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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uckja]oh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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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ckja]oh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만삭 국회의원 [새창] 2004-04-03 10:01:01 0 삭제
    72 MBC 사실은 편파 방송했다 각성해라!!! [새창] 2004-04-03 09:53:15 0 삭제
    ;;;
    71 MBC 사실은 편파 방송했다 각성해라!!! [새창] 2004-04-03 09:53:15 9 삭제
    ;;;
    70 앞으로 현대 홈쇼핑에서 물건 안살래.. [새창] 2004-04-03 09:48:53 1 삭제
    원래 안 샀잔어
    69 [MBC사실은] 미편집본다시보기 & 반응 [새창] 2004-04-03 09:40:59 5 삭제
    오히려 더욱 문제군..
    그렇게 방송 했다는 넘이
    아주 옹렬하고 비열한 비유로 사람은 선동이나 하고 말이지..

    그리고 비유라는 것도 자기 생각이 많이 들어 간 것 같고..


    상식적인 편집이다.


    송만기는 정말 이해가 안 된다.

    이런 수구 꼴통 놈들은

    도대체가 사과라는 것을 모른다.

    잘못 했으면 잘못 했다고 말 좀 해라.
    68 [MBC사실은] 미편집본다시보기 & 반응 [새창] 2004-04-03 09:29:33 1 삭제
    오히려 더욱 문제군..
    그렇게 방송 했다는 넘이
    아주 옹렬하고 비열한 비유로 사람은 선동이나 하고 말이지..

    그리고 비유라는 것도 자기 생각이 많이 들어 간 것 같고..


    상식적인 편집이다.


    송만기는 정말 이해가 안 된다.

    이런 수구 꼴통 놈들은

    도대체가 사과라는 것을 모른다.

    잘못 했으면 잘못 했다고 말 좀 해라.
    67 이문열씨가 이렇게 눈이 어둡다니... [새창] 2004-04-02 21:34:18 0 삭제
    리포트 월드라는 곳에서 퍼 왔어요.
    ----------------------------------

    내용미리보기

    내가 이문열의 소설을 읽은 것은 사람의 아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젊은 날의 초상등이 있고, 황석영의 소설은 장길산, 아우를 위하여, 객지, 돼지꿈, 산포가는길, 섬섬옥수등이 있다.
    글을 쓰면서 갑자기 이런생각이 떠올랐다. 이문열은 밖에, 황석영은 안에 있다는 것, 이것은 공간적 배경으로 감옥을 기준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의 절실한 자아가 놓인 위치를 말함이라고 할 수 있다. 이문열은 겉모습에 집착하여 그는 우리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이며 해박하며 소재주의 작가이며 영웅에 병적으로 집착한다. 하지만 황석영은 글쟁이답게 작가가 있는 현실에 너무도 충실하여 자신의 깊숙히 내재한 역사성을 끊임없이 발견해내서 우리에게 가르쳐준다.
    황석영과 이문열은 격을 같이 할 수 없는 것이다. 글을 발로 쓰는자와 머리로쓴 자의 커다란 차이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재미있는 것은 황석영의 ‘아우를 위하여’와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라는 각각 다른 작품이 너무 비슷한 작품세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문열은 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색하곡」이 당선된 이래 지난 10여년간 그가 발표하는 작품 하나하나마다 시기성의 갈등이 뒤따르지 않은 것이 없었을 만큼 그는 소설의 재미를 전해주었다.
    너무 꽉 짜인 구성,빈틈없이 사위가 들어맞은 단단한 문법은 소설을 협소하게 하는 단점을 지닐 수가 있는것이기 때문에 스토리나 구조가 주안점이 아닌 에세이풍의 소설을 시도하고 있는데,그런 양식을 통하여 자신의 메시지를 강력하게 피력하고 있어 그가 요즘 들어 문학의 실용성에 너무 접근해 있지 않나 하는 의심을 갖는다.

    작가 황석영은 70년대 한국문학에서 독특한 이정표를 세워놓은 작가라고 할 수 있다. 작품에는 한 작가의 문체와 함께 그 작가의 체질이 있는데 그 또한 씩씩한 남성적인 모습이 보여진다. 작품에서 보면 상황과의 부딪침에서 한발도 뒤로 물러서지 않으려는 작가의식을 느낄 수 있다. 그 작가의식은 행동적이고 사실주의적 수법으로 전개한다. 그의 여러 작품들은 대중과 영합하는 것도 아니고 예술 지상주의적 의식도 아니다.
    그의 소설을 대할때 처음에는 무덤덤하게 또는 약간 지루한 듯 차분히 읽어 들어가게 된다. 그러다가 소설이 진전되어 나가는 과정에서는 거친 말과 욕설 또는 칙칙하고 추하고 고통스러운 장면이 제시되기도 한다.
    「아우를 위하여」역시 주인공이 군대에 나간 아우에게 자기의 국민학교 시절의 이야기를 전하는 편지 형식으로 어느 정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지만 편지를 통한 이야기는 단순한 안부보다는 다른 무엇인가를 전달하려 한다.

    엄석대는 시골 조그마한 학교의 학급장이다. 그는 힘이라는 물리력으로 권력을 점하고 있다. 그리고 담임 선생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 학급 아이들은 자신의 권위, 권력 아래 두고 있을 수 있는 커다란 이유도 바로 또래보다 더 강한 힘이라는 물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엄석대의 물리적 힘이 밖으로 나타난 여러 형태는 가히 독재권력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여기서 엄석대의 힘으로 일구어온 권력은 극히 전근대적이며 독재체제의 권력이라고 말할 수 있다.
    66 이문열씨가 이렇게 눈이 어둡다니... [새창] 2004-04-02 21:34:18 1 삭제
    리포트 월드라는 곳에서 퍼 왔어요.
    ----------------------------------

    내용미리보기

    내가 이문열의 소설을 읽은 것은 사람의 아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젊은 날의 초상등이 있고, 황석영의 소설은 장길산, 아우를 위하여, 객지, 돼지꿈, 산포가는길, 섬섬옥수등이 있다.
    글을 쓰면서 갑자기 이런생각이 떠올랐다. 이문열은 밖에, 황석영은 안에 있다는 것, 이것은 공간적 배경으로 감옥을 기준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의 절실한 자아가 놓인 위치를 말함이라고 할 수 있다. 이문열은 겉모습에 집착하여 그는 우리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이며 해박하며 소재주의 작가이며 영웅에 병적으로 집착한다. 하지만 황석영은 글쟁이답게 작가가 있는 현실에 너무도 충실하여 자신의 깊숙히 내재한 역사성을 끊임없이 발견해내서 우리에게 가르쳐준다.
    황석영과 이문열은 격을 같이 할 수 없는 것이다. 글을 발로 쓰는자와 머리로쓴 자의 커다란 차이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재미있는 것은 황석영의 ‘아우를 위하여’와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라는 각각 다른 작품이 너무 비슷한 작품세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문열은 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색하곡」이 당선된 이래 지난 10여년간 그가 발표하는 작품 하나하나마다 시기성의 갈등이 뒤따르지 않은 것이 없었을 만큼 그는 소설의 재미를 전해주었다.
    너무 꽉 짜인 구성,빈틈없이 사위가 들어맞은 단단한 문법은 소설을 협소하게 하는 단점을 지닐 수가 있는것이기 때문에 스토리나 구조가 주안점이 아닌 에세이풍의 소설을 시도하고 있는데,그런 양식을 통하여 자신의 메시지를 강력하게 피력하고 있어 그가 요즘 들어 문학의 실용성에 너무 접근해 있지 않나 하는 의심을 갖는다.

    작가 황석영은 70년대 한국문학에서 독특한 이정표를 세워놓은 작가라고 할 수 있다. 작품에는 한 작가의 문체와 함께 그 작가의 체질이 있는데 그 또한 씩씩한 남성적인 모습이 보여진다. 작품에서 보면 상황과의 부딪침에서 한발도 뒤로 물러서지 않으려는 작가의식을 느낄 수 있다. 그 작가의식은 행동적이고 사실주의적 수법으로 전개한다. 그의 여러 작품들은 대중과 영합하는 것도 아니고 예술 지상주의적 의식도 아니다.
    그의 소설을 대할때 처음에는 무덤덤하게 또는 약간 지루한 듯 차분히 읽어 들어가게 된다. 그러다가 소설이 진전되어 나가는 과정에서는 거친 말과 욕설 또는 칙칙하고 추하고 고통스러운 장면이 제시되기도 한다.
    「아우를 위하여」역시 주인공이 군대에 나간 아우에게 자기의 국민학교 시절의 이야기를 전하는 편지 형식으로 어느 정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지만 편지를 통한 이야기는 단순한 안부보다는 다른 무엇인가를 전달하려 한다.

    엄석대는 시골 조그마한 학교의 학급장이다. 그는 힘이라는 물리력으로 권력을 점하고 있다. 그리고 담임 선생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 학급 아이들은 자신의 권위, 권력 아래 두고 있을 수 있는 커다란 이유도 바로 또래보다 더 강한 힘이라는 물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엄석대의 물리적 힘이 밖으로 나타난 여러 형태는 가히 독재권력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여기서 엄석대의 힘으로 일구어온 권력은 극히 전근대적이며 독재체제의 권력이라고 말할 수 있다.
    65 이문열씨가 이렇게 눈이 어둡다니... [새창] 2004-04-02 21:31:53 0 삭제
    <작가소개>
    황석영 (1943 - )
    * 1943년 만주 장춘(長春) 출생.
    * 동국대 철학과 졸업.
    * 1962년 <사상계>신인문학상에 <입석부근>으로 입선.
    * 1966 67년 베트남전쟁 참전
    * 197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탑>이 당선되어 등단.
    * 그는 리얼리즘 미학의 정점에 이른 걸작 중단편들을 속속 발표하면서 진보적 민족문화운동의 추진자로서도 크게 활약
    * 1989년 동경 북경을 경유하여 평양 방문. 이후 귀국하지 못하고 독일 예술원 초청 작가로 독일에 체류
    * 1993년 4월 귀국, 방북사건으로 7년형을 받고 1998년 사면됨.
    * 대표작으로 객지, 한씨연대기, 삼포 가는 길, 무기의 그늘, 대하소설 장길산 등이 있다
    * 중국에서 장길산(1985), 일본에서 객지(1986), 무기의 그늘(1989), 대만에서 황석영소설선집(1988)이 번역 간행됨
    64 이문열씨가 이렇게 눈이 어둡다니... [새창] 2004-04-02 21:31:53 0 삭제
    <작가소개>
    황석영 (1943 - )
    * 1943년 만주 장춘(長春) 출생.
    * 동국대 철학과 졸업.
    * 1962년 <사상계>신인문학상에 <입석부근>으로 입선.
    * 1966 67년 베트남전쟁 참전
    * 197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탑>이 당선되어 등단.
    * 그는 리얼리즘 미학의 정점에 이른 걸작 중단편들을 속속 발표하면서 진보적 민족문화운동의 추진자로서도 크게 활약
    * 1989년 동경 북경을 경유하여 평양 방문. 이후 귀국하지 못하고 독일 예술원 초청 작가로 독일에 체류
    * 1993년 4월 귀국, 방북사건으로 7년형을 받고 1998년 사면됨.
    * 대표작으로 객지, 한씨연대기, 삼포 가는 길, 무기의 그늘, 대하소설 장길산 등이 있다
    * 중국에서 장길산(1985), 일본에서 객지(1986), 무기의 그늘(1989), 대만에서 황석영소설선집(1988)이 번역 간행됨
    63 친일파 박정희 [새창] 2004-04-02 21:11:08 6 삭제
    계속 올려야 됩니다.
    많은 사람이 알아야 합니다.

    어떻게 이런 글을
    우리 어머니나 아버지들이 읽어 보셔야 할텐데...
    62 이문열씨가 이렇게 눈이 어둡다니... [새창] 2004-04-02 21:08:25 0 삭제
    우리들의~~은 봤고요.

    원작(?)의 내용과 비교한 글을 봤는데

    진짜 실망..


    근데 저번에 티비에 나와서

    탄핵 반대 인터뷰 한 사람이 그 작가님이라고 하시던데

    맞나요?
    61 이문열씨가 이렇게 눈이 어둡다니... [새창] 2004-04-02 21:08:25 2 삭제
    우리들의~~은 봤고요.

    원작(?)의 내용과 비교한 글을 봤는데

    진짜 실망..


    근데 저번에 티비에 나와서

    탄핵 반대 인터뷰 한 사람이 그 작가님이라고 하시던데

    맞나요?
    60 정당들 모두에게 정말 실망했다. [새창] 2004-04-02 19:05:28 2 삭제
    개들은 증거를 조작하고
    역사를 외곡하여
    우리와 개들이 아닌 삼자에게
    증거를 대면서
    자기들 꺼라고 우기지 않을 까요?

    우리나라가 미국 같이 강대국이지 않는 이상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잔아요..

    밖으로는
    개무시 하더라도

    속으로는
    국가 차원에서
    연구하여

    결정적이고 위급한 시기에
    개들의 소리를 뒤집는
    결과가 필요 하지 않을까요?
    59 정당들 모두에게 정말 실망했다. [새창] 2004-04-02 19:05:28 8 삭제
    개들은 증거를 조작하고
    역사를 외곡하여
    우리와 개들이 아닌 삼자에게
    증거를 대면서
    자기들 꺼라고 우기지 않을 까요?

    우리나라가 미국 같이 강대국이지 않는 이상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잔아요..

    밖으로는
    개무시 하더라도

    속으로는
    국가 차원에서
    연구하여

    결정적이고 위급한 시기에
    개들의 소리를 뒤집는
    결과가 필요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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