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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지금잠이오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6
    방문 : 26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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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잠이오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3 OP.GG 로고 작업 '도발' [새창] 2015-08-24 13:12:11 0 삭제
    좀 더 현실성있게, 5도란쯤 했으면 더 좋았을거란 생각을 해봄 ㅋㅋㅋㅋㅋ
    여튼 아이디어 좋네요 ㅋㅋㅋㅋ
    20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4 12:38:35 1 삭제
    멜로디도 다르고...
    베이스 음도 다르고...
    베이스 박자만 뜨드드ㅡ든 같은데...

    이걸 표절이라 하신건가... 뭘 보고 비슷하다 하신지 모르것어요
    2091 한)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또 남깁니다 [새창] 2015-08-24 10:41:37 0 삭제
    외야수는 세명이죠. 주전 외야수가 3명이어야 된다는 뜻입니다.
    김주찬이 있어서 이용규fa때 버팅겼다???
    님은 3명자리에 잘하는 한명잇다고 버팅깁니까??? 그게 상식적으로 맞는거 같아요???
    대체 자원이요?? 이대형 FA선언했을 때 얼마나 많은 사람이 비웃었는지 당시 기사 댓글 좀 보고오세요....
    기아는 이용규가니까 울며겨자먹기로 이대형 잡은겁니다.

    님말대로 김주찬 선수가 이용규 대체선수였다면 대체 이대형 20몇억 주면서 잡을 이유가 없죠....김주찬 선수있는데 왜 그렇게 비싸게 주고 잡아요???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이상하지 않아요?

    그리고, 여기에 월월짖으라니 어쩌라니, 궁예짓 하시면서 헛소리를 하시던 말던 관심없는데,
    좀 사람답게 글을 씁시다. 사람이면 논리가 있고, 예의가 있어야하는거예요.
    공격적으로 써도 정도가 있어야하는 법이구요.

    제가 이런말 안좋아하지만 한마디만 할게요.
    "본인 수준 떨어지는 말 하지마세요" 인터넷 게시판이고 익명성이 보장된다지만
    남들이 보면 창피할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시네....
    2090 한)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또 남깁니다 [새창] 2015-08-24 10:35:29 0 삭제
    이래서 궁예짓하는 무식한 사람이랑 대화하면 안되는건대.... 에휴
    20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4 00:05:04 0 삭제
    헐.... .스윙이 무슨.......스윙이 진짜 장난이 아닌데요 ㅋㅋㅋㅋㅋㅋ
    2088 이용규든 이범호든 욕먹을 이유 없습니다. [새창] 2015-08-24 00:03:32 5 삭제
    그리고 김주찬이 엄청 잘해주었지만
    신종길 만년유망주 포텐 터졌지만, 후반기 갈수록 약한모습
    2할 8푼치는 수비 안되는 나지완, 1할치던 동무
    기아는 절대, 이용규 버릴 입장이 아니었습니다...
    2087 이용규든 이범호든 욕먹을 이유 없습니다. [새창] 2015-08-24 00:00:38 17 삭제
    이용규 기아 오퍼가 60억+ 게런티 인데 게런티 얼마인지 모르고
    이용규 한화 오퍼가 60억+ 게런티 7억입니다.

    같은 금액이라면 남았다는 그분, 애초에 기아한테 60억+게런티 먼저 받고
    대체 누구한테 금액을 받아서 비교하신건지 모르겠는데,

    대우가 너무 차이나서 떠났다라는 개소리는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떠난 이용규선수 이제와서 뭐라할 생각도 없고, 그냥 좋은 선수로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2086 한)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또 남깁니다 [새창] 2015-08-23 23:54:49 0 삭제
    그리고, 이글의 논점이 변명하는데 기아팬들이 쓴다고 하셨는데, 전 오물투척 응원방해에 동참한적도 없고 지지한적도 없습니다.
    저 또한 그러한 사람 처벌받고 고쳐져야한다고 보는 사람이지만, 어떤사람이 글을 썼을 때 다른건 다 맞아도, 아닌건 아닌겁니다.
    기아 팬들이 변명하는데 썼던 어디에 썼던, 그 부분에 대해서만 반박가능한거라구요.

    FA를 왜 끌고 다니냐고 하셨는데 처음에 이야기 드렸죠.
    [나갈때 구단이 안챙겨줘서 나갔다는 개소리는 하지맙시다.]라고 ..전 그이야기 하는겁니다.

    님은 이렇게 이야기 하겠죠.
    "다됐고, 난 기아팬들이 막장짓한거 변명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는거다."
    제가 하고픈 말은 그 이야기 할려면 하시라구요. 변명할 생각없고,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니까.
    근데 타팀 이야기할 때 어디서 기사 몇개 주어서 말도안되는 논리로 이야기해가며
    댓글쓰는사람한테 궁예짓해가면서 어그로 댓글, 논리 달지 마시라구요.

    김주찬이 이용규 대체자원이라는 개소리는 진짜....
    타팀 이야기할 때 알지도 못하면 이야기 꺼내지도 맙시다. 참....
    그리고 궁예짓도 좀 자제합시다. 잘못된건 좀 사과도 하구요.
    자기 잘못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니까
    님같은 분이나 오물투척 옹호하는 사람이 생기는거 아닙니까.
    2085 한)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또 남깁니다 [새창] 2015-08-23 23:54:46 0 삭제
    김주찬은 전시즌에 왔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말하면 김원섭 1할대로 노쇠화되면서
    김주찬/이용규/신종길(나지완) 이 라인으로 가는 것이었습니다.
    말하자면 대체자원이 아니라, 둘 다 있어야하는 자원이었어요.
    둘중에 한명 빠지면 그 자리 누가 메울려구요. 수비안되는 나지완? 노쇠화된 신종길? 외야수 자리는 세자리입니다.
    그리고 김주찬은 이용규 떠나고 1번역할 하긴했지만, 전형적인 3번타자죠....

    그리고 60억 이야기 하시는데, 정확히 60억이 아니라 60억 +게런티인데 게런티는 알 수 없고,
    한화에서 제시한 금액도 확정금액 똑같은 60억에 +게런티 7억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같은 금액이면 기아에 남았다는 말은 믿을 수가 없네요.
    2084 한)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또 남깁니다 [새창] 2015-08-23 21:26:18 1 삭제
    이분 벽창호도 아니고......
    1. 구단하고 이용규 선수의 주장이 대립되고 있습니다
    2. 누가 옳은 이야기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3. 그렇다면 우리 다함께 "상황"을 봅시다.
    4. 왜 "상황"을 보나요? 주장이 대립되는 상황에서 서로의 주장이 옳다는 근거가 서로의 진술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5. 상황은 어떤가요. [기아가 보내서도 안됐고, 보낼 이유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6. 그렇다면 논리적으로 누가 대략적으로 옳다고 판단하는게 맞나요. [구단]입니다.
    7. 협상기간은 어떤가요. 이 또한 서로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는 점이라 판단하기 힘듭니다.
    이용규 선수의 주장은 어영부영 제대로된 답변을 주지않고 자신을 피하고 있다.
    구단의 주장은 이용규 선수가 협상을 하면서 뉘앙스를 줬고 우리도 원하는 수준에 맞춰 준다고 설명했다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8. 다시 말해서 처음에서 이야기했던 누구의 이야기가 옳은지 알 수 없는 대립되는 상황의 한가지일 뿐입니다.

    뭐, 본인이 저에게 했던 궁예짓에 대해 사과도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조금만 논리적으로 생각해보시죠. 자신이 주장하는게 논리적으로 옳은가.
    이해를 못하시겠으면 한번 더 읽어보세요. 답답하게 반복주장하지 마시고.
    2083 경기도 지고 매너도 졌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5-08-23 21:05:14 8 삭제
    내용은 대체적으로 공감합니다만,
    "너네는 경기도 지고 매너도 졌어"라고 할 이유가 있나요.

    내용은 그렇지 아니하나, 제목은 도발하는 것 같아서 추천은 못드리겠네요.
    제목이 아쉽습니다.
    2082 한)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또 남깁니다 [새창] 2015-08-23 20:56:40 1 삭제
    그리고 생각해보면 제가 눈팅했다고 가정하더라도 되게 웃기네요.

    [자기가 하지 않았지만, 기아팬이 잘못을 저질렀으면, 기아팬이라면 반드시 사과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팀이 이야기하는 것에는 반박할 수 없다]

    이런 논리가 바탕에 계신 것 같으신대,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저렇게 생각하는게 과연 옳은지.
    2081 한)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또 남깁니다 [새창] 2015-08-23 20:49:42 0 삭제
    그리고 공게에 뭐가 쓰였는지 어쨋는지 모르겠지만, 야게 빈볼사건이유로 안들어갔고
    오늘 베스트 왔길래 봐서 들어온겁니다.

    근데 가만히 보고있었다느니 어쩐다느니는 무슨 근거로 이야기하는겁니까.
    그놈의 궁예짓 그만하세요. 기아팬을 떠나서 개인으로서도 기분나쁠 소리를 근거도 없이 막하시네.
    2080 한)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또 남깁니다 [새창] 2015-08-23 20:48:03 1 삭제
    잘봐요, 기사에서 이용규 선수 입장 구단입장 갈리죠.
    서로가 말이 다를 때 어떤게 옳은지 대략적으로 어떻게 판단하나요.

    바로 "상황"이죠.
    기아에 이용규 선수 대체 선수가 있는가 (X)
    기아가 이용규 선수랑 트러블이 있는가(X)
    이용규 선수가 선수들이랑 트러블이 있는가(X)
    이용규 선수의 성적이 하향세인가(X)
    이용규 선수가 팬들이 싫어하는 선수인가(X)
    구단에 돈이 없는가(X)
    FA때 안챙겨주는 구단인가(X)

    이용규 선수 우승멤버인가(ㅇ)
    이용규 선수가 인기선수였는가(ㅇ)

    기아가 이용규선수 떠나보낼 이유 전혀 눈꼽만큼도 없었습니다.
    "상황"이 이래요.

    한번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기아는 이용규선수 떠나 보내면 절대 안될 상황이었습니다.
    20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0:13:37 11 삭제
    전기 충격기로 조져버리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삽시다.
    자기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살면 본인 인생이 너무 불쌍해요.

    제가 자괴감에 빠질 때 인터넷에서 봤던 방법을 씁니다.
    "만약에 당신이 성범죄자를 여러차례만난 어린아이가 있다면 당신은 그 아이에게 어떤말을 할 건가요"
    "그 아이에게 너에 책임이 일말이라도 있지 않을까?" 이렇게 이야기 하시진 않겠죠.

    본인 책임은 없습니다. 그게 사실이예요.
    그러니 본인에게 너무한 생각하지마세요. 본인을 해치지 마세요. 힘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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