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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한국은 창녀가 많은 나라입니까?(욕 주의) [새창]	2012-08-10 05:26:35	11	삭제
		반말 죄송합니다. 욕 죄송합니다. 사실 오늘 이런 소리를 들었습니다. 인터넷 상이고, 별 의미 없이 한 말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너무 억울합니다. 그냥 화가 납니다. 아.. 적어도 지켜야 될 선이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하.......... 새벽에 너무 감정적으로 변했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44	횽들 누나들 사랑니에서 냄새나는데 [새창]	2012-07-27 23:18:13	0	삭제
		치실 써보구 그래도 냄새나면 치과
	43	사랑하는 딸이 [새창]	2012-07-22 03:03:19	5	삭제
		딸래미... 엄마야. 잘 지내고 있어 ? 벌써 한 달이나 되었네.. 우리 딸 얼굴 못본지도.. 매일 아침 퉁퉁 부은 얼굴로 일어나 엄마 귀찮게 하더니.. 이젠 심심해서 어쩌나? 안그래도 울보에 못난이 우리딸 엄마 보고 싶어서 더 못난이 됐겠네. 엄마가 안녕이란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먼저 와버려서 미안해 이쁜 우리 딸래미 눈가에 눈물도 닦아 주고 싶었는데 ... 엄마가 많이 힘들게 했지? 미안. 근데 있잖아.. 엄마는 그 순간에 네가 웃는 모습이 보고 싶었어. 우리 딸 이쁜데... 누가 뭐래도 우리 딸이 최곤데....울면 엄마도 슬픈데...... 보고싶어. 보고 싶어. 정말 너무 보고싶어. 사랑해.사랑해.. 우리 딸래미..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덕분에 엄마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행복했단다. 우리 딸은 눈물이 많아서 이거 보면 또 울텐데... 엊그제 아빠가 찾아와서 엄마한테 연애하던 적 얘기도 들려주고.. 우리 딸 얘기도 해주고 갔어. 보고 싶은데 볼 수 없어서 쪼금 서운하네? 살다가 가끔 지칠 때.. 엄마 한테 찾아오렴.. 와서 사는 얘기도 해주고.... 아.. 졸립다.. 딸... 엄마한테 미안하다 그랬지? 아니야.. 엄마가 더 미안해.. 남들만큼 더 잘 해주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해.. 항상 이해하고 싶었는데 이해해 주지 못해서 미안해.. 같이 수다 떨고 싶은데.. 그래주지 못해서 미안해.. 먼저 엄마가 조금 멀리 왔지만.. 우리 딸은 천천히 즐겁게 살다가 엄마 만나러 왔으면 좋겠다 먼 훗날 우리가 다시 만난다면.. 그 때도 엄마 딸로 만나자 사랑해
	42	흔한 웹툰의 연금술사 [새창]	2012-07-17 00:15:48	0	삭제
		그래서 결과는요???????????? 가르쳐주세요....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ㅠㅠ
	41	한국은 아직도 살만합니다^^ [새창]	2012-07-03 21:47:23	0	삭제
		우와.......
	40	한국은 아직도 살만합니다^^ [새창]	2012-07-03 21:47:23	0	삭제
		우와.......
	39	현역나왔다고 여친한테 뻥치려는데요.jpg [새창]	2012-07-03 13:44:35	5	삭제
		zzzzzz아니 누가 군복입고 증명사진 찍음?
	38	박현준, 김성현 [새창]	2012-05-01 21:54:21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인사살
	37	박현준, 김성현 [새창]	2012-05-01 21:54:2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인사살
	36	만일 이 글이 베오베에 간다해도 [새창]	2012-04-30 03:54:27	1	삭제
		그래도 보내 줄게.건강해라.
	35	만일 이 글이 베오베에 간다해도 [새창]	2012-04-30 03:54:27	1	삭제
		그래도 보내 줄게.건강해라.
	34	[19]젖깨동무.jpg [새창]	2012-04-30 03:52:30	10	삭제
		너무 티난다..합성
	33	공부잘하는님들 봐줍쇼(영어도) [새창]	2012-04-30 03:48:32	5	삭제
		공부에 대한 흥미를 얻을 수 있는 동기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공부 하시는 거라면 억지로 공부를 한다는 마음을 가지기 쉽고, 바로 앞 단계보다는 먼 목표(ex. 토익 900이상 등)만을 바라보고 달리기 시작하기 때문에 금세 지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런데 공부에 흥미를 느끼게 되면 조금 더 오래 공부할수 있다고 해야 되나요 ? 공부를 모르는 부분 만 공부하려고 하지 마시고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라도 다시 한번 풀어보시는게 더 도움이 되실겁니다. 오히려 알고 있는 게 쉽기 때문에 금세 흥미가 생기실 거예요. 실제로 제가 고등학교 3학년 때 모의고사 언어 과목이 일정 점수 이상 안올라가서 너무 답답했는데 고 1 문제를 풀기 시작하니 비교적 많이 쉽더라고요^^ㅋ 몇번 풀다보니 점수도 잘 나오고 무엇보다도 푸는 재미에 빠져서 하루에 언어 2개 이상은 풀었던거 같네요. 그렇게 한 두달? 지나니까 고3 모의고사를 봐도 문맥의 흐름 들이 비슷해서 좋은 점수대를 얻게 되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 꾸준함이예요. 적어도 하루 30분. 처음부터 많은 양을 하려 하거나 혹은 한번에 많이 하고 오래 쉬시는 것보다는 , 적은 양을 공부하더라도 꾸준히 공부하시는게 더 머리에 오래 남습니다. 그리고 공부하시는 방법에 대해서는.. 저는 연습장을 옆에 놓고 여러번 쓰면서 공부하는 타입인데요. 어떤 친구들은 그냥 읽으면서 공부해도 잘 보는것 같지만 저는 집중력이 좋지 않아서 읽기만해서는 머리에 남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몸이 좀 수고스럽더라고 여러번 반복해서 써가며 머리에 입력시키는 편입니다. 어떤 프로그램에서 봤는데 시각을 통해 측정해 본 인간의 기억력은 5초가 지나면 반으로 줄어든다고 했었던것 같네요. 그래서 어떤 공부를 초기에 하던지 몸에 기억시키는 것이 속도는 조금 느리더라도 멀리 보면 훨씬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연상을 통해 공부하시는게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너무 뻔한 이야기겠지만, 단어를 외우거나 영어 표현들을 사용할 때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보다보면 지루한 내용이 있고 몰입하게 되는 부분이 있는데, 몰입하는 부분은 앞의 내용과의 연관성이나 전개 방향 등이 뚜렷하게 기억나는 반면, 지루한 부분(혹은 생소한 부분)에서는 '내가 지금 이 부분을 읽었는데 뭐라고 한건지..' 하면서 그냥 뜬구름 지나가듯 넘어가는 경우가 많죠? 생소한 것들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내 경험에 빗대어 연상할 수 있다면 그 능률이 많이 높아 지더라고요. 영어 단어장들이 이 연상기법을 많이 사용하고 있죠.. 그리고 실력은 계단식으로 느는 법이니.. 어느 정도 공부했는데 점수가 안오른다고 포기하시지 마시고, 꾸준히 정진하시면 더 높은 단계로 오를 날이 있을 겁니다. 그럼 공부 열심히 하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15 00:45:27	0	삭제
		웃대가 그나마.. 개그코드나 욕설이 좀 낯설긴 한데 정치색이 없는듯싶어서 요즘 애용하고 있습니다
	31	<bgm>지금 현실이 님들 아이디처럼 된다면?? [새창]	2012-02-23 01:21:22	0	삭제
		엎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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