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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돼슴도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5
    방문 : 32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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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슴도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22:31:14 8/21 삭제
    노동청에서 체불과 성희롱으로 진정출석요구가 온건데

    경찰이 아니라 노동청이고 고발이 아니니 저한테는 큰 문제가 없을까요?

    출석요구서만 날라온거라서요.

    그리고 일이 힘든일도 아닙니다. 그냥 멍하니 카운터만 보고 매장 청소만 가끔하면 됩니다.

    당연히 저도 야간일 보니까 알지만 할게 없어서 핸드폰 만지고 책읽고 하다 가끔 손님오면 안내만 하면 끝입니다.

    빨래도 하루에 한 두번 시간날 때 돌리면 됩니다.

    시급에 비해 일이 너무 힘들었다면 자기가 그만뒀겠죠.

    카운터는 혼자서 봐야되기 때문에 졸리면 의자에 앉아서 졸아도 된다고 얘기했어요.

    근데 아예 방에 들어가서 퍼질러 자버리니 문제인거죠. 혼자서 매장 지키는데 그러면 어떡합니까.
    9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22:19:59 9/15 삭제
    성희롱은 그냥 아무여자가 "저 성희롱 당했어요!" 하면

    그냥 "알겠습니다 처벌해주겠습니다" 로 넘어가는건가요?

    전 절대 책잡힐 일 한번도 한적 없거든요. 평소 언행도 그렇구요.

    당연히 그년도 녹음파일은 무슨 그냥 지가 지어내는 일 밖에는 둘러댈게 없습니다.

    전 그냥 그런적 없습니다. 억울합니다 라고 만 하면 되나요?

    이게 제일 거슬립니다.

    지금 가게일도 바쁜데 소송생각까지 하면 아찔합니다.
    9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22:16:40 13/13 삭제
    관심과 댓글들 감사합니다. 저도 답답해서 여지껏 검색하고 왔네요.

    일단 5인 이하 사업장 맞아서 1.5배는 계산 안해도 될거같아요.

    주휴수당 오늘 첨 배운건데 이건 줘야죠.

    전화로 성희롱건은 뭐냐고 물으니 아무 대답 못한건 녹음해놨습니다. 쓸일 있겠죠?

    당연히 제 입장으로 쓴 글이니 갸웃거리시는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맹세코 전 절대로 성희롱 해본적 없습니다. 절대 네버입니다.

    일 시키는 것도 큰소리 안내고 늘 조용조용 잘 타이르는 편이었습니다.

    오히려 그년이 다른 일하는 사람한테 미움을 샀죠.

    다른 근로자도 그년의 평소 근무태만에 대해 불많이 많이 쌓이셨는데, 모셔가면 증인으로 세울 수 있을까요?
    9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21:20:26 0 삭제
    지금 휴일수당이라는걸 처음 발견해서 이런건 제가 몰랐던 부분에 대한 불찰이니 돈을 주면 되는데

    성희롱은 너무 억울하고 화나네요.

    여자인게 무슨 무기라고 남 인생 망칠 수도 있는걸

    책임도 안지고 함부로 고발을 날리는지...

    이건 너무 괘씸해서 ㅠㅠ
    9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21:15:15 51 삭제
    예 감사합니다. 당연히 법적으로 줘야되는거였다면 이건 지불해야죠.

    저도 어릴 때 아르바이트 하면서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는거라 몰랐네요;

    돈 줄 것은 주면 되는데

    성희롱은 정말 괘씸한데... 이건 정말 민사소송 밖에 답이없는지 참.

    답답하네요 ㅠㅠ
    9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21:10:48 18/26 삭제
    지금 노동청 웹사이트에 가보니 익명님이 말씀하신 주휴 수당이란게

    유급휴가로 쳐서 하루 쉬고 일 안한날도 12시간 일한거에 대한 시급을 줘야한다 라는 건가요?

    이런 일 당하고 검색하다 처음 본건데 정규직이나 계약직이 아닌 아르바이트생도 챙겨줘야 되는 부분인가요?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어서;;;
    9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21:04:24 71 삭제
    추천하고 공감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무조건 주 6일근무 주1회 하루 쉬게 해주었습니다.

    일도 12시간 넘어본적 없습니다. 네버.

    낮 12시부터 일하시는 분도 그년 욕 정말 많이 했습니다.

    바로 전타임 일해야 할 사람이 할 일을 다 안하고 잡일들 다 자기한테 떠넘겨서

    그분도 스트레스 받고 있었습니다.
    9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8 19:40:23 60 삭제
    구구절절 옳은 말이긴 한데

    작성자님 체크포인트 다 따져보게되면

    가격이 급상승하게 됩니다.

    위에 여건들은 종합적으로 매우 특등급 매물들의 조건이에요.

    좋은 집은 그만큼 값을 하게되니 자금이 한장적이싱 분들은

    자신이 포기해야될 부분은 잘 골라서 따져보고 고으세요.

    하지만 절대로 양보해서는 안되는 최후의 보루는

    집 저당권 부분과 확정일자, 계좌이체 입니다.

    이건 스스로 집 알아보는 세입자들이 제일 처음에 배워야 하는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보증금 몇천만원 좀 떼먹혀도

    별 탈 없는게 아니라면 열번이고 백번이고 숙지하세요.


    반지하는 그래도 집이 높이 올라와 있다면 버틸만 합니다.

    대충 창틀 아랫부분이 허리라인 정도거나 그 밑이면

    반지하 중에서는 살만한 곳일거에요.

    여름에는 창문도 잘 못열고 블라인드 쳐야되니까

    에어컨 없으시다면... 집이 급해서 물불 가릴 처지가 아니라면

    패스하시는게 좋아요. 여름밤에 진짜 자살충동이 듦.


    특히 반지하는 꼭 습도에 민감한 사람 데리고 보세요.

    습한 반지하는 곱등이 집안에 방생해서 키우기 좋은 환경임.
    908 [익명]저한테 커밍아웃했던 친구와 절교했습니다. [새창] 2014-05-13 03:46:19 53 삭제
    작성자님은 딱 한가지, 잘못된 지식으로 환자와 동성애자를 비교한 것 외에는

    전혀 하신 행동에 문제의 소지가 있어보이진 않습니다.

    물론 그 자리에서 어떤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느냐는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만 알 수 있는 거지만...

    여튼 지금 하신 말씀으로 보았을 때는

    무조건 그 게이친구가 개념없는겁니다.

    거부의사를 밝혔고 부담스럽다고 여러차례 표현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성기를 만졌다는건 동성/이성애를 떠나 무조건적으로 성추행입니다.

    그것 때문에 작성자님은 내면에 분노가 쌓여서 좀 말이 험하게 나간 것인데

    자신의 잘못은 전혀 개의치 않고 어떻게 니가 나한테 징그럽다고 해 라면서

    자신만 피해자인척 징징거리며 언플질을 한 그 친구가 제일 나쁜놈으로 보입니다.


    다만 걸리는 것은, 술자리에서 친구들이 작성자님이 한 말을 들었을 때

    좀 과하다고 느꼇기 때문에 주변인들이 더 강한 오해를 하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도 드네요.

    작성자님이 정말 위에 쓰신 것 대로 논리 정연하고 큰 무리 없는 소견을 밝힌 정도라면

    분명이 같이 그 말을 들은 친구들도 쟤를 포비아라고 몰아가는 건 좀 오바인거 같다고

    함께 해명 해줘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의아함도 들거든요.


    진실은 오로지 그 현장에 계셧던 분들만 알고

    저는 오로지 작성자님이 쓰신 글만으로 판단할 때

    게이 친구분이 정말 ㅁㅊ년입니다.
    907 [익명]저한테 커밍아웃했던 친구와 절교했습니다. [새창] 2014-05-13 03:04:32 98 삭제
    환자와 비유하신건 잘못하신겁니다.

    환자와 비교했다는 것은 이미 '어딘가 정상이 아닌 문제가 있는 사람'과 비교했다는 것이죠.

    이미 작성자님께서는 '동성애자'는 '정상적이지 못하고 어딘가 병든 사람'이라는 전제를 깔아버리신거에요.


    그리고 그 게이친구분은 피해망상이신거 같네요.

    예의와 매너도, 개념도 없고요.

    개똥 밟으신것에 대해 위로드립니다.

    이미 오해를 사버린 나머지 분들 하나하나 찾아서

    경위를 설명하고 설득하는 방법 외에는 없는거 같네요...
    906 아파트 주민들이 짜고 차한대 태러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5-03 14:28:49 106 삭제
    법이란게 저런 경우없는 놈들을 억제하려고 있는건데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니까 이런 일이 생기는 거지요.

    선비질 하지 맙시다.

    법으로 옳다 그르다 시비걸고 따지는거 정치인들이 구실 찾는 탁상공론처럼 밖에 안보임.

    사회적/도덕적 약속을 안지키는 이기주의자가 아무런 제제도 받지 않으니

    그에 대해 피해자들이 직접 벌을 내리는 것을 보면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인간의 감정입니다.
    905 균열 난이도가 원래 이래요? [새창] 2014-05-01 15:15:36 1 삭제
    디피는 데미지 수치고

    님이 쉽게 죽으신건 강인함 수치를 보셔야죠.
    904 곰 세마리가 한집에있어~ [새창] 2014-04-25 14:52:28 89 삭제
    원격브금인가 ㅋㅋㅋ 귀에서 진짜로 들리는거같음 ㅋㅋㅋ
    903 만티 좋나여? [새창] 2014-04-18 11:34:05 0 삭제
    무기데미지가 중요하죠.

    민첩/극피 옵이 풀로 붙어도 무기뎀 낮으면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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