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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냥이로소이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5
    방문 : 5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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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로소이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고양이 시체놀이 (못생김주의) [새창] 2014-07-04 01:01:53 43 삭제

    여기 진짜 못생김 주의가 있습니다.
    14 30대 노총각 동거를 시작하다 6 (새식구) [새창] 2014-06-17 20:08:54 0 삭제
    아직 아가라 눈색은 좀 더 크면 아실거에요. 올리실때마다 엄마미소 지으면서 보는데 고민하시더니 둘째도 왔네용! 울 셋째가 인제 두 달 반인데 애기들은 부쩍부쩍 크니 사진 많이 찍어주셔요~ 얼마전에 보니까 전 둘째 어릴태 사진이 별로 없더라고요 ㅡㅜ
    13 사진은 10장이상.. [새창] 2014-06-09 12:48:01 7 삭제

    똥꼬발랄 셋째 투척.
    12 저도 저희집 햇살이 사진 올려봅니다 [냥이는 원래 이렇게 자나요?] [새창] 2014-06-05 22:03:42 17 삭제

    2014년 셋째까지. 냥바냥이긴 하지만 애기땐 다 그러네요 ㅋㅋㅋ 첫째는 나이먹고는 저렇게 안자요
    11 저도 저희집 햇살이 사진 올려봅니다 [냥이는 원래 이렇게 자나요?] [새창] 2014-06-05 22:02:05 13 삭제

    2013년 둘째 아가시절.
    10 저도 저희집 햇살이 사진 올려봅니다 [냥이는 원래 이렇게 자나요?] [새창] 2014-06-05 21:57:46 13 삭제

    2003년 첫째 아가시절.
    9 난청인 내 고양이 엘사 [새창] 2014-05-10 00:55:26 0 삭제
    1 폰으로 쓰다보니 줄바꿈을 하나도 안했네요 ㅎ 죄송
    8 난청인 내 고양이 엘사 [새창] 2014-05-10 00:52:54 0 삭제
    울첫째 터앙 난청 11년째 모시는 중입니다. 살아보면 난청인거 신경도 안쓰여욤. 되려 청소기 소리에 화들짝 안놀라고. 목욕시키고 드라이기말려도 그소리에 반응없고(무서워 하는 애들은 오줌테러까지 한다고 하더라구요) 부르는건 못듣지만 손까딱까딱하면 달려오구요. 혼내는 것도 알아요. 집에 오는것도 문열고닫는 진동을 아는지 현관문열면 두다다 나오고요. 다.만. 난청의 특징이 목청이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조용한 아이도 있는진 모르겠지만.. 음.. 우는게 아니라 짖는 수준이에요. ㅋㅋㅋ 전 이제 면역이 생겨서 뭐. 그거빼곤 흠잡을거 하나 없어요. 둘째들인지는 일 년 좀 안됐는데 울 둘째는 소리에 반응하다 보니 먼 소리만 나면 두다다 달려와서 참견할때가 많더라구요 ㅋㅋ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1 16:06:02 0 삭제
    즤집 첫째도 난청 터앙이에요. 11살 ㅜㅜ. 둘째가 이제 한살인데. 둘째 코숏도 첫째한테 배웠는지 둘이 같이 울어제제껴요. 전 이제는 면역되서 그러려니 해요. ㅠㅠ 이웃집에 지송할뿐 ㅜㅜ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18:15:27 0 삭제
    울 첫째는 둘째오고 지금 10개월때인데 아직도 종종 설사테러 해요.. 토는 원래 스트레스 받으면 한번씩 했는데 첫째는 스트레스보다는 애가 밥을 잘 안씹고 먹어서;; 제가 늦게 들어 가는 날이나 밤에는 주식캔을 주는데 주식캔 빼먹은 날이나, 감자랑 맛동산 따박따박 안치워주거나 그럼 무조건 설사테러.. 첫째 나이가 많아서(10살) 검진도 받아봤는데 별이상은 없데요. 대신 고양이는 스트레스때문에도 없던 병이 병으로 커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주의 들었어요. 일단 먹는거랑 활동량 감자크기/맛동산 상태 체크하시고 나머지 다 멀쩡한데 '토'만 한다면 첫째가 좋아하는거 첫째한테만 챙겨주시거나 그래보세요. 글고 스트레스에 좋다는거 전 막 다 썼었거던요 ㅠㅠ 오일이랑 츄시리즈랑 그런것도 활용해 보셔두 좋을듯
    5 우리 짤방으로 대화해봐요.. [새창] 2011-06-16 18:09:54 0 삭제

    4 이름을 뭘로 지어야할지 고민... [새창] 2011-06-16 13:24:54 1 삭제
    우는 건 확실히 냥이들 성격 차이인 듯. 울집 냥마마는 안울어요. 짖어요. 우웨오옥하는 소리가 집 밖에서도 들림. 우렁참.

    아가가 손 많이 타는 성격인갑네. 자기 안 쳐다보면 울지 않남요 혹시.. -ㅅ-;

    외자 이름은 어때요? 슈, 양, 별, 둥, 희, 락 등등 외자 이름도 좋던데.
    3 고양이 키우는거 상담점요.... [새창] 2011-06-15 18:11:10 5 삭제
    나도 외롭소.
    뭐 별의별 성격의 인간이 다 있듯, 별의별 묘들도 많소만.
    난생 처음 보는 남자인간이 퀴퀴한 홀애비 냄새나는 집에 던져두고 제 할일에 바쁘다면 내 사는것도 참 지리하고 쓸쓸하오.
    서로 알아가고 친해지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주시오. 당분간은 칼퇴해서 눈인사 해주시고 쓰다듬어 주시길 바라오.
    내가 들어간 이상 당신의 자취집은 자고 출근하기 위해 잠도장 찍는 곳이 아니라 내가 기다리고 있는 곳 이외다.
    그 점을 명심하시길 바라오.

    그리고 아슬아슬 하다니. 그런 구미 당기는 집이 어디있소!
    고양이 목숨은 원래 아홉이라 하니 내 목숨걸고 해체해 버리리다!

    ....
    ..아 내 닉이 쓸 일이 있구나..

    참고로, 올해 9년째 동거중인 냥이엄마 입니다. 데려온 초기에는 (특히나 아깽이라면 더욱 더) 친해지는 시간을 많이 가져주세요.
    그리고 집은 냥이의 도전욕구를 줄이는 방향으로 싸그리 정리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공간이 없으시면 그 쌓아둔 공간에 들어갈만한 부직포 수납함 같은거라도 구비하셔서 다 넣고 쌓아버리심이 좋을 듯.

    책상, 장롱, 책장 공간 만 있다면 냉장고 위까지 고양이가 못 올라가는 데는 없답니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5 15:08:53 0 삭제
    아.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여자사람인지라. 유닛이 너무 큰 건 부담스러워서요 ;ㅅ;
    물론 음질차야 확연하겠지만. ㅠ_ㅠ 아웃도어용이기도 하고. 430이 밴드 안늘리고 딱 맞았어서.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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