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꺽다리아저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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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6	쓰레쉬 랜턴 [새창]	2015-01-30 21:26:17	0	삭제
		중앙을 누르려고 하면 거기 서있는 미니언이나 상대 챔프를 클릭하게되니까 둥근 원표시 가장자릴 누르세요. 그래도 타져요.
	695	근데 3경기 엠비피 [새창]	2015-01-16 22:59:41	1	삭제
		제가 말한건 메라가 아리 속박 맞춘부분 말한거에요ㅋㅌ 그전까진 솔직히 한타를 나진이 게속 가져가는 분위기였는데 그때 한타 이기고 용 3스택 먹고나서부터 스노우볼링 잘 굴러갔어서.. 그 한타때가 가장 불안했는데
	694	해설이 너무 트타에 집중해서 말을 하니 [새창]	2015-01-16 22:53:17	2	삭제
		그렇게 무서우면 벤시든 가엔이든 갔어야죠. 칼만 잔뜩 사놓고 칼집에서 빼질 않으니 트롤취급 당해도 할말 ㄴ
	693	게임 중독에 대한 마왕님의 한마디 [새창]	2014-11-29 14:40:36	14	삭제
		해철이형은 믹재거도 오지오스본도 프래다머큐리도 아닌 그냥 내 마음속 신햐철 일뿐임. 그자체로 나에겐 전설임. 프레다 머큐리보다 더 와닿는 마왕형님..
	692	요즘 플레는 요플레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11-20 10:14:13	0	삭제
		콱 `요골` 그냥...자꾸 이런 드립치면 나한테 `다이아`...하하하하하하하핳ㅎ핳하ㅏ하하하ㅏ하핳하ㅏㅏㅎ하ㅏ핳하하하하ㅎㄱ헉 오늘한건 햇다 후..
	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08:47:38	0	삭제
		어제 상황보면서 느낀건 딱 하나. 와 이거 외부에서 보면 오유 욕먹는 상황이구나... 단지 처음 글을 썼다는 이유로 패드립퍼가 동정받는다는게 저는 이해가 안감. 일베놈들 건수하나 물겠다 싶었음.
	690	(본삭금 걸었어욧)만에 컴퓨터 사는데 [새창]	2014-11-19 09:12:58	0	삭제
		감사합니다!!
	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5 05:22:02	2	삭제
		많이요..답은 정해져있으니 우린 대답만 하면되는거죠ㅜㅜ.. 많이요..많...이....
	688	[익명]수능보고나서 [새창]	2014-11-15 05:18:22	0	삭제
		왜 과거형으로 말해요. 아직 꿈은 잃은게 아니에요. 다.이룰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너무 많이 남아있어요. 힘든 시기에는 내일을 보지 말고 오늘 하루만 최선을 다해 살자고 생각하세요. 그렇게 하루하루가 모이면 1년이 됩니다. 힘내요. 그 젊음이 부러워요 저는.
	687	[익명]첫 연애인데... [새창]	2014-11-15 05:14:27	0	삭제
		니예 니예..차암..힘드시겟네에요오.. 다음 염장..은 농담이구요 ㅋ 연애할때 한번씩은 겪는 통과의례에요. 그냥 흐름에 맡기세요 너무 불안해하지말고..모든 사람이 님같이 생각하고 행동하진 않아요. 연애라는게 둘이하는거라는거 잊지말아요.
	6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5 05:10:51	0	삭제
		빵야ㅜㅜㅠ울지망 ㅠㅠ 다행복해져라 얍얍 너무너무 속상한데 다 괜찮아질거에요 빵야 속상해서 술한잔하시고 급 출출해져서 편의점 슈크림 빵 하나 사서 먹는데 삐져나온 슈크림이 빵의.눈물처럼 보여서 갑자기 서러워져서 같이.울다가 취한 손가락으로 글을.썼으리라 추리해봅니다. 요즘같은 창렬시대에 슈크림이 눈물처럼 흘러나오는 빵이라니 거기 어디 편의점인가요. 무튼 귀여운 오타섞인 희망글 읽으니 힘이나네요
	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5 02:20:25	1	삭제
		이런글 읽을때마다 난감한게 저렇게 철없고 말 함부로 하고 생각없는 사람을 왜 사귀고 있는걸까? 라는 생각 들게 글을 써놓고 어떻게 해야 하냐고 붇는건 답정너로밖에 안보여서... 솔직히 쓴 글로만 봤을 때는 그냥 딱 생각 없이 막말하는 철없는 남자인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만나는 남자라면 장점이 있다는 건데 뭐라 말해야 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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