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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5	(티켓 + 위꼴) 전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봅니다. [새창]	2014-08-01 03:05:13	0	삭제
		ㅜㅜ전 잘차려줄때도 손꼽아야할텐데ㅣ...아내분이 요리를 정말 잘하미나보나ㅔ요!!! ㅜㅜㅠ
	414	드디어 자살에 성공한거 같습니다 [새창]	2014-08-01 02:56:38	9	삭제
		작성자님 어디계세요ㅜㅜ 쌀 만 드시니 텁텁하실텐데 물 한잔드려야할것같네요ㅜㅜㅜㅜ 죽지마세요
	413	GS25 편순이 편돌이들을 위한 나!눔! [새창]	2014-08-01 02:52:56	0	삭제
		추천;)♥♥
	412	여자고등학교 무서웠던 선생들 썰 [새창]	2014-08-01 02:32:22	2	삭제
		저는 초등학교때.. 도시에서 시골로 이사와서 전학을 가게 되었는데.. 걸어서는 2시간 자전거타고 최소40분이 걸리던거리.. 스쿨버스도 없어 대부분이 자전거를 타고 다녔는데, 어느날 좀 먼거리에서 사는 아이들 손 들으라 해서 손들고 말했더니 자기는 차타고 30분 걸리는 거리에서 온다거 넌 아무것도 아니라며 반아이들 앞에서 뻘쭘하게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ㅜㅜ.... 그럼에도 내년에 중학생이 된다며 8시 정각 까지 오라고... ㅋ...ㅎㅎ 덕분에 아침에 씻고 뭐하고 하다보니 6시부터 기상해서 동생을 뒤에 태우고ㅡㅡ ....학교 다녔네요....초등학교 6학년때ㅎㅎㅎ... 무슨 고등학생 된줄 알았네요ㅡㅡ...그래놓고 지각하면 겁나 맞았던 기억이.... ㅜㅜ 그땐 어려서.. 부모님께 말할 엄두도 안났었네요
	411	gs25 알바생들 보시오 [새창]	2014-07-31 03:29:37	2	삭제
		훈훈 돋네요♥♥♥♥ ㅜㅜ 스릉합니다 여러분!!!!
	410	나루토는 행복하겠다 [새창]	2014-07-22 04:08:21	0	삭제
		....ㅜㅜㅜ
	409	[익명]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특히 여자분들 보세요!!) [새창]	2014-07-21 02:48:50	7	삭제
		이게 더 무서운건 결혼 할때 정말 와닿아야 하는 말이라는 거에요 .. 연애할때 변하지 않은 사람이면 결혼해서도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 절대로 절대로 '이사람이 나로 인해 변할거야' 라던가 '이사람은 변할수 있어' 라고 자기위로 하시는일 없기를 바랍니다 ..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8 12:46:30	0	삭제
		아이구 .. 제대로 호갱이 될뻔했네요 ㅜㅜ ... 조언 감사합니다!!
	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12:32:36	0	삭제
		으어어어어어어어ㅓ!!!!! 제게 이틀만 맡겨주시면 완전 꺄끗하게 할수있을것같ㅇ요 ㅠㅠㅠㅠ!!!윽.
	406	[익명]진짜 진지하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다 읽겠습니다) [새창]	2014-07-05 11:41:28	0	삭제
		남편 문제있는데, 작성자님 매맞는 여자 시네요, 정신적으로요.. 내가 잘할게~ 해놓고 정말 잘할거라 생각하시는건가요? 사람은, 자신이 뼈저리도록 고통받을때에나 자신을 바꾸려 노력합니다 헤어질수 있을때, 헤어지셔서 사는게 나아요 그러다가 둘째라도 덜컥생기시면 답없는거에요 혹여나 앞으로도 가망이 없다면. 피임이라도 잘하세요
	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01:13:25	0	삭제
		참 ㅋ 낼름 먹은님아 그렇게 오래오래 쳐사세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나중엔 좋아하시는거 배터지게 드시는날이 계실거에요!!ㅠㅠㅠ
	404	의료 민영화 반대 서명하구 가세요ㅠㅜㅠ [새창]	2014-07-03 19:15:58	1	삭제
		인증이 안되네요....ㅜㅜ
	403	목 늘어난 티, 질끈 묶은 머리.. 친구들이 부럽다 [새창]	2014-07-03 13:58:59	0	삭제
		아이엄마가 되면 나 자신을 포기해야되니..산후우울증이 올수밖에요 ㅜㅜ 그맘 너무너무 잘알아요.. 아이보는것도 힘들고.. 나도 휴가가지고싶은데! 신랑은 신랑대로 힘들어보이니.. 어찌할수가!! ㅎㅎㅎㅎ그래도 빨리시작한만큼 빨리 끝나니까요 미래를보며 위로하는중입니다 ^^♥
	402	에라이..키우는 파충류 올립니다! [새창]	2014-07-02 05:56:53	0	삭제
		우옹!! 빨간아이 너무 귀여워요 섹시하네요 u.u♥♥ 주위에 뱀키우는분들이 없으셔서 실제로본적이 없네요 ㅠㅠㅠ 만져보고싶어요 ㅎㅎㅎㅎㅎ
	401	이번 뱀사건 솔직히 말할게요 [새창]	2014-07-02 05:03:58	5	삭제
		그렇게 좋아하시는 기생충 본인 몸에만 열심히 키우시고 입밖으로 안뱉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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