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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1	직장을 내일 그만 둡니다.. [새창]	2015-07-23 13:03:21	6	삭제
		흐음.. 노가다를 하면.. 아이와 함께 할 수 이는 시간이 줄어들까요? 근무하는 형태만 보았을 때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조금 편견이 있으신것 같은데... 노가다가 오히려 시간이 남더군요... 아시다시피.. 요즘 칼퇴가 어렵지 않습니까 ㅋ 오래 있어야 인정받는 구조다 보니..
	459	1년전 사건 썰~크루즈 차량손괴 및 폭행사건 ( 현재 재판중 ) [새창]	2015-07-20 17:37:11	0	삭제
		동감합니다. 보고또보고님의 말이 맞습니다. 다만 너무 큰 죄 앞에 자그마한 죄를 말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 때문이 아닐까요? 네가 잘못했어.. 근데 너도 이 정도는 잘못했잖아?? 이런 전개가 문제입니다. --> 그랜저 차주는 정말 나쁜 사람이지만.. 그래도 그냥 속도 늦추고 양보했으면 몸이 다칠 일도 없었을 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ㅠ 본인 몸은 본인이 지켜야 하니 항상 안전운행하세요~! 라는 정도로 그치면 될 듯하지 않았나 합니다. 너도 왜 그랬어? 라고 한다면 이 세상에 죄 없는 사람 없습니다.
	458	약스압) 레알빡친 김응수.jpg [새창]	2015-06-22 17:21:52	101	삭제
		추가적으로 적자면.. 저기 나오는 김응수님도 나중엔 아이를 동정합니다. 어머니가 저런 행동을 하면 안된다고... 아이도 용돈을 엄마가 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버지가 준다고 생각해요.. 이미 어머니와 사이에 벽이 있어요. 엄나가 집에서 하는게 본인에게 이득되는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는거에요. 그냥 집에 있는 사람일뿐... 안타까워요.. 엄마가 마음을 바꿔야 해요. 사랑은 서로 이해하고 아껴주고 보듬어 주면서 좋은 길로 이끌어가는 여러 단어의 함축적 의미라고 한다면... 저 어머님은 일반적인 사랑을 하는게 아니에요.. 혼자만의 사랑을 하는거지...
	457	약스압) 레알빡친 김응수.jpg [새창]	2015-06-22 16:29:03	285	삭제
		이거 혹시나해서 지금 다시 보기로 봤는데... 어릴적 아버지 어머니의 불화로 인해 어머니가 자라면서 손찌검을 많이했고... 열심히 해도 칭찬을 하지 않아서 사실 어머니에 대한 불신 등이 너무 많이 쌓여있었고.. 집이 어느 정도 사는 집이라.. 그런 스트레스를 옷 사는데에 푸는 그냥 일반 학생이네요. 방송을 보면.. 학교 시험에서도 평균 90점 이상 나오는 우등생이고.. 그런데도... 어머니는 이 애가 공부를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아버지와의 불화 때문에 이애를 때렸었다고.. 동점심을 유도하지만... 이미 이 학생의 마음은 어머니에게서 멀리 떨어졌고... 어머니가 해주는게 그냥 싫고 그래서 반항하는겁니다... 머리 좋은 아이네요. 다만 그걸 표현을 잘 못했고.. 전후사정을 아니 이 학생이 왜 저러는지 알 수 있습니다.
	456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메르스??? 마르스???? [새창]	2015-06-19 17:47:52	1	삭제
		그리고 노스트라다무스에서 MARS라는 단어가 잇는건 유명합니다.
	455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메르스??? 마르스???? [새창]	2015-06-19 17:47:25	1	삭제
		저도 재미있었어요. 저런 트집러들한테는 대꾸할 필요 없어요
	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17:48:43	2	삭제
		아... 사진이 정말 좋다
	452	오유분들 눈높이가 많이 높아지셔서 큰일입니다. [새창]	2015-05-12 17:28:12	51	삭제
		작성자님 오유에서 보통 본인들을 지칭할 때 오징어라고 합니다. ㅎㅎㅎ 사진에 오징어가 있으니 장난삼아 캡쳐 한뒤에 초상권이라고 말한거에요.. 저도 캡쳐하고 저거 쓸려고 하는데 다른 분이 선수를 ㅠ
	451	SLR식 유머를 소개합니다. [有] [새창]	2015-05-12 13:51:41	2	삭제
		아.. 나 피식했어
	450	여기가 아재들 받아주는 그곳인가요? [새창]	2015-05-12 13:51:06	0	삭제
		오유는 물지 않아요.. 간혹 열변을 토해서 그렇지..
	448	임신 몇주부터 초음파로 아기집이 보이는건지 아시는분..ㅜㅜ [새창]	2015-03-26 16:51:44	0	삭제
		아직 너무 쪼매나서.. 어려울꺼에요.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랄께요
	447	병원에서 자연 임신은 힘들다고 했는데... [새창]	2015-03-26 16:50:29	0	삭제
		이제야.. 글을 확인했네요. 제가 보통 로그인을 잘 안하다보니 ^^; 여러 응원(?) 감사합니다. 이제 저도 곧 아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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