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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5	이재명 대표 못죽여서 안달 [새창]	2024-01-09 09:53:53	1/98	삭제
		헬기 이송은 특혜가 맞다고 보입니다. 이동에 제약이 커 부산대병원에 빨리 가기 위한 헬기이송이었다면 당연히 필요한 일이었겠지만 이미 모든 수술 환경, 기술, 능력, 경험을 갖춘 곳에서 부득불 편한 곳으로 가려했다면, 그리고 그걸 규정에는 없지만 서열이라는 말로 진행했다면 위력행위는 맞지요. 한동훈이 같은 일을 벌였다면 똑같이 지탄받아야합니다.
	994	잘하는 병원 선택은 소비자 마음임 [새창]	2024-01-09 09:50:40	0	삭제
		알트코인 상위 서열은 법위에서 놀아도 되는가봅니다. 그럼 서열 1위도 법 위에도 놀아도 됩니까? 어디까지는 서열 의전으로 법 위에서 놀아도 되고 어디까지는 안되는 겁니까? 명확하게 알려주시면 좋네요 현재로서는 서열 순위와 관계없이 해당 상태로는 소방헬기를 사용하는 규정은 없습니다. 또한 당장 사용안한다고 규정에도 없는 소방헬기를 사용했는데, 그때 정말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여 소방헬기가 필수적으로 필요했다면 어떻게 판단했어야 할까요
	9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09 09:45:13	0	삭제
		불편할수 있는 말을 기분좋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피습 자체는 정당의 개념을 떠나 누구에게도 일어나면 안되는 일이지요 분개하고 통탄할 노릇입니다. 다행히 공범으로 보이는 사람도 추가 체포했다는 소리 들려, 이번 사건의 모든 관계자들을 발본색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겨울은 다른 계절보다 습도나 적어 산불을 화재가 쉽게 일어나는 계절이지요. 소방헬기의 용도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비상시에 규정으로 편성되어 있어야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사용할 일이 없으니 규정이 없어도 사용한다는 것은 모든 응급, 소방, 비상 메뉴얼을 무시하고 무용지물로 만드는 행위라 생각합니다. 규정이 없으면 만들면 되고, 처벌 규정이 없더라도 법위에서 놀았으면 그것은 지탄받아야겠지요. 아무튼 무엇보다 피습당사자의 쾌유가 가장 중요하며, 다만 아쉬운 것은 헬기 사용으로 인해 또다시 국민분열이 일어났다는 거지요 이는 국힘에서도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일이며, 규탄 받아야하는 일입니다. 더구나 이제는 일반인들도 헬기를 이용하는 전원 요청이 급증했다고 하니 난감할 노릇이네요
	9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08 18:51:48	0	삭제
		의전8위는 헬기를 탈 수 있다. 라는 법이 없지만, 헬기를 타면 안됀다. 라는 법도 없습니다. -> 우리나라 규정의 체계는 포지티브형 체계로서 가능한 것만 명시하고 나머지는 불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소방헬기를 이용하는 규정이 정확히 명시되어있고 나머지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의전서열 8위가 헬기를 타면 안된다라는 말은 말장난에 지나지 않습니다 즉, 네거티브형 체계가 아니므로 논의할 가치가 없습니다 아니면 민주당이 나서서 포지티브를 네거티브로 바꾸면 되겠지요 한동훈, 김기현도 법위에 있으면 안됩니다 똑같은 일을 위 두 사람이 저질렀다면 당연히 규탄받고 지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의전서열에 맞는 법이 생기면 전혀 딴지 걸일도 없겠지만 현재 없는 상태에서 했으니 지탄 받을 일이라는거겠지?그러니 특혜라는 말이 나온거구요
	9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08 15:31:54	0	삭제
		네 경정맥 알겠습니다. 11시 14분 부산대 병원에 도착해서 조치를 받았지만 추가 출혈 의심이 되었는데, 서울대병원 도착할때까지는 괜찮으니까 정청래의원의 말대로 더 잘하는 병원으로 갔던겁니까? 다만 이송중에 출혈 터질수도 있으니까 법에는 없지만 의전서열8위라는 감투로 헬기 지원까지 받고서?
	9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08 15:27:12	1	삭제
		이게 앞으로 이재명의 표모으기에 도움이 되지 못함으로 충분히 인지를 제대로 해야함이 옳습니다. 1. 이재명 대표는 의료전달체계의 기본 원칙인 ‘적정한 시간에, 적정한 병원에서, 적정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을 기반으로 지역의료 균형 발전을 주장하였으며, 2. 부산의 작은 병원, 능력이 부족한 병원에 간 것 이 아니라 2년 연속 1위 평가 받은 권역외상센터에서 서울의 다른 권역외상센터로 이송을 요청하는데 헬기를 지원받은 점이 문제입니다.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는 건 본인과 가족의 의사 판단이니 존중합니다. 다만 1번의 이재명 대표 스스로가 천명한 지역의료균형발전과는 대비되는 판단이지만요 근데 의전서열 8위라는 이유만으로 규정에도 없는 헬기 지원은 지양해야지요 의전서열 8위는 법 위에서 놀아도 된다라는 말로만 들립니다. 의전서열 1위라도 법 위에서 놀 순 없는 법입니다. 그 1위가 법을 어기는거 같으니까 이렇게 열심히 규탄하고 있지않습니까
	989	정황을 봐서는 조직적으로 벌어진 범행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됨. [새창]	2024-01-08 15:13:38	0	삭제
		입금 받은건 없고, 펨코는 들어가본적도 없는데 자라나는 새나라의 어린이같네요 상상력이 풍부하시네 그런 상상력을 나도 다시 생겼으면
	9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08 15:10:50	0	삭제
		목에 있는 동맥이 잘렸는데.. 응급처치를 해봤자 얼마나 하겠습니까.. 긴급 수술이 답이죠.. 아무리 응급처치를 해도 당연히 빨리 수술에 들어가서 치료를 해야합니다. 실제는 10시 반에 피습 당해서 3시반되어서야 서울대병원에 도착할수있었는데.. 수술 전 여러 검사를 하는 건 맞지만 그건 서울 도착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술 준비에 1시간이 걸린다고 예상해보면 10시반 피습당해서 부산대 병원에 11시에 도착했다고 가정했을때 그때부터 수술준비 1시간이라면 12시에 수술에 들어갈 수 있겠죠 서울대병원에 3시반 도착했으면 여기서도 역시 똑같은 수술 준비를 해야합니다. 미리 병원 측은 준비되어 있더라도 환자에 대한 검사는 해야지요 그걸 30분이라고 가정하면 4시는 되야 수술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이죠 가정이지만 무려 4시간의 공백이 발생하는데 ..
	9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08 15:01:30	1/4	삭제
		죽었어야하는데 살아서 특혜하는게 아니라 부산에서 응급상황을 맞았고 그만큼 응급이라면 부산대병원이라는 휼륭한 의료기관에서 수술 받을수있었다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대병원까지 가는 건 본인의 의사지만 왜 소방헬기니, 교통통제니의 의전 특혜를 받아야하냐는 겁니다. 사설 구급차 불러서 돈내고 서울대병원가서 수술했으면 어느 누구도 딴지를 안걸어요 응급인데 왜 "헬기"까지 지원받아서 굳이 부산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을 갔냐가 쟁점인거죠 입장바꿔서 당신이 타지역에서 응급상황이라 긴급 수술들어가야하는데 당신이 원하는 병원으로 가기위해 수술 거부하고 헬기 불러달라고 하면 병원이 옳타구나 불러준답니까? 반대로 예를들어 피습 당사자가 이재명이 아니라 한동훈이었다면 응급인데도 굳이 서울을 가겠다고 무료 소방헬기까지 동원되었으면 욕 안할거예요?
	986	개헌합시다~~~~!!! [새창]	2024-01-08 14:54:42	1	삭제
		개헌은 저도 찬성인지라 꼭 개헌되었으면 하네요
	985	개헌합시다~~~~!!! [새창]	2024-01-08 14:40:44	0	삭제
		지금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당시 총선 끝나고 나서 개헌선을 못넘었었나요?
	984	한동훈 위원장님, '동료시민'은 그렇게 세금 못 씁니다 [새창]	2024-01-08 14:39:35	0	삭제
		법무부장관으로서 이민대책에 대해 진행, 후속 조치까지 다했으면 했는데,, 왜 정치권으로 들어갔는지 ..어휴..
	983	잘하는 병원 선택은 소비자 마음임 [새창]	2024-01-08 14:38:11	0	삭제
		암살위기에 혼수상태일 정도로 위급하고 급박한데 헬기타고 육로이송까지의 시간을 버틸만한건가요 가는 건 자유인데, 그럼 본인의 선택이니까 사설 이용 비용내고 가면 되죠 그만한 의전 서열이면 진동등으로 위험한 소방헬기가 아니라 정식으로 닥터헬기를 공수했어야 하죠
	9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08 14:34:53	0	삭제
		어의가 없으셨구나 뭐 이재명에게 임금님 주치의는 없었더라도 지역의료 균형 발전을 주장했고 사태가 응급이면 부산대병원에서 긴급 수술을 경과를 보고 이송하는게 합리적일거라 생각되는데요 급박한 상황이고, 경황이 없을 수록 긴급 수술을 먼저하는게 당연한 논리의 흐름일터인데 응급이 아니니까 가족과 본인의 요청으로 서울로 가서 수술 받는 건 본인 자유는 맞는데 여기서 왜 소방헬기를 이용하냐가 문제가 되었던거지요
	981	정황을 봐서는 조직적으로 벌어진 범행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됨. [새창]	2024-01-08 11:10:38	0/10	삭제
		네 생각 잘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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