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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37	예술인들이 YG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 한 이유? [새창]	2015-09-25 16:10:49	0	삭제
		대략 이런건가요.... 틀린거 있으면 수정할게요
	2136	예술인들이 YG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 한 이유? [새창]	2015-09-25 16:10:34	1	삭제
		1. 2010년 드로잉측이 해당건물에 카페를 열었다. [원하면 매년 계약 연장이 가능하다는 특약] 2. 오픈한지 6개월만에 건물주가 바뀌고 새 건물주가 드로잉측에게 가게를 비워달라고 함. [2011년말부터-2013년 12월 31일까지 비운다는 조건에 합의] 2-1 드로잉 2인 운영체제->3인 3. 2012년 2월 싸이가 새 건물주가 됨. [싸이는 2번의 합의사항 이행을 요구했고, 드로잉은 무효라고 주장] 3-1 사업자 등록증 A씨외 2인->A씨외 1인으로 변경 4. 재판으로 감[1심] 원고[싸이] 피고[드로잉] 원고가 주장하길 "드로잉측이 불법 점거를 하고있다" 이에 대해 판결은, "점포 인도 의무와 임대차보증금 지급의무는 동시이행 관계에 있으므로, 합의기간이 지난 것만으로 점포를 인도할 의무가 곧바로 발생한다고 볼 것은 아니다. 또한 원고들이 피고에게 임대차보증금을 지급했음을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으므로 점포 점유는 불법점유라고 할 수 없다" 다만, 드로잉 운영진에 뒤늦게 합류한 C씨가[드로잉은 세명이 운영] 카페를 소유, 운영했다는 법적 증거를 제출하지 못했으므로 법원은 "점포를 권한 없이 점유했다"고 판단함. 이에, C씨는 "양현석 씨와 협상하는 과정에서 재판이 진행돼 법률적인 대응을 하지 못했던 것뿐"이라고 주장 기사에 보면 [원고들(싸이 측)의 피고 최소연, 피고 최지안에 대한 소 중 건물인도청구 부분을 각하한다"며 그에 따라 "소송비용도 원고들이 부담하라]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9967&ref=nav_search) 정리하자면, C씨에 대해서는 명도이전과 함께 손해배상판결, 다른 드로잉 운영진 A,B에 대해서는 임대차보증금 안줬으니까, 불법점거 아니다. 라는 판결을 받음. 5. 싸이 소속사대표 양현석과 합의안을 만듬 ["11월 30일까지 강제집행을 하지 않겠음"이라는 조항이 있음] 6. 드로잉측이 5번을 근거로 법원에 강제 집행 정지 결정을 받음. [6천만원의 공탁금이 필요] 7. 싸이측 공탁금을 안낸사이에 용역들을 점거해서 강제철거시도 8. 공탁금을 냄으로서 철거도중 중단 [드로잉측 용역들로부터 폭행과 성추행주장]
	2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5 15:27:07	0	삭제
		백날 심신미약으로 깎아봐라, 특수강도 5년이상 ㅋㅋㅋㅋㅋㅋㅋ
	2134	디에고 코스타 진짜 더러운플레이 [새창]	2015-09-19 23:04:12	1	삭제
		부창부수; 남편이 노래하면 아내가 따라 함 이 예시는 무리뉴가 비매너짓을 하고 그에 이어서 코스타가 비매너짓을 했을 때 적절한 예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133	엔)왜 우리 공격인데 육성응원하는데!!! [새창]	2015-09-18 21:47:41	2	삭제
		내로남불
	2132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14:09:17	0	삭제
		폭력에는 폭력으로 맞서는게 거증책임님의 방법이라면 그렇게 하세요. 말리지 않겠습니다. 누군가 눈을 때린다면 눈을 꼭 때리세요. 이를 상하게 했다면 꼭 이를 상하게 하시구요. 아마, 2천년정도 지나면 깨달으실거예요. 눈에는눈 이에는이가 틀렸다는 것을요. ㅋㅋㅋ
	2131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04:28:39	0	삭제
		어처구니가 없네요. 님 덕분에 저도 좀 화가났네요. 누구 편을 들어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요. [왜]편을 들어주는지 이야기 하는게 중요한 거예요. 그래야 설득이 되는거예요. 공격적인 말투와 호모포비아보다 못한 취급으로 오랜만에 화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가운 저를 따뜻하게 만들어주시려는 고마운 마음인지도 모르고 제가 실례를 했네요. 엿이나 드세요. [왜]같은지 [왜]옳은지 이야기했다고 차가운사람 취급하면서 무례하게 구시지마시고, 엿이나 드세요. 원하는대로 화나서 대응해드렸습니다.
	2130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04:17:24	0	삭제
		마지막으로 한말씀드리자면, 인간은 바로 [생각]하는 동물입니다. 님이 집어치우라는 논리가 넓게보면 생각이고 님은 지금 생각하는 동물에게 생각하기는 쓸대없고, 집어치우라고 한거예요. 거기에 [생각]을 적었다고 [호모포비아]보다 못한 사람 취급 감사합니다. 나중에 자식에게 논리의 필요성을 이야기하시면서 본인의 생각을 꼭 이야기해주세요. 소수자가 탄압받는 상황이면 무조건적으로 편을 들어라. 옳다 그르다 생각하는 것은 그들을 혐오하는 사람보다 못하다.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는 들은 사람이 평가해줄 겁니다.
	2129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04:13:29	0	삭제
		다시 말해서요, 님은 [소수가 탄압받는 억울한 상황이니 생각따위는 집어치우고 소수자들 편이나 들어, 근친 그 지겨운 이야기는 욕먹어도 싸고] 이러고 있는겁니다.
	2128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04:09:07	0	삭제
		1. 제가 왜 글을 쓰냐구요. 두가지 이유로 글을 썼습니다. [저도 사람들의 동성애에 대한 생각이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비난]으로 그 사람들의 가치관을 [공격]하는 것은 폭력적인 일이고, 서서히 그들의 가치관을 [변화]시켜야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많은 사람들이 변화했을 때 이른바 이념총집합과 같은 법이 바뀔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게 첫번째구요. 두번째 이유는 위에 댓글에 쓴 이유로, 제가 생각하기에 [근친]의 문제는 [동성애] 문제는 반드시 논제화되어 풀려야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위에 댓글에 있습니다. 2. 제가 어떤 태도로 글을 써야 님의 입맛에 맞아서 사람처럼 보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사람은 이성적으로 판단하기도 하고 감성적으로 판단하기도 합니다. 님이 탑압받는 소수의 입장에서 감정이입해서 글을 쓰는 것이 틀린 것이 아니듯이, 제가 이성적으로 글을 쓴다고 그것은 틀린게 아닙니다. 성향의 차이죠. 사람이 생각하는 방법의 차이고, 글쓰는 방법의 차이고, 어투의 차이입니다. 동성애가 틀림이 아닌 남과 다름을 이해하시는 분이 그렇게 이야기 하시는 기분이 참 묘하군요. 3. 욕먹어도 싼걸 욕먹어도 싸다고 하지 무슨 논리냐니.... 그게 바로 요즘에 말하는 소위 빼애애액하는겁니다. 욕하는건 좋지 않다라고하니, 욕먹어도 싸다며 여기에 무슨 논리냐고 하는게 바로 빼애애액이라구요. 이건 특별히 두번 썼습니다. 부족한 논리를 보충해드리려구요. 그리고 님의 공격적인 댓글에 맞추어 쓰려구요. 누가 시작했는지는 위에 올려보시면 아시겠죠. 4. 왜 근친 이야기가 자꾸 나오는지에 대해서는 이미 썼습니다. 5. 뭐가 빈약하다는 겁니까. 솔직히 님은 동성애의 다름을 인정하는 옳은 방향에 있을 뿐이지 댓글을 보면, 이해를 할 수 없는 공격성, 어떤 주장을 하면서 [왜]이러이러하다라는 서술의 부족함. 자신이 항상 옳다는듯 다른 사람의 근거는 무시해버리고 공격으로 치부해버리는 비합리적임. 6. 제가 뭘 후회해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논리타령이라고 끝까지 하시네요. 다시 이야기 드릴게요. 논리는 다른게 아니라요. 님의 생각의 근거입니다. [왜]라는게 사람을 설득하는거예요. 님이 잘못된거예요. 감정만 앞세워서 자기랑 생각이 다르면 앞뒤안가리고 공격적으로 글을 싸고있는, 그런 사람이 자신이라구요. 님은 논리적이지 않을뿐 아니라, 굉장히 무례한 사람입니다. 무례는 도덕적으로 잘못된거예요. 제발, 그만두세요. 그렇게 하는거 옳은거 아닙니다. 유식한척이라고 하지마시고, 본인의 무식함을 좀 인식하세요.
	2127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03:51:47	0	삭제
		1. 저도 사람들의 동성애에 대한 생각이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2. 다만 비난으로 그 사람들의 가치관을 [공격]하는 것은 폭력적인 일이고, 서서히 그들의 가치관을 [변화]시켜야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3. 그리고 나서 많은 사람들이 변화했을 때 이른바 이념총집합과 같은 법이 바뀔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2126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03:47:15	0	삭제
		거증책임 //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에 동의합니다. 시시비비를 가려서 사람들의 의견이 모아지면 법제화하는 것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비난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너희는 사람과 사람이 좋아서 결혼하겠다는데 반대할 수 있어 쓰레기들이네] 개인적으로 그러한 비난이 호모포비아의 원색적인 비난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시비비[너희는 사람과 사람이 좋아서 결혼하겠다는 반대하는 근거가 뭐냐] 비난[어떻게~반대할 수 있어 쓰레기들이네] 표현의 차이가 있겠지만, 제가 글에서 말한 비난은 이러한 것이고, 매우 폭력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2125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03:42:05	0	삭제
		InsaneLuna // 길게 쓰다가 지우고 그냥 간단한 예시만 남기겠습니다. [결혼은 남자와 여자가 하는 것이다]라는 것에 확고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 말하자면 결혼제도 합헌을 반대했던 미국보수주의자들을 예로 들 수 있겠네요. [너희가 무얼하며 살아가든 관심없지만, 내가 생각하는 결혼은 남자와 여자가 하는 것이다. 왜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결혼관까지 바꾸려고 하냐]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개인적인 신념, 혹은 개념을 가지고 반대하는 사람의 생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124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03:29:48	0/4	삭제
		아재팬클럽 // 댓글이 점점 산으로 가시네요. 1. 님의 흑백논리 말리지 않겠습니다. 솔직히 중간이니 어쩌니 하는말이 왜 나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 [많은 사람들이 인종차별 문제, 성차별 문제와 성소수자 차별 문제의 본질도 같다고 생각하고 있죠] [그런데 그것을 이해 못하고, 동성애의 관련된 이야기에 근친이라는 주제를 가져다 붙이는게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혹시 몇몇 포비아들이 하는것과 같이 그 사람들에게 폭력을 행하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제가 인종차별과 다르다고 한 것이 아닌데, 왜 나오는건지 모르겠네요. 무슨 폭력을 행사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구요. 제 말을 그냥 흉내내고 싶으셨던건가 싶습니다. 3. 논리가 왜 중요하냐면요. 어떤 것이 옳다 그르다. 같다 다르다. 해서 된다 안된다. 이 모든 것이 우리 인간이 논리라는 것을 가지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A가 옳으니 A로하자. 라고 하면 우리는 생각하겠죠. 왜 [A]가 옳은지. 왜 [B]로 하면 안되는지. 4. 저야말로 아재팬클럽님이 무섭습니다. 논리라는 것이 모니터 뒤에 있는 사람을 공격한다는 생각. [왜]라는 물음을 가지고, [A]가 현명하지 않냐 라고 하면 그깟 논리가 뭐가 중요하냐, 사람이 중요하지. 아재팬클럽님 사람도 논리도 둘 다 중요합니다. 5. 아마 앞으로도 동성애 관련된 글에 근친이야기가 나오면 또 그러시겠죠. 그놈의 근친이야기 왜 여기에 나오는지도 모르겠고 질려서 욕먹어도 싸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왜 끊임없이 그런이야기가 나오는가. 왜 그들은 그런 이야기를 꺼내는가. 무슨 논리로 그 사람들은 이야기하는가. 자신의 주장을 피력하기에 앞서, 상대방에게 [왜]라는 물음을 가져보세요. 그것이 논리의 시작입니다. 그것은 [욕먹어도 싸다]는 것처럼 공격이 아닙니다. 잘 한번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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