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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주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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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 쉬바나서포터상대법좀... [새창] 2013-06-12 15:35:45 0 삭제
    쉬바나는 근접 딜러이기 때문에 짤짤이로 견제해야 합니다. 당연히 쉬바나가 상대라면 블츠나 알리 같은걸로는 맞딜이 어렵고..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서폿이 좋습니다. CC기가 전무하기 때문에 견제 중 덤벼들면 빠지고 견제 덤비면 빠지고 하다보면 피가 없어서 절대로 먼저 덤벼들지 않습니다.

    이 때 붙는다면 갱이 왔다는 뜻이니 그냥 빠지시면 되며 그 때부터 압박줘서 CS 격차 벌리면 되니다~
    310 미드인데요 직스로 피들상대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3-06-12 15:03:21 0 삭제
    피들의 단점이 라인에 약하다는 것.. 갱 호응력 최고 ( 공포만 걸어줘도 점멸 없으면 거진 킬 ) 스킬 끊는 기술이 없는 캐릭의 경우 맞딜이 안됨.

    위에 적어주신 분 이야기처럼 라인 클리어가 좋은 직스로는 최대한 빠른 라인 정리 후 더티파밍 또는 로밍이 좋습니다. 단, 미드 피들 궁이 무섭기 때문에 와드를 많이 박아줘야 합니다.. 참고로 직스 스킬 쏟아부으면서 2티어 신발 빨리 맞추고 라인만 정리를 빨리해도 피들과 CS 격차는 무쟈게 벌어집니다 ㅎㅎ
    309 PC방 매출 지켜주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새창] 2013-06-10 13:28:03 0 삭제
    딱 한가지만 말해줄까?

    세종대왕이 정책 하나 만들고 진행하는데 왜 그렇게 긴 시간동안 수렴하고 확인한 뒤에 정책을 실행했는지..
    왜 세종대왕이 우리나라에서 정말 존경받는 위인이 되었는지..

    정책으로 인해서 손해를 보는 선량한 백성들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지금처럼 행정편의주의로 진행되는 것은 말도 안되는거다..
    308 급해요 어미고양이가 새끼를 버린것 같아요 [새창] 2013-06-10 11:22:17 8 삭제
    고양이들은 초코렛류 소화를 시키지 못해서 몸에 엄청 안좋습니다. 초코렛류 모든 물품은 회수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ㅠ
    어미가.. 자식을 버렸다기 보다는 사고가 생기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워낙 로드킬들이 많아져서..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6 11:53:12 0 삭제
    지뢰를 깔면 순간적으로 시야가 보입니다. 지뢰 갈았을 가능성 100%
    306 터키에서는 민주화 운동이 일고 있습니다 [새창] 2013-06-04 09:27:12 5 삭제
    제가 쓴 글에도 있는데요.

    먼저 터키에선 " 일정시간 현재 인터넷과 전화가 끊긴다고 합니다" 정부에서 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뭐더라? 뭔피스였는데.. 거기서 무료로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존을 만들어서 그 곳에서 시위자들이 인터넷등을 한다고 합니다.

    터키분들은 아주 열정적이라.. 주변 친구나 가족이 상하게 되면 모두 일어난다고 하네요.

    시위에 참여하지 않는 분들은 밤에 집에서 후라이팬이나 냄비로 시위할 때 두들기면서 동조해서 잠을 못잔다고 합니다.
    *결국엔 3살 조카랑 밤새 같이 후라이팬 두들겼다고 합니다 ㅋ 어차피 못잘거..

    이스탄불에서 시작된 게 현재 수도인 앙카라에서도 시위를 하고 있고.. 얼마 전에 목격한 바로는 시위자들 지하철역사로 몰아넣고 그 안에 최루탄을
    투척해놓고 문을 닫아버렸다고 합니다 ㄷㄷㄷ

    현재 공원에 건물을 건설하는 것은 파토가 났고... 현재 시위는 10시 이후 주류 판매 금지, 이성간 애정행위 금지 등등 말도 안되는 법에 대한
    불만이 쌓여있다 폭주한거와.. 주변 가족이 다치고 연행이 되니까 열받아서 다들 참가하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하여튼.. 사망자 없이 좋게 끝났으면 합니다.
    305 현재 터키에 살고 있는 가족이 저한테 보낸 메일.. [새창] 2013-06-03 13:19:22 0 삭제
    경제상황은 현재 발전을 하는 상황입니다. 다만 우리나라 90년대와 같이 대기업 위주 정책이 대부분이라.. 빈부격차 그런 문제가 발생될 소지가 높지요.
    가능성의 나라라고 합니다. ( 누나왈 )

    다만.. 이슬람 문화를 많이 받아서 말도 안되는 법률... 그리고 막가파식 정책으로 불만이 쌓이고 쌓이다가 폭발한것 같다고 하네요.
    304 병역거부자님들.... [새창] 2013-06-02 15:20:37 27 삭제
    양심적 병역거부자에게 다른 것으로 대체하여 진행하도록 하는 것은 이해 됩니다.

    근데 국민이 있고 그렇기에 나라가 있는 것이지.. 나라가 있기에 국민이 있다고 거꾸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병역을 거부한다고 나라를 떠나라는 말은 맞지 않는 말이고.. 병역을 대신해 할 수 있는 다른 일을 하게 하면 됩니다. 아니면 해당 종교자체를 나라에서 인정하지 않도록 법으로 지정하면 됩니다.. 그러면 범법자가 되는 것이죠. 믿는 것은 니 맘이다. 근데 믿는 것에 반하는 행동을 해라. 라고 하는 것은 모순이죠.

    흔히 여호화의 증인이던가요? 그 종교에서 병역거부를 하던데... 군대에 가는 2년동안 제가 알기로는 영창에서 똑같은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군대보다 더 억압 된 환경에서 있으면 있지.. 쉽게 나오지는 않습니다.

    자유주의 민주화를 이룩한 나라로 자신의 신념으로 저런 행동을 한다고 무조건 나쁜 행동이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다르다"와 "틀리다"는 전혀 다릅니다. 참고로 전 독실한 ( 30년이상 ) 카톨릭을 믿고 군대 (비록 공익이지만) 다녀왔고 예비군 잘 참여한 일반 시민입니다.

    참고로 저렇게 병역기피를 하게 되면 남자들은 일반 기업 취직 못합니다. 초본에 다 나옵니다. 군필로 나오는게 아닐거에요. (상식상)

    정말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저렇게 헌신적으로 종교생활을 하면서 사회의 시선, 차별 등등을 모두 받을 준비하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 그렇다고 지나가는데 도를 믿습니까 라고 하면 짜증

    하여튼... 나와 다르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진지는 젤리먹었습니다.
    303 흔치 않은 인터넷 시인.JPG [새창] 2013-05-30 16:25:12 13 삭제
    용광로 답시

    - 이유성-
    나의 뼈 나의 살이여

    나의 형제 나의 아들이여

    난 구름사이 작은 햇살도 싫어했거늘

    그댄 불덩이를 안고 살았고나

    헛디딘 그 발판 다 녹여내고

    묶지 못한 안전로프 다 태워라

    그대 땀 용광로 녹슬게 하고

    그대 피 한반도 물들게 하라

    뼈도 가루도 못 찾는다면

    차라리 쇳물되어 미소 짓고 부활하라.
    302 흔치 않은 인터넷 시인.JPG [새창] 2013-05-30 16:25:12 72 삭제
    용광로 답시

    - 이유성-
    나의 뼈 나의 살이여

    나의 형제 나의 아들이여

    난 구름사이 작은 햇살도 싫어했거늘

    그댄 불덩이를 안고 살았고나

    헛디딘 그 발판 다 녹여내고

    묶지 못한 안전로프 다 태워라

    그대 땀 용광로 녹슬게 하고

    그대 피 한반도 물들게 하라

    뼈도 가루도 못 찾는다면

    차라리 쇳물되어 미소 짓고 부활하라.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0 11:50:18 0 삭제
    토렌트 주소 공유 부탁드려요
    300 짤~ [새창] 2013-05-29 16:12:27 0 삭제

    111
    299 짤~ [새창] 2013-05-29 16:10:42 0 삭제

    11
    298 네이트판 여탕이야기.jpg [새창] 2013-05-28 17:24:36 3/4 삭제
    무엇이 문제냐면.. 잘못 된 관행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을 오유에서 못하는 겁니다. ( 저도 못합니다. )

    잘못 된 것은 아는데.. 아주 오랫동안 이어져온 전통이라고 하지요.
    *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관료들의 전형적인 말입니다. 관행이라서 그냥 했다고...

    국민은 뭐라고 하지만 관행이라고 답변하죠. 그럼 이해하나요? 아니죠.. 다시 욕하죠. 도대체 그게 왜 관행이냐고..

    지금 문화컬쳐로 여성목욕탕 자리맡기로 이런 관행에 도전하는거죠. 이해가 안되요. 관행이라는게.. 그게 잘못 된 것이라는 것을 아는데
    오랫동안 했다는 이유로.. 우린 편하다는 이유로 근데 솔직히 말해서요.

    남자는 닥쳐도 되요. 우리가 피해보는 건 없잖아요 ㅋㅋㅋ 우리가 여탕가서*-_-* 같이 자리 맡을 일도 없고 그냥 남자들은 새로운 문화컬쳐다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면 될 듯합니다.
    297 안녕하세요 중년 호빗 오징어입니다. [새창] 2013-05-28 13:05:30 0 삭제
    곧 따라가겠습니다. 행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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