	삭제
		1 힘이 없는게 아니고 힘이 있다는 걸 모르거나 외면하는 겁니다. 위에서 하도 '너넨 멍청하고 게으르고 무질서해서 우리가 통제해줘야 돼. 우리 말만 들으면 배부르고 등따숩게 해줄게.' 하고 짖어대니 그걸 믿어버리는 거죠. 국민의 신뢰를 잃어버린 특권층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줘야 합니다,
	340	국정원장, 정치 개입은 불가피 댓글작업은 죄 아닌 훈장 줘야 [새창]	2013-05-10 11:25:06	0	삭제
		북한이 첩보질하면 북한을 직접 공격하는 걸로 응수해야지 왜 자국민을 붙잡고 늘어지는지 모르겠네요. 어떤 이유에서건 국가정보기관이 자국민으로 시선을 돌리는 것은 정부가 국민을 '잠재적인 적대세력' 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 아닌가요? 아니면 국민을 지지고 볶고 맘대로 해도 되는 핫바지 샌드백으로 생각하고 있는 건가
	339	게임 효과음의 중요성 [새창]	2013-04-09 08:12:07	0	삭제
		저격이 튀나와서 맞다이뜨면 어쩌라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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