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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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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2 저번주 해태제과 과대포장에 대해 문의를 해보았다!!! [새창] 2015-01-02 21:31:03 22 삭제
    1111

    그와중에 틀린게

    저 사진은 마테호른이지 융프라우가 아님
    581 제가 지금 무작정 부산에 왔는데요... [새창] 2014-12-31 17:00:42 0 삭제
    국제시장 인근에 세정 이라는 집이 있는데

    거기 한치메밀국수 맛나요

    대박임
    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0 14:59:07 0 삭제
    국립인체배양센터에 부부가 공인인증서 들어있는 usb 들고 가서

    본인인증 뒤에 정자 난자 채취하고

    카탈로그 고르듯 키, 몸무게, 외모, 피부색, 머리카락색 고르고

    수정 전에 유전적 질병 혹은 결함 제거하고

    10달뒤 전화오면 찾으러 가고

    어마어마하네요
    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0 14:46:25 0 삭제
    지금 내용은

    우와 대단한게 있데!!

    뭐가 대단한진 모르겠는데 대단하데

    라는것과 같네요

    폰노이만? ㅋ 계산기 - L1 - L2 - memory - disk 이거 말하는거 아닌가요?
    이런거라면 이미 암기 - 쪽지 - 책 - 도서관 처럼 쓰고있는데 말입니다.

    출처 페북 아닌가요?
    578 ㅂㅅㄱ) 지구를 뚫고 반대편으로 갈때 걸리는시간 [새창] 2014-12-30 14:33:56 0 삭제
    중력이 무엇에 끌리는 힘인지 아셔야죠

    구멍이 뚫려있는데 중심으로 들어갈수로 세진다는건

    중심 한 점에 지구질량이 응축돼있다는 이야기밖에 안되거든요
    577 신혼여행후 도망가버린 여자.. [새창] 2014-12-30 13:36:08 2/5 삭제
    법적으로 엿먹일 수 있습니다

    우선 증거자료 다 모으시고 통화 녹취하세요

    당사자간의 통화내용 녹취는 불법도 아니고 증거자료로 사용가능합니다.

    게다가 이런 케이스는 판례도 있어요

    결혼식을 위해 신랑측에서 사용한 비용에 대한 모든것 + 위자료 + 정신적피해보상까지 탈탈털어버릴 수 있어요
    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2 11:48:13 5 삭제
    점주 글 보니

    잠시 자리에 없어 내용에대해 잘 모른다

    그러나 사실과 다른 이야기가 있다

    라더군요

    ㅋ 자리에 없어서 사실관계도 모르는데

    사실과 다른이야기가 있는진 어떻게아는거지....
    575 [익명]미혼 임신 출산에 대하여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12-18 11:33:49 0 삭제
    우리나라는 큰 하자만 없으면 대개 엄마에게 친권 양육권을 줍니다. 딸 이면 더 그러니 걱정마시구요. 장애가 양육에 큰 하자는 아닙니다.

    친권 및 양육권 포기각서 받으세요 안준다고 해도 뺏길일은 없겠습니다만.... 혹시모르니 소송에 대비해 양육계획서 준비를 잘 하심이 좋겠습니다

    또한 소송으로 가면 변호사 선임 하세요 꼭이요
    574 이건희 갑질 레전드...jpg [새창] 2014-12-13 10:19:18 3 삭제
    이런일이 있죠

    전쟁통에 외국자본이 싸구려설탕 한국들여와서 비싸게 팔때

    원료수입해서 악덕 외국자본 판매가에 반값이하게 팔았죠.

    애초에 특혜가있었겠지만 한국기업 밀어주는게 당시엔 외국자본에 수탈되는것보단 나았습니다.
    573 신박한 공익광고 [새창] 2014-11-25 09:34:28 0 삭제
    어.. 우리회사.... 이런데 협찬도 하나보네요...
    571 전 직장에서 카풀하다 된통 당한 기억... [새창] 2014-11-24 15:20:00 0 삭제
    1X22
    정말 악질인 경우 허리 디스크랑 묶어서 8주 내버립니다.
    570 며칠 전 웃대에서 논란이 된 축의금 2만원 [새창] 2014-11-20 16:09:46 0/8 삭제
    내가 결혼할때 5만원 축의금 받았는데

    남이 결혼할때 호텔에서 하면 10만원 축의금 할사람 많네요
    569 며칠 전 웃대에서 논란이 된 축의금 2만원 [새창] 2014-11-20 16:05:24 1/33 삭제
    지방에 3만원짜리 밥집에서 석달전 결혼한 입장에서 한마디 거들자면

    300명 지급보증하고 예식준비했는데 800명넘게와서

    예식장음식 빵꾸나고 옆 예식장에 사정해서 음식 공수해와서 대접하고

    나중에 축의금봉투번호 300번대인거 확인하고도

    그 많은 사람들이 와서 축하해준것 자체로 고맙더군요

    솔직히 예식장 다녀보면 만원짜리 퀄리티 음식을 3만원짜리라며 하객들에게 대접하는것 자체가 죄송스럽던데

    저 선생이라는 사람은 생각이 글러먹었네요 쩝..생각이 없는듯
    568 루리웹 코스프레 대첩 [새창] 2014-11-11 17:18:22 2 삭제
    시장 한복집 가서 한복 맞춰도 50은 하는데 20만원짜리 '고퀄' 이라니... 무슨 개소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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