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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맥히구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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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콘돔가게 만들려고하는데 가게이름좀.. [새창]	2011-09-06 17:53:21	0	삭제
		니가 과연 필요할까?
	45	콘돔가게 만들려고하는데 가게이름좀.. [새창]	2011-09-06 16:22:33	23	삭제
		끼고도 위험하다.
	44	콘돔가게 만들려고하는데 가게이름좀.. [새창]	2011-09-06 16:22:33	1	삭제
		끼고도 위험하다.
	43	콘돔가게 만들려고하는데 가게이름좀.. [새창]	2011-09-06 16:22:33	41	삭제
		끼고도 위험하다.
	42	PSN 사태 그리고 대 해커 시대 [새창]	2011-07-21 15:22:42	1	삭제
		오메~이거 읽느라고 시간가는줄 몰랐음둥!!
	41	[BGM] 흔한 조선의 동사무소.jpg [새창]	2011-07-11 14:37:23	0	삭제
		아나....단궁때문에 고생했던 생각때문에 반대~ㅜㅠ 늑대낭인만으로 박쥐 클릭했다가 박쥐한테 개관광당하고....ㅜㅜ
	40	안산 원곡동에 '국제범죄수사대' 설치…외국인단체,인권단체 '반발 [새창]	2011-07-06 11:26:15	1	삭제
		댓글을 쭉 읽어보니 안산이 무슨 전부 할렘가인것 처럼 얘기하는데, 그런 얘기하는 사람들중에 안산에 와본적이나 있는 사람있나? 안산에서만 20년을 살고있지만(와동 살았음. 원곡동 근처, 지리적으로는 어느정도 거리가 있지만) 안산이라는 도시가 전부 할렘가나 되는듯이 얘기하는건 기분 별로야 나도 알아 원곡동 위험한동넨거 알고, 치안단속을 하면 몹시 좋을것같아~ 그래서 저기 저렇게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가지 않아. 근데, 왜 안산에 사는 사람들 전부를 무슨 불체자들 옹호하는마냥, 안산전체가 다 치안 완전 꽝인것마냥, 와본적도 없으면서 안산이 위험하다고 말하는거지? 내가 살아왔고, 우리가족 행복하게 지내온 사실상 내고향인 곳을 그런식으로 말하니 열폭하게 되네;; 안산에 사는 사람들이면 알겠지만, 원곡동쪽이 워낙 특수한 경우인거고 그외 동네에는 외국인들 그렇게 많이 보이지도 않아. 자꾸 안산드레아스 하면서 조롱하는게 기분더러워서 진지처먹은거니까, 이글을 보는 오유인들에게 말하고 싶어 내 고향을 무작정 매도치 말고 여기 상황좀 알아달라고, 원곡동도 안산에 일부니까 이딴글 쓰면 또, 기독교처럼 일부드립치는것 처럼 보일까봐 걱정되지만... 또 뭐, 물타기하네, 안산 땅값걱정하냐 이딴소리할까봐 말하는데, 우리집은 안산에 땅값이 올르면 걱정인 집이야. 전세사니까 물타기 걱정은 말고 ㅅㅂ
	39	진리의 홍익대 [새창]	2011-06-30 11:48:43	1	삭제
		그리고 두분이 한건물 청소한다는거 내가 썰푼거 같어? 내가 그거 찾아오면 어쩔래? ㅋㅋㅋㅋ
	38	진리의 홍익대 [새창]	2011-06-30 11:45:51	10	삭제
		이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아~ㅋㅋ 연대는 (여기서 연대꺼네는건 죄송합니다;;) 교직원 평균연봉이 1억 300만원이야~ㅋㅋㅋㅋㅋ 홍대도 연봉 7000만원 이상이 없을꺼같아?ㅋ싸이즈 잡히지 않아?ㅋ 니네과 학과사무실 과장님이 월급이 700만원이 넘으신다고~ㅋㅋㅋ 그럴리가 없어?ㅋ 그럴리가?ㅋㅋ 연대꺼는 기사로 난거고, 나도 교직원 취업에 관심이 많아서 이거저거 많이 듣고 댕기고, 직접적은 아니지만 친구놈이 우리학교 과사에서 일도해ㅋㅋㅋ ㅋㅋㅋ 그리고 민노당 간부한테 걸면 그분들 지켜주는사람이 사라지는 거라니까? 1다음에 2만있는게 아니라 3,4,5,~~~~100까지 있어요~응? 저 위에분이 댓글달아주신것처럼 이게 홍대가 승소하면 전국 200여개 대학에있는 청소근로자분들 잠 잘오겠다 그지? 위에보니까 이 말에도 누가 관계자냐는둥 이런소리 하는데... 아...진짜...ㅋㅋㅋ ㅋㅋㅋㅋ장학금 수혜율도 높아서 홍대학생들은 등록금 전혀 걱정안하고 다녀?ㅋ 니가 학교에 불만이 없다고해서~늬 친구, 후배, 선배, 다들 불만없는건 아니지~ 마치 우리학교 쌓아놓은 잉여금 없다! 이런식의 뉘앙스로 물타기 하지말라고요~ㅋ
	37	지하철 무매너 노친네한테 한마디 하고 나왔어요 [새창]	2011-06-30 11:15:54	0	삭제
		간만에 펼쳐진 일방적인 똘+아이의 키워질을 재미지게 보았다.
	36	진리의 홍익대 [새창]	2011-06-30 11:01:46	6	삭제
		1a→맨 // ㅋㅋㅋㅋㅋ지가 듣기 싫은건 [암튼 이건 넘어가죠] [학교가 애들장난도 아니고 법을 어겨가며 노동자를 고용하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법을 어기지 않는 한도 내에서 사기를 당해도 법을 어기지 않았으니 웃으며 넘어갈 성인군자시구먼~ㅋ저분들한테는 일을 못하는 자체가 생사를 가르는 기야~ 그것도 몇천억씩 잉여금 숨기는 초거대 기업인 홍익대가 월 80만원도 근근히 버시는분들한테 소송거는거라고~ 귀찮게 했으니 좆대라고~ 까지꺼 소송못이겨도 당신네들 법원다니고 여기저기 자문다니고 하면 힘들고 일못나오고 하니까 짤라버리게~ 이 거대한 홍익대라는 코끼리를 건드렸으면 어디한번 뒤져보라고~ㅋㅋ [근본적인 책임이 있다는]아......여기서 뭐 죽어도 학교에는 근!본!적!인! 책임이없는거지? 당시 sbs에서 했던 르포 보니까 몇층짜리 건물인지는 모르지만 너네 새로 지어서 겁나게 높은 건물있잖어~ 그거 2분이서 청소한대~한층도아니고 한타임도 아니고 하루종일~ㅋㅋㅋㅋ 어쨌든 니가보기엔 학교가 학생에게 줘야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못했으니 짜증나고 그에대한 책임은 져야한다는 말이네?ㅋㅋㅋ 그렇게 살아라 제발~ 부탁하건대 변하지마! 그대로 살아~ 니가 70먹고도 제발 그렇게 살아줬으면 한다~ㅋ
	35	옛날 흔한 패턴이었던 아동용 운동화 CF.jpg [새창]	2011-06-22 23:39:02	0	삭제
		오마쥬님~ㅜ 저를 두번 울리신다며~ㅠ 할머니~~~~~엉엉~ㅠ 당신 쌈짓돈 탈탈 털어서~ㅠ 엉엉~ㅠ
	34	옛날 흔한 패턴이었던 아동용 운동화 CF.jpg [새창]	2011-06-22 15:02:31	4	삭제
		아나~ㅋㅋㅋㅋ포청천 개작두준다는 말에 할머니 쫄라서 그 쪼그만 파주바닥 뒤져서 포청천 신발 사주셨던 할머니 기억나게 하시네~ㅠ 할머니~그떄 정말 고마웠어요~ㅎㅎ 아~눈물난다~ㅜㅠ
	33	어처구니 없음류 甲 [새창]	2011-06-20 11:34:18	2	삭제
		아.....
	32	철없던 어린시절 했던 악마같은짓 들로 배틀해보자. [새창]	2011-06-17 13:32:36	1	삭제
		난 참 재미없게 살아왔던건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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