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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1 23:14:10	42	삭제
		나도 한 덩치하는 4살 많은 형인데 케잌은 못만들지만 단걸 무척 좋아해여. 우리 궁합이 잘맞는거 같은데 이 형한테 시집올래여? 밥은 안굶길게... ㅎㅎㅎ ( ͡° ͜ʖ ͡°)
	1066	현대미술을 완전쉽게 설명해주는 그림 [새창]	2015-10-01 17:23:19	2	삭제
		멀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미술을 재미있는 관점으로 표현된거 같아여. 관심없는 글이었으면 이렇게 사람들이 자기 의견을 열띄게 표현하지 않았겠져. 진지 좀 먹는다고 너무 신경쓰지마세여 원래 재미있는 이슈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달림 ㅎㅎ
	1065	현대미술을 완전쉽게 설명해주는 그림 [새창]	2015-10-01 17:20:13	11	삭제
		중앙에 발 모양이 보이네여. 한 데 뒤엉켜서 치고박고 하는 역동성과 관중들의 시선과 집중을 표현한 스포트라이트가 보이는거 같습니다 (라고 지나가던 문외한이 시부려봅니다)
	10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1 16:41:31	5	삭제
		이거지
	1063	중국여행 하니 생각나서 쓰는 작성자 실화 [새창]	2015-10-01 15:54:36	184	삭제
		저는 반대를 누르지 않았지만... 어떻게 보면 작성자님 친구가 강간을 당한 상황인데 재밋다고 더더더더 하는게 사람들 눈에 매우 안좋게 보이기도 할겁니다.
	1062	남자 + 자동차 = ? [새창]	2015-09-27 14:44:50	1	삭제
		일본인이 만들었나 토요타 혼다 같은건 그냥 일반급 차량 아니었나요?
	1061	당신의 원수에게 x같은 반짝이를 선물하세요! [새창]	2015-09-09 14:48:58	39	삭제
		My dad always reads my mail so I decided to teach him a lesson by sending a glitter bomb to myself from ruindays.com 원본 동영상 설명란에 아빠가 계속 함부로 자기한테 온 우편물 뜯어보니까 일부러 자기 이름으로 집에 배달시켜서 아빠한테 한 수(?) 가르쳐드린거라 하네요 ㅋㅋㅋ 이와중에 아빠 미중년 포스 쩌신다.
	1060	카페용병님 글 좋아하시는 분들 봐주세요.(닉언죄) [새창]	2015-09-06 20:20:30	42	삭제
		'특별한 척' 하고 싶어서 일부러 ㄷㄹㅈ님 가게 다녀왔다고 후기글 올려서 피드백 은근히 바라는 냄새 풀풀 풍기는거겠죠. 제발 너무 궁금해서 다녀왔으면 조용히 자신만의 작은 즐거움으로 키핑해두세요. 그게 ㄷㄹㅈ님을 지켜주는 길이에요. 저도 그 가게 근처에 살아서 들러보고싶은 맘 크지만 오유사람들이 계속 본의 아니게 괴롭히는거 같아 이 난리 좀 잠잠해질 때 즈음에 슬리퍼 질질 끌고가서 우연히 동네주민 들른듯 조용히 커피랑 디저트 하나 맛보고 올 생각입니다. 생각이 짧은 사람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1059	사이다ㄴ) 미지근한 사이다 글이 많아지네요 [새창]	2015-09-04 23:34:10	1/14	삭제
		역시 대세의견에 조금만 어긋나도 날선 반응이 나오는게 오유긴 오유네요 원래 많은 공감을 바라기보단 이런 의견도 있더라 하는 정도로 쓴 글이라 예상은 했지만요 ㅎㅎ 하지만 글쓰는 사람의 관점에서 사이다의 여부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은 납득했습니다. 독자를 위해서만 있는 게시판이 아니라는 점은 간과했어요
	1058	사이다ㄴ) 미지근한 사이다 글이 많아지네요 [새창]	2015-09-04 22:58:10	4/11	삭제
		모든 글이 제 입맛에 맞아야 할 필요도, 가능하지도 않지만 그래도 게시판의 주제에 맞는 글이 올라와야되지 않을까요? 내가 이런 훌륭한 일을 했어요, 라는 정도면 자랑게시판이 그 취지에도 걸맞지만 사이다는 읽는 이가 속시원함을 느끼라고 있는 게시판이 아닐까요?
	1057	내가 귀신을 믿는 이유. [새창]	2015-08-15 12:06:53	12	삭제
		공포 게시판에 귀신글 올린게 뭐가 잘못된거죠...
	10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02:43:54	14	삭제
		네, 모두가 다 웃긴 유머자료는 없겠죠. 근데 혼자 눈치 파악 못하고 선비질하면 주변사람들 다 스트레스 받고 욕을 유발하게 되죠. 진지를 잡숴야 되는 곳과 말아도 되는 곳을 구분할줄 아는 것도 다함께 어울려서 노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갖춰야 할 덕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10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22:12:53	14	삭제
		행하지 않는 선보다 행동하는 위선이 낫다 아닌가용?
	1054	아... 계정 잘못건드려서 윈도우 로긴이 안되네요 ㅜㅜ [새창]	2015-07-30 05:59:59	0	삭제
		사진은 체크해제를 하라 했는데 제가 멍청하게 반대로 체크를 하고 로그아웃 해버렸어요 ㅜㅜㅜㅜㅜ 미치겠네요
	10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7 08:27:49	14	삭제
		뭘 어떻게 받아들여야 남혐이 연상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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