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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방콕시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7
    방문 : 2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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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방콕시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0 01:14:03 0 삭제
    엉...엉덩이를 보여줘..

    바지를 입어도 좋으니까.. 엉...엉덩이를.
    216 반도의 흔한 173cm [새창] 2011-08-08 14:14:08 0 삭제
    179.4cm의 설움을 아냐..
    215 출발 슴가팀 못본사람들 꼭봐라 두번봐라 [새창] 2011-08-08 12:39:11 21 삭제
    이 플짤 만드신 곳에 가봤더니 이런게..
    http://bmw123654.blog.me/140135430585
    214 출발 슴가팀 못본사람들 꼭봐라 두번봐라 [새창] 2011-08-08 12:39:11 91 삭제
    이 플짤 만드신 곳에 가봤더니 이런게..
    http://bmw123654.blog.me/140135430585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08 12:21:19 1 삭제

     뽑기 전에는 가치를 잘 몰랐는데, 뽑고나니 가치가 없음을 정확히 알게 된다.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08 12:21:19 1 삭제

     뽑기 전에는 가치를 잘 몰랐는데, 뽑고나니 가치가 없음을 정확히 알게 된다.
    211 창1촌갔다왔는데 [새창] 2011-08-08 07:11:05 1 삭제
    같은 학급에 공부하던 애랑 하룻밤 자니까 좋드냐?

    뭔 고민으로 넌 여길 찾았냐?
    210 [지식채널 e]비행기의안전성 [새창] 2011-08-08 07:09:48 1 삭제
    이것좀봐봐 // 야이 나쁜아이야 너 때문에 깜짝 놀랬잖아. 강아지 똥 같은 녀석.
    209 남자둘이 1박2일로 놀러갈만한곳 없음? [새창] 2011-08-08 07:01:58 0 삭제
    어디 사시는지 부터...
    208 조선일보 이비에스 교사 최태성 [새창] 2011-08-08 05:54:46 11 삭제

     앞뒤 다 필요없고, 앞으로 내 지인들이 조선일보를 본다면 무조건 말린다.
     야이 나쁜새끼들아, 니들 머리에 똥이 차니까 뭐가 똥이고, 뭐가.. 아, 진짜 어이가 없다.

     할 말이 없네요, 그저.

     최태성 선생님, 그 누가 선생님을 욕한다고 한들, 저는 선생님을 큰별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일로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서명하겠습니다.
    207 조선일보 이비에스 교사 최태성 [새창] 2011-08-08 05:54:46 6 삭제

     앞뒤 다 필요없고, 앞으로 내 지인들이 조선일보를 본다면 무조건 말린다.
     야이 나쁜새끼들아, 니들 머리에 똥이 차니까 뭐가 똥이고, 뭐가.. 아, 진짜 어이가 없다.

     할 말이 없네요, 그저.

     최태성 선생님, 그 누가 선생님을 욕한다고 한들, 저는 선생님을 큰별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일로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서명하겠습니다.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08 05:11:48 1 삭제
    작성자님 좋은 글 읽고 갑니다.
    205 [BGM]반도의 흔한 사제지간의 대화.jpg [새창] 2011-08-08 05:11:48 3 삭제
    작성자님 좋은 글 읽고 갑니다.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08 05:11:18 12 삭제
     "아... 오빠, 이 이야기 너무 감동적이야.. 나, 토마토를 옮기지 않고 이대로 둘이 딱 붙여 놓을래! "

     매서웠던 비바람은 거짓말 같이 잠잠해지고, 어느때와 같이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그녀를 품에 꼭 껴안은 채 베란다에서의
     하루가 또 저물어 갔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몇 일이 지났을까? 요즘들어, 폭염 때문인지 온 몸에 힘이 빠져나가는 기분이 든다.
     내가 꽉 껴안고 있는 그녀도 더운 햇살 때문인지 핏기 없이 시들시들해 보이기까지 하다, 언제 또 비가 내릴려나....

     .
     .
     .

     "오빠! 내가 뭐라 그랬어, 큰 화분에 옮기자고 했잖아!!"

     " ....그..러게..."

     "토양의 양분이 부족해서 지금 시들시들하게 말라죽고 있는거 안 보여?! 괜히 쓸대없는 이야기를 해가지고!!"
     
     그렇게 부랴부랴 토마토는 큰 화분에 옮겨졌지만, 둘을 떨어트려 놓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이미 시들어 버려 그런건지,
     옮겨진지 몇 일이 지나지 않아서 토마토는 말라 죽게 되었다.

     '다음 생애에서는 꼭 지켜줄께.. 이번에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미안해...'
    203 [BGM]반도의 흔한 사제지간의 대화.jpg [새창] 2011-08-08 05:11:18 52 삭제
     "아... 오빠, 이 이야기 너무 감동적이야.. 나, 토마토를 옮기지 않고 이대로 둘이 딱 붙여 놓을래! "

     매서웠던 비바람은 거짓말 같이 잠잠해지고, 어느때와 같이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그녀를 품에 꼭 껴안은 채 베란다에서의
     하루가 또 저물어 갔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몇 일이 지났을까? 요즘들어, 폭염 때문인지 온 몸에 힘이 빠져나가는 기분이 든다.
     내가 꽉 껴안고 있는 그녀도 더운 햇살 때문인지 핏기 없이 시들시들해 보이기까지 하다, 언제 또 비가 내릴려나....

     .
     .
     .

     "오빠! 내가 뭐라 그랬어, 큰 화분에 옮기자고 했잖아!!"

     " ....그..러게..."

     "토양의 양분이 부족해서 지금 시들시들하게 말라죽고 있는거 안 보여?! 괜히 쓸대없는 이야기를 해가지고!!"
     
     그렇게 부랴부랴 토마토는 큰 화분에 옮겨졌지만, 둘을 떨어트려 놓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이미 시들어 버려 그런건지,
     옮겨진지 몇 일이 지나지 않아서 토마토는 말라 죽게 되었다.

     '다음 생애에서는 꼭 지켜줄께.. 이번에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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