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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혁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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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	지금 졸린데 똥도 살짝 마려워요ㅠㅠ [새창]	2011-06-10 03:57:30	0	삭제
		자다가 똥쌀 자세;;;
	187	새벽반분들..... [새창]	2011-06-10 03:55:19	0	삭제
		글쓴이와 같은 일을 하느라 ^^:;; 아하하하하
	186	근데요, [새창]	2011-06-10 03:43:29	0	삭제
		억울합니다. 지가예, 29년 살면서 이런 고난이도 암호는 듣도 보도 못했십니더.
	185	이 음악좀 찾아주세요 탐정님들 ㅠㅠ [새창]	2011-06-10 03:41:50	0	삭제
		디시인들이 더 잘찾을 거 같습니다만...;;
	184	햄버거, 250만원 관련 한대련측 공지사항 [새창]	2011-06-10 03:40:07	0	삭제
		시원한 음료수랑, 아이스크림, 양산도 같이 제공해 드리지 그랬어...;;
	183	햄버거, 250만원 관련 한대련측 공지사항 [새창]	2011-06-10 03:40:07	0	삭제
		시원한 음료수랑, 아이스크림, 양산도 같이 제공해 드리지 그랬어...;;
	182	6살 연상이랑 사귀고 있습니당...ㅜ.ㅜ [새창]	2011-06-10 03:36:50	0	삭제
		사랑에 빠져서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는거지만... 자신의 색을 버리면, 대부분 자신의 색보다 더 안 좋은 색으로 비춰지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오히려 저는 반대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그 오빠가 바라는 조건보다. 자신의 장점으로 그 오빠로 하여금 빠져들게 만드세요... 물론 그렇다고, 마냥 푼수짓(;;;)은 하지 마시고 가끔은 주위 친구들중에 조신한 친구에게 조언도 얻어 보시구요 쿨럭;; 뭐 흔히 어른스럽다, 점잖다, 조신하다... 이런건... 성격이 조용조용하고 차분하여... 심지어 말을 많이 아끼는 그런 스타일을 일컫는데요... 제가 보기엔... 글쓴이 스타일과 안 맞다라고 느껴집니다. 그러니 자신만의 좋은 장점을 가지고 예쁜 연애 하세요~
	181	앞존법 알고 군대가라. [새창]	2011-06-10 03:21:14	1	삭제
		그래도 이해가 안가신다면 아빠와 할아버지로 설명드립니다. 아빠가 퇴근후 집에 오셨습니다. 아이는 할아버지께 뛰어가서 이렇게 말합니다. "할아버지, 아버지께서 퇴근하고 오셨습니다." ... 네 할아버지 똥 됐습니다. "할아버지, 아버지 퇴근하고 왔습니다." 가 맞겠습니다. 반대로 출타한 할어버지께서 오셨다. "아버지, 할아버지 왔습니다." 집안 난리 납니다. "아버지, 할아버지께서 돌아 오셨습니다." 가정 교육 잘된 집안 입니다.
	180	앞존법 알고 군대가라. [새창]	2011-06-10 03:18:00	0	삭제
		더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대화 내용에 자신보다 높은 2명의 사람이 있습니다. 누군가 한명이 계급이 높다면, 높은 계급의 사람에게만 존칭을 섞으면 됩니다. "돌리상병님 길동이 병장님께서 찾으십니다." "길동이 병장님 둘리상병이 찾습니다." - 이경우 본인에게는 둘다 상관이지만. 두 상관중 길동이 더 상관이고, 둘리상병이 더 낮으므로 "길동이 병장님 둘리상병께서 찾으십니다." 이렇게 쓰면, 군장차고 연병장 돈다~ 이말입니다.
	179	술마시면 담배태우는게 고민 [새창]	2011-06-10 03:12:06	0	삭제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릴게 없지만... 정말 의지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참고로... 엄마의 몸속 니코틴 수치는 담배를 끊는다고 해서 줄어들지 않습니다. 뭐 조금씩 조금씩 아주 조금씩은 줄어들지만... 줄어들지 않는다고 보는 정도가 더 합당하구요... 그래서 최대한 빨리 끊으시는게 좋구요... 추가로 또 말씀드리면... 엄마가 금연해봐야... 흡연하는 아빠 만나면... 역시나 아기 한테 안 좋습니다... 멋진 금연 커플이 되시기를...
	178	앞존법 알고 군대가라. [새창]	2011-06-10 03:07:03	0	삭제
		그럼... 윗사림이 이런거 날려 줌...
	177	앞존법 알고 군대가라. [새창]	2011-06-10 03:06:42	0	삭제
		1 앞존법 잘못 시전한 예...;;
	176	술마시면 담배태우는게 고민 [새창]	2011-06-10 03:05:31	0	삭제
		제 주위에 담배 끊는 사람은 봤어도, 술 끊는 사람은 못 봤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술 끊는 사람은 많이 봤는데, 담배 끊는 사람은 거의 못 봤다고 하더군요... 제 주위에 참 엄청난 사람들만 있나 봅니다... 아차... 제가 예전에 여친한데 담배 끊게 만든 방법이... 나중에 우리 결혼해서 애기 낳으면... 혹시 애기가 잘못 되면 니가 스스로 책망할거 아니냐... 나는 니가 그렇게 스스로 책망하면서 아파하는거 못 본다, 그러니까 담배 줄이자 하니까 알아서 끊던데... 물론 헤어지고 다시 피는지는 알수 없으나... 아기 생각까지 스스로 하신다니, 우야든둥 끊으세요... 의지로 할 수 있습니다!!! 제 주위에 담배 끊은 사람 많다니까요.... 근데 술은 또 은제 끊으시누;;;; 진심 걱정;;;
	175	아ㅋㅋㅋㅋㅋㅋㅋㅋ외롭다 이시간까지 [새창]	2011-06-10 02:59:00	0	삭제
		훗... 난 외롭지 않은데... 다만 고독할 뿐 -_- 최민수가 그랬던가... 외로운건 선택할 수 없는 문제지만, 고독은 스스로 만드는 거라구... 이젠 그 말을 이해함 -ㅅ- 난 자유로운 영혼 흠흠
	174	나가수 나왔으면 하는 가수 최고의 바람. [새창]	2011-06-10 02:54:11	0	삭제
		뱅크(정시로). K2(김성면), 김상민, 포지션(김재욱), 얀, 이수(;;;;;;;), 박완규, 부활(정동하, 이성욱), 인순이, 서영은 등등 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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