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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도담:D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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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5	19금)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를 딱 나타내주는 영상 [새창]	2013-12-05 12:03:45	0	삭제
		우와.. 노래가 정말좋은대.. 가사가 u//u
	264	웃대가 괴롭혀 - Boy♂패러디 [새창]	2013-12-03 11:38:41	0	삭제
		헐...♥.♥이런...
	263	츤데레 - DC 합성갤러리 .jpg [새창]	2013-11-30 07:36:17	0	삭제
		ㅋㅋㅋㅋㅋ내가 해주께.. 할때 넘 귀여워여 ㅠㅠㅠㅠㅋㅋㅋㅋㅎㅎㅎㅎㅎ
	262	여자 가슴 크면 불편한점 [새창]	2013-11-28 21:07:10	16	삭제
		애기엄마는 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엉엉 .. 이제 수유도 끝나면 원래 슴가로 돌아가겠죠 .. 영원히 지금이고싶다...☆★☆★...
	261	(나눔) 여징녀들을 위한 킬힐 나눔 [새창]	2013-11-27 05:47:55	0	삭제
		어우.. 애기엄마로써 그냥 침만 흘리고가네요ㅠㅠㅠㅠㅠㅠㅠ... 좋은나눔 :) !!!!!!불발없으시길!!!!
	260	임신후 반려동물을 버리는 분들에게... [새창]	2013-11-26 11:24:33	1	삭제
		저도 임신전부터 고양이를 키웠어요! 그리고 둘째 낳고서도 키우고있구요 ㅎㅎㅎ... 신기한건.. 저희 고양이가 되게 까탈스러워서 한번도 저한테 안긴적 없었는데 임신했을때 제가 누워있으면 늘 제 배옆에 와서 누웠어요ㅋㅋ... 첫애 태어나고 처음보는거라 그런지 애기울음소리 듣고 하루는 으르렁 거리더니 그담부턴 무신경하네요ㅋㅋ!! 첫애는 지금 16개월이 다되가는데 아가가 막 털 쥐어뽑고 귀나 꼬리 잡아댕겨도 참아요ㅜㅜ... 저희가 하면 바로 할퀴던녀석이 ㅎㅎㅎ... 아 그리고 첫애가 기어다닐 무렵 고양이 응가를 집어먹은적이 있었는데.. ㅜㅜㅜㅜㅜㅜ 톡소플라즈마 는 커녕 지금도 되게 건강합니다 :)....;;;;;;;;ㅎㅎ 반려동물이랑 아기들이랑 키우는것, 예상하는것보다 위험한일은 없는것 같아요, 단지 아기와 같이 돌볼려니 벅차서 버리는거나 주변 어르신들 압박에 버리는거 같더라구요,... 굉장히 불쾌합니다..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6 04:01:23	1	삭제
		어우 ㅠㅠㅠㅠㅠ 너무무서워요 ... 다싫다... ㅠㅠㅠㅠ
	258	고백하는 고딩녀 [새창]	2013-11-26 01:52:54	0	삭제
		ㅠㅠㅠㅠ풋풋하고 귀여워요... 설렘설렘..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3 00:29:3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현웃하고가요
	256	언행불일치.jpg [새창]	2013-11-22 07:10:57	0	삭제
		진짜 신이....ㅜㅜ너무 본능적이네요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2 03:56:07	0	삭제
		남들이 천민이라 하는 직업에 일하시는 분들이 안계시면 그분들의 가족의 마지막은 누가 배웅해주나요?
	254	[익명]동생들에게 좋은 언니 누나 되어봤자 좋을거 하나도 없다 [새창]	2013-11-22 03:30:41	16	삭제
		저는 세자매중에 둘째에요, 비록 첫째가 아니라 장녀로써의 부담감을 잘 알지는 못해요.. 하지만, 저희 집도 어렸을적에 아버지가 일찍이 돌아가시고 경제여건이 너무 안좋을때.. 저희언니는 진로를 선택해야했죠, 그리고 언니는 미술쪽을 가고싶어했어요 ... 하지만 미술은 비용면에서 너무 만만치 않았기에 저희 어머니께선 섣불리 미술학원을 보내주지 못했어요, 그러다가 언니가 자기 자신의 꿈에대해 엄마와 여러번 상의끝에 결국 학원을 다니게되었고, 미술쪽에서 알아주는 대학으로 진학했었지요, 저는 태어나서 학원 한번 다녀본적이 없어서 학원 다니는 언니가 너무 미웠어요 그래서 어마어마한 학원비용을 내고 다니는 언니에게 돈벌레라고 욕하며 화낸적도있구요 .. 지금 생각하면 언니에게 너무 미안해요, 언니가 이기적이라고 생각했던것도 있었구요, 하지만 지금은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만약 내가 내생각만해서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서 남의 꿈까지 짖밟았다면 그건 더 못할짓이라고.. 저는 지금도 제가 정말 하고싶은일.. 꿈이 아직없어요 그래도 언니가 언니꿈을 이뤄간다는게 자랑스럽고 너무 미안해요.. 맏이라고해서, 장녀라고해서 너무 양보해줄 필요는 없는거같아요 살면서 조금의 이기적은 도움이되거든요. 힘내세요 분명 꼭 꿈 다시 이루실수있게요!
	253	[펌]여러분의 SCV는 안녕하십니까? [새창]	2013-11-22 01:02:30	0	삭제
		ㅜㅜㅜㅜㅜㅜㅜ너무 뭉클해요....
	252	증거 인멸~ [새창]	2013-11-21 00:56:11	0	삭제
		왜 아무렇지도 않게 태연히ㅜㅜㅜㅜㅠㅜ너무 자연스러운 흑염소네요ㅋㅋㅋㅋㅋㅋㅋ
	251	[나눔] 과일박스 나눔합니다;; [새창]	2013-11-20 22:31:24	0	삭제
		1.8 정도!!! ...염치불구하고 줄서봅니당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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