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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7	장사하기싫은 쇼핑몰 근황.jpgs [새창]	2014-10-13 05:18:30	220	삭제
		ㅋㅋㅋㅋㅋ
	976	마스크가 독특한 생짜신인여배우 [새창]	2014-10-10 23:41:13	15	삭제
		동양적 매력이 넘치네요! 김연아도 보였다가, 장윤주도 보이다가 은교의 김고은도 살짝 비치는거 같네요.
	975	로보로브스키를 데려왔습니다.(사진이 많아요. 데이터 매우 주의) [새창]	2014-10-10 23:33:09	20	삭제
		그리고 가장 예민하고 겁이 많은 종이라서 핸들링이 다른 종들에 비해 어렵다고 합니다. 물론 햄바이햄이긴 하지만요 ㅎㅎ
	974	로보로브스키를 데려왔습니다.(사진이 많아요. 데이터 매우 주의) [새창]	2014-10-10 23:31:38	37	삭제
		원칙적으로 1햄 1케이지이지만 로보로브스키만은 예외로 사회성이 강한 축에 들어서 혼자 있으면 외로워한다고 하네요. 혹시 암수 구분이 되신다면 동성으로 한마리 더 넣어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해요.
	973	망고 좋아하시는분 있나여 [새창]	2014-10-10 01:21:36	0	삭제
		망고 개사랑함... 하아
	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01:17:10	226	삭제
		저 정도는 아닌데 저런 비슷한 성격 한국인 중에는 많을거 같아요 ㅋㅋ 저도 아무도 안불러주면 몇 날 며칠이고 집에서 컴터끼고 완전 행복하게 잘 사는데 누가 '나와' 하면 나가서 시끄럽게 떠들석하게 잘 놀고 들어옴. 대신 다시 혼자만의 시간으로 대인용 사교 배터리 충전을 해야됨 ㅋ
	971	Adobe의 미친 기술력 (Adobe x Microsoft) [새창]	2014-10-08 00:21:57	32	삭제
		임청하님// 동영상 다시보세요.
	9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23:19:58	26/29	삭제
		오유가 원래 한번 메인 의견이 형성되면 다들 한가지 의견에만 눈이 뒤집혀서 다른 의견은 반대테러로 묵살시키는거 잘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좀 열린 의식으로 객관적인 시각을 갖고 싶은 분들은 여기에 댓글 달린 것들 중에 추천 반대 섞인거 한번씩 읽어보세요. 가끔 오유보면 채선당 같은 사건 100번 이슈화되도 이 나라는 변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씁쓸.
	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23:13:40	53	삭제
		혹시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거 같아서 첨언하자면 요즘 강남 종로 같이 사람이 밀집하는 구역에 사채업자들이 수금하러 다니면서 그사이에 시간 떼우려고 카페나 패스트푸드점에 죽치면서 주문도 안하거나 혹은 젤 싼거 하나 시키고 시끄럽게 떠들고 몇시간동안 자리만 차지하면서 영업에 방해되는 진상 짓거리를 한다고 합니다. 저희 삼촌도 까페를 영업하시는데 까페하는 사람들 네트워크에 그런 사람들 때문에 심하게 영업에 영향을 줘서 골머리를 썩히고 있다고 하네요. 작성자 아버님은 운없이 그런 사람으로 오해받아서 저런 일이 발생한거 같네요. 제가 뭐 버거킹에 연관된 사람도 아니고 딱히 쉴드 쳐줄 이유는 없지만 아마 그런 진상들 때문에 영업에 문제가 생겨 손님 정리하다 오해로 이런 일이 발생한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버거킹 같은 대기업이 이유도 없이 그저 나이든 사람이라고 쫓아내려 했을리가 없자나요. 광고에 몇억씩 떼려박아도 이런 일 인터넷에 한번 퍼지면 이미지에 크게 문제되는거 잘 알텐데 말이죠. 여튼 뭐든지 블랙 컨슈머 때문에 선량한 소비자가 불이익을 받으니 저도 짜증이 납니다.
	9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23:04:04	58/39	삭제
		아무것도 시키지 않은 채로 빈자리를 혼자 지키고 계시니까 제품 구매한 고객들이 자리가 없어서 불편함을 호소해서 정리 나선게 아닌가 싶네요. 솔직히 업주 입장에선 환장할 노릇이죠... 한창 바쁠 시간에 정작 돈주고 밥먹으러 온 사람들은 자리가 없어서 발길 돌리고 언제 올지도 모르는 친구 기다려야 한다고 아무것도 구매하지 않은 채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은 눈엣가시고... 저희 삼촌도 까페를 하고 계셔서 남일 같지 않아 참 누가 잘못했다고 말하기 어렵네요. 원래라면 그런 손님 한두어명은 업체 이미지 관리면에서도 그냥 내버려뒀을테지만 이게 영업에 방해가 될 정도로 많아지니 논란이 될 것을 알면서도 정리에 나선거 같은데... 워낙 패스트푸드 업계는 젊은 사람들이 주요 고객층이고 아버님 연령층 중에 특히 진상 사채업자들이 많다보니 아마 레이더망에 걸리신거 같네요. 일단 위로 추천 드립니다... 양쪽 다 이해가 가는 입장이라서 그저 블랙컨슈머가 죄인 것을.... 참 안타까움...
	9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17:28:22	24	삭제
		망한 동네치킨집들은 솔직히 사장들이 반성해야됨... 저는 절대 이름난 메이커 치킨은 안시켜먹지만 동네 치킨들... 퀄리티 좋은데 한 곳도 본적이 없음... 게다가 보면 한 곳에서 이름만 다르게 한 광고지들 여러개 뿌려서 "여기 맛없다 저기 시켜보자 여기도 별로네 그럼 저기. 뭐야 다 똑같네... 그냥 먹어야겠다" 이런 수법을 써서 결국 맛있는건 메이커 치킨밖에 안남게 만듦. 시장통에서 파는거 말고 배달 치킨은 다이럼. 개 짜증
	966	임프 인터뷰 ㅋㅋㅋㅋ 유튜브 [새창]	2014-09-19 22:02:40	1	삭제
		아 미치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설자들 큭큭거리는 것도 웃겨 죽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
	965	3달전에 저장한 아이폰6 유출샷에 소름 [새창]	2014-09-17 23:35:15	0	삭제
		어차피 살거긴 하지만 디자인 정말 맘에 안드네요... 아이폰 사용한지 4년만에 첨으로 케이스 씌울듯. 계속 이런 행보라면 2년뒤엔 안드로 갈아탈듯...
	964	중고나라를 대체할 커뮤니티 [새창]	2014-09-08 12:48:50	1	삭제
		중고나라가 모노폴리 마냥 거의 단일 최대 사이트로 너무 커버리니까 그런 일이 생기는 듯. 저도 탈퇴하고 앞으로 저도 위에 사이트들 애용해야겠어요. 오히려 저렇게 각 분야별로 매니아층이 참여하는 사이트들이 어중이 떠중이 모이는 중고나라보다 퀄리티면에서는 훨 나을듯. 사기치려는 버러지나 개념없는 미성년자도 적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스크랩할게요.
	963	동생들에게 건프라 안뺏기게 된 썰 [새창]	2014-09-08 12:43:34	69	삭제
		넌씨눈이란 단어를 마음에 간직하고 사세요. 옛날에 있었던 헤프닝을 말하는데 '넌 그때 철없이 행동했구나. 없어보인다. 앞으로 조심해' 이런 말을 하면 주변에서 '와 맞는 말이네. 쟤 완전 똑똑한듯' 이럴거라고 생각하는건지... 우는게 없어 보인다는 말은 또 뭔지. 그럼 그자리에서 애들 쥐어패고 소리지르고 난장판 치면 남자답고 멋지게 해결했다고 말인가요. 아니면 이모들한테 가서 니 자식이 개념없이 내꺼 부쉈다고 따박따박 따지고 들지 않은게 잘못됬다는건가?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내가 지금 이런 댓글 다는 것도 병.신같은 짓임. 근데 댓글들 보니까 저런 언행이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는 사람들이 몇몇 보이는거 같아서 답답하니까 알면서도 병.신 같은 글을 씁니다. 님들 같은 넌씨눈 때문에 콜로세움이 건설되는거에요. 그냥 어그로 종자였다면 병먹금 했을텐데 그래도 나쁜 의도가 있는 분들은 아닌듯 하니 콜로세움 동참합니다. 그냥 별일 아닌 옛 이야기에는 ㅋㅋㅋ 하고 넘어가는 눈치도 좀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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