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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도담도담: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8
    방문 : 11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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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담도담: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이런년이 엄마란게 공포 [새창] 2013-05-12 02:20:07 0 삭제
    한 아이 엄마로써 참.. 역겹네요. 같은 엄마입장 이라는게 부끄럽네요
    39 신과의 인터뷰[bgm] [새창] 2013-05-09 15:08:32 1 삭제
    가슴이 따뜻해 지네요 :D
    38 이와중에 남양 분유에선 이물질이 나오고.... [새창] 2013-05-08 00:11:54 0 삭제
    저도 ..남양 아기사랑 수 맥이고있었는데 ㅜㅠ 검은색 ? 덩어리나와서 ... 분유 갈아탔어요.. 예전부터 아기사랑 수가 이물질 많다는 소리는 있었는데 설마 그러겠어 ㅎㅎㅎ 하고 맥였것만ㄴ.. 불상사가 ㅠㅠ...
    37 [19+]아가야 반주는 이 애비에게 맡기거라...2탄 [새창] 2013-05-05 11:36:2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볼때마다 진짜... 수준급 이에요 ㅋㅋㅋㅋㅋㅋ
    36 [BGM] 지치고 힘들때 위로가 되는 말들. [새창] 2013-05-04 22:34:28 0 삭제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33 옷 세탁할 때의 tip [새창] 2013-05-02 19:08:14 0 삭제
    우와! 정말 유용하네요! 감사합니다 스크랩해갈게요!
    32 현직 애기아빠가 써보는 신생아의 포스.txt [새창] 2013-04-30 19:41:27 0 삭제
    저도, 모유수유 못해서 아직도 한이 맺혔어요 ㅜㅜ.. 제가 도저히 식단조절할 능력이 안돼고... 여러가지 스트레스 요인도 겹치다보니 제 스스로 약먹고 말려버렸네요.. ㅜㅜ...아무튼, 글에 되게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웃으면서 봤네요 ㅎㅎㅎㅎ!! 다른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저희 아들이 참 순하게 큰거같은데.. 왜 이제와서 땡깡이 심해졌는지 ㅜㅜㅜㅜ...저희아들 신생아 때보다 전 지금 더 못자네요 ㅋㅋ .. 폰이라서 사진이 돌아간걸 어찌할 방법을 모르겠어요 ㅠㅠ..
    31 니딸을 인질로 데리고 있다.JPG [새창] 2013-04-29 18:52:37 0 삭제
    애기가 손빨아서 바지에 넣어놨나보네요 ㅎㅎㅎ!! 저도 저희 아들한테 저랬다가 바지 고무줄 다늘어난 ㅜㅜㅜ
    30 아침이라 묻힐건데 각자 창피한비밀 말할래요? [새창] 2013-04-28 14:35:32 1 삭제
    초등학생때 언니가 만화책 대여점에 가져다 주라고해서.. 그때부터 방광에서 쏴한 느낌이 들었으나 .. 언니의 성화에 못이겨 결국 나갔죠... 폭풍 걸음으로 20분거리를 10분만에 걸어서 갔다왔는데.. 언니가 문을 잠그고 컴퓨터 하느라 안열어준거에요.. 현관문 앞에서 바지에 찌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9 아빠가 애 혼자 볼때 생기는 일... [새창] 2013-04-26 22:15:32 0 삭제
    아이구.. 귀여워라 ㅠㅠㅠㅠㅠㅠ 처음에 뭐지? 하다가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
    27 문 함부로 열어주지마세요. 새로운게 계속 나오네요.. [새창] 2013-04-22 03:13:22 1 삭제
    여러분 이글의 요지는 여증이 아니라 .. 종교로 둔갑한 인신매매에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2 03:00:49 0 삭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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