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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주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5
    방문 : 14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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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6 [익명]어머니가 병원 입원하시고 3일만에 돌아가셨습니다 [새창] 2013-10-31 15:03:50 1 삭제
    참고로 포괄 수가제는 이명박 정부들어서 의료보험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서 시행 된 정책입니다.

    물론 이 정책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의료 과잉 진료 등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진행 된 정책이니 말이죠..
    하지만 이 정책 때문에 의심이 가는.. 질병을 검사하지 못합니다. 만약 그 병이 아닐 경우 의료비가 과잉 청구되어서 심평원에서
    감사 등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죠..

    작성자님도 이제 본인이 직접 경험 할 수 있는 의,식,주 관련 된 정책, 정치를 잘 살펴보세요.
    어쩌나 한명이지만 본인이 될 수 있으니까요
    355 [익명]어머니가 병원 입원하시고 3일만에 돌아가셨습니다 [새창] 2013-10-31 14:52:14 13 삭제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의사는 신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뭔가가 의심이 된다고 각종 검사를 할 수도 없습니다.
    그냥 장염이라고 진단이 나왔는데 검사비 200백만원 ( 비급여대상 )으로 나온다면.. 그것 또한 클레임이 되겠지요.

    의사는 보고 결론을 하기 보다는 검사 후에 객관적인 자료로 진단을 내립니다.

    참고로 포괄수과제인가? 뭔가 때문에 일정이상 검사를 나라에서 하지 않도록 막았기 때문에 의사도 검사를 예전처럼 해볼래요? 라면서
    권하지도 못합니다.

    누군가에게 책임을 미루고 싶은 것은 이해가 되지만 정작 가장 큰 책임은 본인이 아닐까 합니다.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13:51:29 1 삭제
    참고로 탑 타워 철거 하지 않고 적 버프 컨트롤하면 적 미드,정글,탑 라이너한테 강강수월래 당할 수도있습니다.

    따라서 버프 컨트롤은 타워 철거 후에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단, 도주기가 많은 캐릭터는 상관없습니다.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13:48:33 1 삭제
    탑을 이기는데 적이 안정빵이다.

    * 상황에 따라서 정글, 미드를 호출해서 빠르게 밀고 드래곤을 먹고 다시 탑으로 복귀.
    * 다시 와드를 사 놓고 탑 라인을 밀어놓고 정글러와 함께 미드 푸쉬.
    * 미드 타워를 밀지 못하더라도 탑 와드를 통해 적 버프 컨트롤.
    * 적 정글러는 미드 탑의 푸쉬로 봇에 관여를 하지 못하므로 아군 정글러에게 바텀라인 개입 요청
    * 다시금 드래곤 컨트롤

    끝.
    352 실력 [새창] 2013-10-30 13:45:54 0 삭제
    승률이 50%가 안되면 실력이 안되는거에요. 솔직하게 인정해야 합니다.

    라인전에서 비등비등하게 CS 비슷하게 먹고 킬 1~2 더 많다고 라인전 이기는게 아닙니다.
    라인전을 이기는 것은 상대를 언제든지 솔킬 딸 수 있는 실력이 되고 ( 정글 개입없이 ) 자기 라인 밀어놓고 다른 라인에 관여할 수 있는
    정도의 차이를 벌려야 라인을 이기는 것입니다..

    라인을 이기면 어떻게 하냐... 내가 CS를 적보다 많이 먹고 적이 너무 안전하게 플레이를 한다라고 하면 와드를 꾸준히 양 옆에 박고 라인을 밉니다.
    솔킬은 못딸거 같다면 그냥 라인만 미세요. 그러면 적 정글은 미드만 주구장창 옵니다. 와드로 적 정글 오는거 보고 피하거나 우리 정글 불러서 역갱을 하세요. 아니면 라인 주구장창 밀고 로밍을 가세요.

    가서 킬 따고 킬 따고 그냥 돌아오고 드래곤 먹고 이렇게 하면 승률이 50% 이하로 떨어질 수 없습니다.
    자만하지마세요.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13:42:19 0 삭제
    님이 정글을 불러서 탑 타워를 일찍 철거시키세요. 미드와 정글 3일 갱으로 탑 타워 부시고 드래곤 컨트롤 하면 됩니다.
    적이 안전하게 가자고 본인도 안전하게 가면 안되지요 ㅋ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13:39:56 0 삭제
    원딜은 KDA가 중요함.. 왜냐면 오래 살고 딜을 하기 때문.
    이와 동일하게 미드도 KDA가 중요함.

    단 탑은 KDA가 중요치 않음... 탑은 어쩔 수 없이 몸빵으로 들어가서 죽어주는게 역할이기 때문ㅇ
    정글 또한 동일... 단 정글의 경우 각 라인 개입을 통한 어시, 킬이 많기 때문에 탑보다 KDA가 높아야함.

    결론은 각 라인별로 KDA가 중요한 라인과 아닌 라인이 있음.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13:37:41 0 삭제
    대리 자랑을 하는게 아니라 랭크는 운이라는 사람들이 많아서 적습니다.
    기껏 골드 4티어입니다. 근데 제 본캐 실버 2티어일때 브론즈 3티어 캐릭 랭크를 돌리니 그냥 내 실력과 똑같더군요..
    뭐 다른 점이라면 탑에 2명이 간다던지.. 미드에 티모가 간다던지... 투미드 투정글 판이 많다는것 빼고는 똑같더군요.

    결론은 실력은 동일하나 멘탈이 그지라는게 실버와 브론즈의 차이였고 실버와 브론즈의 차이는...
    "내 자신을 알라"입니다.

    내가 적을 이길 수 있고 없고를 알아야 골드를 찍더군요.. 아마 내가 적을 이기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이 된다면 그 때는 플레기를 달겠죠.

    대리는 나쁘다는 것을 알지만.. 법은 멀고 술은 가까이 있으니 그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게임을 하면 술이 무료 *_* ALL IP~
    348 나~눔 ^~^! [새창] 2013-10-25 15:20:43 1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lol&no=30008&s_no=2814468&kind=member&page=2&member_kind=total&mn=122322

    위 주소는 제 흑역사 페이지입니다...

    갓 30만랩 찍고 난 너무 잘해~~! 원딜 내가 너무 잘해.. 라는 병에 걸려서 저렇게 긴 장문의 글과 동영상을 오유에 올린적이 있었죠.

    당시엔.. 왜 나 잘하는데 리플이 없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면 손발이 오그라들고있어요...

    ....

    신청해도 될까요? ㅋㅋ
    [email protected]
    347 실버1티어->실버3티어 암걸리나요? [새창] 2013-10-18 18:01:39 0 삭제
    보통.. 이런것은 팀원이 졸라 싸운다거나 하는 경우 나오죠.. 혹시 항상 싸움이 일어나진 않나요?
    346 골드2->골드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0-18 17:39:33 0 삭제

    이건 질때입니다.. KDA가 낮죠.. 라인전에서도 상대한테 밀렸고 한타에서도 우리편이 밀렸습니다.. 남탓을 할 때가 아니라는거죠...
    345 골드2->골드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0-18 17:37:41 0 삭제

    이건 이길 때 입니다... KDA가 좋죠... 라인전에서 월등히 이기고 다른 라인으로도 전파가 되어 모든 라인에 이득을 가져다 줍니다..
    344 골드2->골드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0-18 17:33:25 0 삭제
    전 이제 골드5입니다. 이제 승급전이죠...

    전 솔랭만 뜁니다. 듀오는 거진 하지 않습니다.
    전적 검색 사이트에서 제 전적을 보다보면 확실히 깨닫는게 있습니다.

    내가 잘하는 판은 이기고 못하는 판은 지는구나...

    제 MMR에서 만나는 적들은 저와 비슷한 MMR을 가진 적을 만납니다. 이 적을 상대로 이겨야 합니다.
    이게 저 뿐만 아니라 우리 편 5명의 소환사가 동일하지요. 따라서 듀오를 뛴다고해서 이긴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물론 듀오로 뛰는 한사람의 실력이 현재 속해있는 티어보다 무진장 높지 않을 경우를 제외하고 말이죠...

    본인 전적을 한번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자기가 이긴판.. 진판을 보세요. 이긴판은 캐리하고 진판은 나도 똥싸고 있습니다.
    똥싼다는게 다이를 많이 한다거나.. 하는게 아니라 같은 라인을 이기지 못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343 달의 9 가지 미스테리 [새창] 2013-10-11 16:41:23 2/11 삭제
    위에 댓글을 보다가 잘못 적은게 있어서 정정차 댓글을 답니다.

    1. 화성에 대기 있습니다. 화성에 대기 없다는 무슨 소리를... 일정 기간 모래 폭풍이 발생 될 정도로 대기는 있습니다. 다만 적죠.

    2. 본문에 적은 내용 중 넓이는 30km 인데 깊이가 6km 라는 것은 잘못 된 것 같습니다. 더 얇습니다.
    * 참고로 달에서 가장 큰 크레이터는 지름 296km 깊이 4km 입니다.

    3. 흔히 알고 있는 달의 중력은 지구의 1/6이라는 것은 잘못 알려진 사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 높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이건 잘 모르겠습니다~

    4. 달의 공전 주기와 달의 자전 주기가 일치하기 때문에 달의 뒷면은 영원히 보지 못합니다.

    5. 달의 속이 비웠다는 내용은 지진파를 통해서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정확히는 비었다기 보다는 속이 꽉차지 않았다는게 맞는 말입니다.
    지진파의 경우 일정속도로 진행되는데.. 일정 구간에서 속도가 증가합니다. 그렇기에 달의 속이 꽉차지 않고 일정 부분이 비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6. 달이 일정소리를 내는 것은 달의 지진파로 알 수 있습니다. 진공 상태이기 때문에 소리를 전달할 수 없지만 지진파가 일정간격으로 울리고 있죠.


    아직 달은 미국 이후로 아무나 밟지 않은 금단의 땅입니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방사능 동위원소가 많이 분포되어있어서 많은 궁금증을 발생시키기도 하고.. 화성도 탐사하는 하고 저 멀리 위성 사진찍으러 보내는 판국에 70년대에 달 한번 착륙하고 아무나 안가고 있죠.

    오히려 더 먼 화성에 대한 정보 습득이 많으면 많았지 뉴스나 기타 정보지에서 달에 대한 정보를 받는 경우는 드뭅니다.
    개인적으로 달에 무엇인가 숨기려 하는 미스테리가 있는 것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342 저희반 어떤바보가 악어를 나이팅게일이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0-07 09:37:36 0 삭제
    그.. 피즈가 궁쏘면 나오는 악어 말씀하시는건가... 이름이 뭐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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