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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	크롬이 빠른 증거.jpg [새창]	2016-01-15 08:42:46	8/59	삭제
		투르크인님 죄송하지만 비공 드렸습니다. 저는 이런거 좋아서요. ㅋㅋㅋ 귀여운 크롱이 크롬크롬 한다고 상상하면 조금 더 재밌습니다.
	229	가모장적인 김숙 [새창]	2016-01-15 08:36:35	1	삭제
		여러 사람들이 보는 게시판이고 민감한 문제이니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죠. ㅎㅎ 방송을 보지 않고 캡쳐된 내용만 보게되면 특히나 액기스만 모아져 있어서 일부 남성분들이 불편해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저 내용을 텍스트로 추려 놓으면 불편해하는 사람이 더 늘어날 수 있겠죠. 재미를 떠나서 내용상 민감한 부분인 것은 사실입니다. 콜로세움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굴하지 마시고 재밌는거 계속 많이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228	[19]펠라를 처음해본 여자가 뭐라고 했게? [새창]	2016-01-11 12:40:39	1	삭제
		저도 굿 윌 헌팅에서 봤던 것이 생각이 나네요. ㅎㅎ 스카일라가 윌 친구들한테 농담 하는 장면인데 유쾌하고 즐거운 장면이었죠. 우연히 점심 시간에 마션 얘기하면서 맷 데이먼 얘기 했었는데 여기서 맷 데이먼을 추억하게 될 줄이야... 아마 저 여자분은 영화에서 스카일라 비슷하게 따라한 것 같기도 하네요 ㅋㅋ
	227	카시트 왜 태우지 말라고 하나요 [새창]	2015-12-16 18:30:34	2	삭제
		저도 출산 후 바로 애기 카시트에 태워서 집에 왔습니다. 울면 그 때 적절하게 돌봐주면 되는거지 아무 것도 해주지 않고 묶어 두는 건 아니죠. 아이가 카시트에 잘 앉으면 부모 및 동승자도 아주 편합니다. 걷기 시작하면서는 지가 스스로 카시트에 올라가려고 낑낑대더군요.. 당연하게 생각하는거죠. 지금은 초등학생인데 무조건 카시트에 앉습니다. 벨트도 알아서 잘 매고요. 잡소리들 걱정하거나 신경쓰지 마시고 밀어 붙이세요~ 갓난 애기 골 흔들리면 위험한거 아시죠? 카시트가 사람보다 잘 잡아 줍니다. 소중한 2세를 위해서라도 핍박을 이겨내세요~ ㅎㅎ
	226	웬열~~ 이거말인데여ㅋㅋ [새창]	2015-12-14 15:44:54	0	삭제
		참... 저는 저녁 먹고 가라가 프로포즈라는 얘기 듣고 충격이었는데... 두 번 봐도 모르겠더군요. 아내한테 이 얘기 했더니 그게 뭔 소리냐고 하고. 같이 다시 봤는데 전혀 감도 못 잡겠는데 선우엄마 표정 행동이 프로포즈 받는 상황인거구나 싶더라고요.
	225	웬열~~ 이거말인데여ㅋㅋ [새창]	2015-12-14 15:42:15	0	삭제
		완전 많이 썼습니다. 주변 여자애들은 다 그 말 썼습니다. 웬열~ 재수없어.. 웬열~ 미쳤어.. 웬열~ 디질래? 이런 식으로요. 댓글들 분위기를 보니 당시 서울 강북 한정 말투였나보네요.
	224	아이유 사과문 전문 [새창]	2015-11-06 18:19:03	58	삭제
		구체적인 후속조치 내용이 없어서 상당히 유감입니다. 제제는 성적인 대상이 절대 아니지만 제제가 가진 성질이 섹시하다니..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요? 그럼 나같은 아저씨들이 지나가는 여학생들은 성적 대상이 아니지만 성질은 섹시하게 느껴도 되고, 그걸 공공연히 밝혀도 괜찮다는 얘기인가요? 내가 퇴근해서 아내한테 아랫집 여중생은 절대 성적 대상이 될 수도 없지만 걔 느껴지는 느낌이나 성질이 참 섹시하더라.. 이래서 아내가 나한테 미친놈 소리를 하면 그게 아이유가 얘기하는 오해인 것 같은데.. 아닌가요?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09:39:33	42	삭제
		저는 40대 남성 입니다만, 아이유 문제는 단순한 연예인 가십이 아닌 것 같습니다. 지적하신 부분들이 틀린 말은 아니나 아동성애 및 이를 상품화한 행위는 가벼이 지나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딸 키우는 부모로서 매우 심각한 사안으로 받아들이고 있고요, 기획사나 연예인 본인의 확실한 입장 표명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투표율만 가지고 젊은 세대들을 비판하는 것 보다는 왜 무관심하게 되었고 어떻게 하면 관심을 가지게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 봅시다. 마찬가지로 어른들도 젊은 세대들에게 무관심한 것은 아닌지 냉정하게 되짚어 봐야 합니다.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6 17:02:35	3	삭제
		제 경우에도.. 맘 먹고 고마운 마음을 표시했는데 다시 돌려받게 되면 좀 서운하더라고요. 살다 보면 갚아줄 날이 있을 겁니다. 지금 이 마음 간직하고 계시다가 나중에 어떤 형태로든 갚아주면 더 훈훈하죠. 친구분은 20만원으로 친구 마음을 산 겁니다. 기쁘게 팔아주시고 나중에 님께서 사시면 됩니다. 그리고 20만원은 치맥 파티를~ 오예~
	221	최근 차를 사며 느낀점 [새창]	2015-08-20 18:59:13	0	삭제
		기승전말리부네요 반가워요~ 2.0 LTD 탑니다~
	220	저두 교복글! [새창]	2015-08-06 08:30:57	8	삭제
		오.. 로그인 잘 안 하는데.. 너무 예뻐서 로그인 했네요. 두번째 사진은 아다치 미츠루 만화가 떠오르네요. 개인적인 베스트 샷입니다. 예쁘고 바르게 커주세요~ 우리 딸내미도 이렇게 예쁘게 컸음 좋겠네.. 지나가던 아저씨가 글 남기고 갑니다.
	218	메르스 걸려도 뭐 건강하면 괜찮다는 분께 [새창]	2015-06-11 19:05:03	9	삭제
		38세 삼성병원 의사 뇌사판정 받았습니다. 불행하게도 이제 젊어서 괜찮다는 얘기도 틀린 얘기가 됐습니다.
	217	말레이 네티즌 "한국·아랍에미리트 축구 대결, 메르스더비" 조롱 [새창]	2015-06-11 18:34:21	0	삭제
		음.. 기레기가 또 싸움 붙이는 것 같은데요? 국대 경기 전에는 항상 있는 일 아닌가요? 소재가 메르스일 뿐이지..
	216	안산은 괜찮겠죠? [새창]	2015-06-11 18:32:03	0	삭제
		안산시 거주자 입니다. 이미 반월 공단 내 원시동 소재 회사에 확진자 발생 했습니다. 거주지가 부천인지 시흥인지 그래서 안산시로 카운트가 안 된 거지.. 매일 안산시로 출퇴근하고 이동경로도 안산 내부가 많다고 보여집니다. 다른 곳이랑 많이 다를 것 같지는 않네요. 확진자 치료 중인 병원이 아직 없다는 것이 좀 다른 점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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