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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3 06:57:35	52	삭제
		귀신때문에 죽으면 귀신끼리 집안 싸움나지 않을까요? 니가 뭔데 내 손주시끼 괴롭혀서 죽이냐 vs 애가 장난좀 칠수도있지 거참 .. 이런식으로요 ㅎㅎㅎㅎ .....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16:41:35	1	삭제
		같이 웃어요 혼자 짊어진다는 말 말구요 !
	308	셀프빗질.gif [새창]	2014-01-02 15:18:20	0	삭제
		흐엉 ㅜㅜ♥♥
	307	일본원전 3호기 멜트다운 시작,,,,ㄷㄷㄷㄷ [새창]	2014-01-02 02:40:04	3	삭제
		왜 내가 저 민폐국 때문에 불안해 해야 하는거지.
	306	서양의 촛불과 나방 모에화 '-' [새창]	2013-12-31 21:33:21	1	삭제
		ㅜㅜ...너무너무 이쁘네요...
	305	오유에서 입양한 우리 업둥이 자랑합니다!!!!!!!!!!! [새창]	2013-12-31 05:24:53	1	삭제
		헐 ㅜㅜㅜ 너무너무 매묘네요 ㅋㅋㅋ...ㅠㅠㅠ매력적인 고양이 매묘 ㅠㅠㅠㅠ
	304	와 ^ㅇ^)/ 저번에 원석팔찌로 베스트 간 사람이예요! [새창]	2013-12-31 00:39:55	0	삭제
		저도 구입처가 알고싶어요 ㅜㅜㅜㅜ엉엉 느므이쁘네요!!! [email protected] 알려주세요 ㅜㅜㅜ!!!!
	303	[익명]출산후기! [새창]	2013-12-30 22:20:21	1	삭제
		저도 연년생 아들램이 두명이나 있는데, 첫째는 임신 40주가 넘어도 소식이없길래.. 딱 41주 되는날에 유도분만느로 낳기오 결정했었네요 ㅎㅎㅎ... 낳기 하루전날 입원해서 유도제맞고.. 6시간진통하다가 무통주사낳고 뽁! 하고 낳았네요.. ㅜㅜ 그래서 인지 아기낳는게 안무서웠다가 둘째때 폭.풍.진.행 으로.. 병원간지 한시간도? .. 안되서 낳았는데 .. 그땐 무통주사도 못맞고 생으로 다겪고 낳아서인지 정말 죽을뻔 했습니다.. ㅜㅜ 진통할땐 그럭저럭 참을만한데, 자궁문이 열리면서 애디나올때가 피크인거같아요.. 그때 정말 죽습니당.. ㅠㅠㅠㅠ어휴 .. 손잡이같은거 잡고 아기를 낳는데 낳고나서 보니 손이 퉁퉁 부었더라구요 ㅋㅋㅋ.. 지금도 찬물같은거 만지면 손 뼈가 시립니더 ㅜㅜ.. 간호사분들께 쌍욕은 하지않았지만 ... 정말 ㅎㅎㅎ..속으로는 엄청해댔네요 .. 내진할때마다도 아파서 발로차고싶고 ㅜㅜ...저는 애기 머리가 보이는데 의사 선생님 아직 안오셨다고 힘주지말래서 .. 그렇게 멍하게 있다가 기절할뻔했는데 때마침 의사쌤이 오셔서 힘주고 낳았네요 ... 낳고나서의 그 시원함이란 ㅠㅠㅠㅠㅠ... 하지만 회음부 꼬맬때가 넘 따끔따끔 하더라구요... 흑.. ㅜㅜㅜ 너무 아픈 기억이 되서.. 더이상은 낳고싶지가 않네요 ㅎㅎㅎㅎㅎ... 애를 낳는게 아니라 골반을 낳는 느낌이에요 ㅜㅜㅜ..골반뼈가 빠지는듯한....
	302	디시인의 층간소음 도움 요청글ㅋㅋㅋ [새창]	2013-12-30 05:46:19	3	삭제
		어휴.. 저희도 부모님이랑 같이살적에 윗집 아가들이 꼭 8시 지나서 밤에 그렇게 난리를 치더라구요, 저희 엄마가 몸도아프신데 윗집이 자꾸울려서 머리까지 울리신다고 하셔서 3번이나 가서 말했는데에도 애들 제재를 안하더라구요 .. 이래서 아파트 는 살기불편해요 ㅜㅜ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0:03:36	1	삭제
		더풀면 안되는 이유를 말해보시라!!!!!!!!X0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05:37:48	3	삭제
		1 설명 해주시지 않았으면 몰랐을거에여...나란여자 똥멍청이..☆★☆★ㅠㅠㅠㅠ 이해하니 몰려오는 이 설레임이란 ㅋㅋㅋㅋㅋ...으아 ㅜㅜㅜㅜㅜㅜ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3:50:40	95	삭제
		11작성자 님과 한방에 가두고 댓글과 그림만 그리게 하고싶습니다!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1:21:58	2	삭제
		저도 신랑이 결혼하면 변할줄 알았는데, 그건 제 오만함이자 착각이였어요.. 그걸 같이산지 2년만에 깨달았지 뭡니까.. ㅜㅜ 참 둔하죠 .. 그사람이 변해야겠다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은 정말 힘든거에요 .. 변하지 않는건 결혼해서도 변하지 않아요 ..... 그것도 '나'로 인해서 변하는것은 더더욱요 ㅜㅜ.....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9:20:01	1	삭제
		저.. 저희 아들들 사진에 고양이코 스티커 얹어두고 했는데.. 그럼 저는 계모 인지ㅜㅜㅜㅜ 참 저급한 논리로 시덥잖게 시비거시네요 ㅎㅎㅎㅎ 상상력도 풍부하셔라..
	296	[브금]저는 저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했습니다. [새창]	2013-12-25 01:57:21	0	삭제
		마도카 피규어는 정말 피규어라곤 한번도 사보지않고 관심도 없던 저도 가지고싶게 만들어영 ㅠㅠㅠㅠㅠ으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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