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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안녕하세요. 덕수 아빠에요. [새창]	2014-10-28 18:17:57	3	삭제
		좀 늦은 댓글이지만.. 턱드름에 약국에서 파는 사람약 헥사메딘이라고 있어요. 3천원 안쪽이었던거 같은데 0ㅁ0 정제수에 희석하셔서 화장솜에 묻혀서 닦아주시면 샴푸 린스 하는것보다 덕수 스트레스도 덜받을거 같아요~ 저번 덕수글 언뜻 봤었는데 신부전 아니라니 정말 다행이네요 ^^ 건강해라 덕수야~
	29	고양이 키우시는분들께 질문하나만 드립니다 [새창]	2014-10-28 16:57:27	0	삭제
		11세 사람나이 환갑 넘으신 첫째는 짜증냅니다. 고이 모셔도 에레잇!! 하고 짜증내는 냥!!소리 시전했다가 다시 자기 마음에 드는 자리를 잡으시지요. 주로 제 왼쪽 옆구리나 겨드랑이에 기대서 자요.
	28	젤리 젤리 부농젤리 [새창]	2014-10-24 01:38:48	0	삭제
		으와 예뻐요 ㅜㅅㅜ. 우리 애들은 절케 쭉쭉이로 있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뒷다리 쭉쭉이 하고 있는 애기들은 신기해요 ㅇㅅㅇ 피나도 애들이 빨까봐 약도 못바르는게 집사 팔자.. 공감하고 갑니다용.
	27	퇴근 한시간 전.... 반려동물 그려드려용 [새창]	2014-09-23 19:39:45	0	삭제
		끄아압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26	퇴근 한시간 전.... 반려동물 그려드려용 [새창]	2014-09-23 18:48:33	2	삭제
		우와! 우리 셋째 막둥이에요! 너무 웃기고 귀여워하는 사진인데 부탁 드려도 되까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17:23:23	0	삭제
		첫째 나이가 어케 되나요? 첫째한테 적응할 시간을 주셔야 해요. 그냥 무관심으로 놔두시면 어느새 첫째가 애기 냄새 킁킁 맡으면서 호기심 보일텐데. (하악댈수도 있어요) 저희집은 첫째 둘째는 일년지난 지금도 영 데면데면하고 쪼금 친해졌다 싶을때 얼렁뚱땅 업둥이 셋째가 와서 ㅜㅜ 둘째가 셋째온지 이틀만에 물고빨고 했어요. 둘째가 성격이 좋아서 첫째한테 맞아도 들이밀고 부비대고 해서 첫째랑 그나마 친해졌는데 막둥이한테 혼이 뺏겨버렸는지.. 둘이 붙어사느라. 첫째랑 셋째는 막둥이 요 콩알만한게 같이 하악 대네요. ㅜㅜ 데리고 온 둘째가 한달 반이면 워낙 어리니까 적응은 빠를 것 같은데 냥바냥이다보니 첫째 성격이 소심하고 잘삐지고 그러는 애면 안삐치게 스트레스 안받게 더~ 예뻐해주시는게 좋아요. 더 많이 안아주고 맛난것도 주고요. 뭐랄까 저 굴러들어온 꼬물이가 널 대신할순 없단다 같은 느낌으로? 피만 안보면 싸우든 하악대든 그냥 두셔도 되구요. 너네 일은 너네 알아서 정리해라가 좋은거 같아요.
	24	고양이키우시는분 질문점할게요 [새창]	2014-08-09 02:50:01	0	삭제
		놀자고 무는 거에요. 크게 아!라고 아프다는 표현 해주면서 더 심하게물거나 습관적으로 물지 않게 교육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물은, 고양이들 본성이 고인물 보다는 흐르는 물을 더 깨끗하다고 생각한다고 해요. 항상 놓여있는 물보다는 어딘가 새로운물 ㅡㅡ 을 찾더라구요. 냄새가 틀린가봐요. 설거지하고 난 뒤 싱크대에 묻어 있는 물이나 찬음료 바깥에 맺힌 물 이런거요. 11살 1살 3개월 세 아이 기르는데 11살 아이는 물도 방금 떠준물만 먹고.. 아님 싱크대서 수도꼭지 핥거나 여름엔 얼음 동동 띄워줘야 먹었어요. ㅡㅡ; 둘째오자마자 애견용 정수기 질렀더니 지금은 셋다 정수기 물만 먹네욤. ㅎ
	23	고양이용품 쇼핑몰 어디들 가세요? [새창]	2014-08-08 23:35:13	1	삭제
		윗님쓰신 고양이ㅇㅇㅇ 저도 2007년부터 이용중이에요. 오래된만큼 배송이나 상품 상태는 만족하는데 타몰보다 가격은 정가에 가까워요^^; 회원등급때문에 좀 할인받고는 있지만 그리고 ㄹㄹㅁ도 이용하고요. 현금결제지만 저렴하고 첨엔 다른데는 없는 영양제땜에 이용하기 시작했어요. 모래는 오픈마켓도 이용하는데 먹이는건 사던데서만 사게 되네요.
	22	찹쌀떡은 왜 늘 희어야 하는가...?!(흑미찹쌀떡주의) [새창]	2014-08-08 23:24:23	7	삭제
		혼합잡곡젤리도 슬쩍 껴봐요.ㅋ
	21	애견 백팩 사용했다가 이래저래 욕먹었네요 [새창]	2014-08-06 23:57:42	37	삭제
		울 꼬냥이들도 저거 쓰는데! 그냥 욕 한 번하시고 그러려니하세요. 기분 안좋으셨게어요. ㅜㅜ 유난떤다는식으로 안좋게 보는 거 같은데 저런 사람들 많아요. 특히 나이 좀 있는 분들. 고양이는 요물이고 개는 그냥 목줄 매두고 남은 밥이나 먹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박혀 계신 분들이 많으니.. ㅜㅜ.. 애완동물 = 가족이 애초에 성립도 안되고 이해도 안하는 분들이라.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18:06:56	0	삭제
		보리차 먹이셔도 별 탈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냥이 탈수 증상 있을때 보리차도 먹이신다고 하든뎅.. 줏어들은거고 정확한 정보는 아니에요. ^^; 사진 제품 하* 캣잇 정수기로 보이네요. 기본적으로 플라스틱 제품은 물 때에 취약하므로 전체 분해해서 자주 세척하고 갈아주셔야 합니다. 전 타사 스텐레스 제품쓰는데 3-4일에 한번은 전체 분해해서 제 이빨닦는거 보다 더 꼼꼼히 설거지해요.(눙물).. 물은 그래도 하루에 한번은 새물로 채워주시는게 좋을 것 같고.. 애견용 정수기라는게 딱히 엄청난 정수능력을 가지고 있을 것 같진 않아요. 저는 집에 정수기가 있어서 그냥 그 물 받아서 넣어주고 있어요. 정수능력보다는 고양이들은 수분 섭취가 중요해서 물 더 많이 먹으라고 사준거라. 그나마 집에 냥님들이 물 많이 먹어줘서 좋아요 ㅠㅠ 안구럼 쓸모없는거 같음 ㅠㅠ..
	19	집사 못찾은 업둥이는 결국 우리집 막내가 되었습니다ㅠㅠ [새창]	2014-07-18 09:58:11	5	삭제
		저희집도 그렇게 얼렁뚱땅 셋째 들였어요.둘째가 치즈인데 막둥이 엄청 챙겨주더라구요.
	18	[고양이주의] 얘는 왜 신발페티쉬가 있을까요 [새창]	2014-07-15 16:08:51	2	삭제
		울 첫째는 맨날 현관에서 신발에 부비적 대요. 사람한텐 인사 안하고 벗어둔 신발에 인사함. ㅠㅠ. 11년째 그래요 ㅋㅋㅋ
	17	PC정리하다 나온 2005년 아깽이 [새창]	2014-07-11 12:15:39	5	삭제
		끄으. 셋째 생후 5일차때.
	16	PC정리하다 나온 2005년 아깽이 [새창]	2014-07-10 15:29:52	13	삭제
		올해 11살 우리 첫째 모시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 때. 2003년이네요.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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