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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도담:D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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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1 11:38:10	0	삭제
		현재 이렇게 한쪽벽면이 천장과 가구뒤로 전체다 이러는데.. 반대쪽은 침대를 놔야해서 급하게 포인트 시트지로 대충 발라놓았구요 ㅜㅜㅜ... 이것도 환기와 제습기로 해결이 될까요? 또 다시 도배하자니 돈낭비 일거같고.. 이제는 이상한 가루까지 날려서 온몸이 가렵네요 ㅜㅜㅜㅜ 건물자체 문제일까요? 천장도 내려앉아서... ㅜㅜ...
	339	[익명]전 친구가 한명도 없습니다. [새창]	2014-02-21 03:59:38	2	삭제
		왠지 그심정 이해가 가요, 저도 친구가 별로 없어요 .. ㅎㅎㅎ, 학창시절에 배신을 많이 당해서 사람 사귀는게 되게 꺼려져서 지금 까지도 사람 사귀는게 귀찮고 피곤해요 .. 그러다가 또 외로워서 사귀고 싶은데 .. 그러지 못하는게 참 ...ㅎㅎㅎㅎ... 지금 당장 잊어라! 변해라! 해도 힘드신거 알아요.. 시간은 많으니 무얼 하면 좋을지 생각해보세요, .. 좋아하시는 취미를 통해 동호회나 모임에서 친분사귀시는것도 좋은 방법의 하나 인것같아요 ..^^!! 저는 아직 어린 아가들의 엄마라 .. 무언가를 사도하기에 좀 바쁜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아가들을 다 키우면 취미를통해 사람들과 소통해볼려고 해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1 03:28:07	0	삭제
		공기는 되게 건조한데 벽에 물이 송글송글 맺힐정도로 심각해요 ㅜㅜ.. 아이들도있어서 제습기를 틀면 피부 트러블이 더 심해질것같아서요... 다른방법은 없을까요?
	336	[익명]여러분은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 가장 사랑스럽나요? [새창]	2014-02-20 03:09:11	5	삭제
		내가 화내고 혼내도 언제 그랬냐는듯이 달려와서 안기며 웃어줄때요.. 가끔은 너무 순진무구한 아들에게 미안하네요 ㅜㅜ♥♥♥♥♥
	335	대전 디쿠 음료수보다는 사탕으로 대처해야겠네요.. [새창]	2014-02-19 16:45:39	0	삭제
		츄파춥스도 가격이 꽤 나가는걸로 알고있는데.. 차라리 뭔가 주실려면 마트가셔서 대형사탕 봉지가 더 싸지않을까요? :) 양일 가시는건가요??
	334	대전 디쿠 가시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4-02-19 12:31:39	0	삭제
		저도 일요일에 참석합니다 :)!!!!!
	333	[익명]아침부터 ㅆㅂ [새창]	2014-02-17 06:55:28	0	삭제
		그 마음 잘 알아요, 너무너무 공감되서 마음이 아프네요 .. 혹시 양육수당을 받고 계신지.. 동사무소에서 신청할수 있는데 혹시나 않하셨다면 그거라도 좀 지원받으시면 분유값 걱정은 덜으실거에요.. 저도 부유한 가정에서 자란게 아니라, 문득 아이둘 낳고도 후회하기 부지기수 에요 .. ㅜㅜ ..아이를 낳은것보다도 아이에게 가난을 줄까봐요..ㅜㅜ .. 그래도 아이랑 있으면 행복합니다 .. 제 둘째 아들 이제막 100일 지나서, 어리다고.. 모유수유 하느라 젖병거부한다고 .. 어려운 생활에서도 맞벌이를 못하고 있는데.. 글쓴이님 너무너무 대단하세요 .. 우리같이 힘내요!!
	332	나 [새창]	2014-02-05 02:29:04	1	삭제
		ㄴㄴㅇㅊㅊ♥ 입니다 !!!
	331	[BGM][이미지]저기.. 우리 집에서..♥ 뫔뫄 먹고 갈래 뫄암뫄아~? [새창]	2014-02-04 16:52:30	0	삭제
		네..♥ 마암뫄아 먹으러 갈게요 ^♡^
	330	디즈니 단편 애니메이션 <페이퍼 맨> [새창]	2014-02-04 05:48:57	0	삭제
		전에 봤던건데.. 봐도봐도 정말 좋네요 :)
	329	임신했을 때 뱃속 변화.gif [새창]	2014-02-03 19:39:34	4	삭제
		...전 임신중에 허리통증.. 그리고 변비에 요실금같이 소변이 막 줄줄 흐를 정도록 심했어요 ㅜㅜ.. 그리고 위가 눌려서그런가 막달 쯔음엔 밥반공기도 못먹었구요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그냥 가만히 있어도 우웩하면서 위액이 올라오는건지.. 식도가 다타는느낌이... ㅜㅜㅜ 임신은 정말 힘들어요....
	328	[익명]공공이 쓰는게시판에 사적인글 올리지 마세요 [새창]	2014-02-03 16:16:11	0	삭제
		그러는 분들이 하나둘 씩 늘어나면 초토화 되니까요.. 게시판용도를 지키고 미리 사전에 예방하자는 차원 이신거 닼은데요 .. 다른분들이 쓰신 게시글이 밀리기도 하니까 뻘글은 좀..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16:04:07	0	삭제
		분유... 말씀 하시는거죠? :).. 물은 손등에 뿌렸을때 따뜻한 온도정도면 됩니다
	326	친척들로부터 컴퓨터를 지키기 성공 [새창]	2014-01-30 18:07:30	0	삭제
		.....ㅜㅜ 친적중에 어린아이들이 없는걸 만족합니다만...ㅎㅎㅎㅎ.. 친척중에서도 첫번째로 태어난 제 아들들도 똑같이 겪겠죠? ㅜㅜㅜㅋㅋㅋ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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