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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7	뱅갈 고양이의 사료테스트 후기 [새창]	2014-02-24 14:39:34	0	삭제
		1 모래값도 만만치 않죠 ㅠ 저는 X이네 까페에서 공구펠렛 20kg 사서 쓰고 있는데 나쁘지 않아요 :) 물에도 잘 풀어지구요. 사막화때문에 개고생하다가 펠렛으로 바꾸니 정말 천국이 따로 없네요 ㅠ 변을 보고 잘 묻어두는 편이라 생각보다 냄새가 안나구요 (그래도 나긴 납니다 ㅠㅠ)
	686	또 퍼마시더니 날 괴롭힌다 닝겐 [새창]	2014-02-24 14:36:53	0	삭제
		저런 옷은 어디서 사죠?? 사고 싶네여
	685	뱅갈 고양이의 사료테스트 후기 [새창]	2014-02-24 14:33:18	0	삭제
		하여사 / 지금은 필리대로 강제급여(로얄캐닌 7: 필리대 3)하다가 5:5 -> 3:7 -> 0:10 순으로 사료를 바꿨어요. 지금은 필리대 잘 먹구요. 단호박양갱 / 조언 감사합니다! 털은 매일같이 쉐드 킬러로 빗어줍니다 ㅠ 그때마다 나오는 한웅큼... dts/ 수컷입니다 ㅎㅎ 봉봉/ 오가닉사료로 바꿔볼까 하다가 가격대가 너무 높아서.. 지금은 필리대 먹이고 있습니다. 변냄새는 사료적응기간엔 정말 토나올 정두였구요. 지금은 많이 나아지기도 했고, 제가 비염이 있어서 냄새를 잘 못맡습니다(!) 그리고 냥토모 펠렛 사용하는데 소변칸에 향이 있는 강아지 패드를 깔아 놓으니 냄새가 안나네요 :)
	684	뱅갈 고양이의 사료테스트 후기 [새창]	2014-02-24 13:43:12	1	삭제
		surisuri 결코 묘천이는 지친적이 없습니다. 이런 표정을 지어도 말이죠 ㅋㅋ
	683	뱅갈 고양이의 사료테스트 후기 [새창]	2014-02-24 13:41:12	0	삭제
		1 저.. 저도 잘... 저도 까페에서 정보 듣고서 이리저리 웹서핑했는데 오가닉 사료중에서 벨런스가 안맞는 사료가 몇개 있다고 하더군요. 퓨어비타 그래인프리 치킨을 찾아보니, 전연령용이라 살이 찌는거 말고는 괜찮다고 하네요 :) 딱히 이슈는 없어보여요
	682	[펌] 환하게 웃는 연아.jpgif [새창]	2014-02-24 13:33:30	0	삭제
		.
	681	뱅갈 고양이의 사료테스트 후기 [새창]	2014-02-24 13:30:35	0	삭제
		1 저건 휴지가 아닙니다. 그 뭐더라, 그래. 아이스크림을 까먹은 종이일겁니다
	680	뱅갈 고양이의 사료테스트 후기 [새창]	2014-02-24 13:28:31	7	삭제
		그 김에 몇개 더... 얼마전에 베스트 갔는데 어떤분이 합성해주셨어요 ㅋㅋ
	679	뱅갈 고양이의 사료테스트 후기 [새창]	2014-02-24 13:27:09	4	삭제
		베스트 감사합니다 :D 뱅갈고양이는 매력적인 고양이인게 분명합니다 +_+
	678	뱅갈 고양이의 사료테스트 후기 [새창]	2014-02-24 11:58:44	0	삭제
		1 당시에는 이레본 제품을 피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제가 키우는게 뱅갈종이라서 사람들이 금사료를 많이 추천해주셨지만... 저도 묵은쌀 먹는 마당에 (....) 적당한 가격인 필리대로 갈아탔습니다 :)
	677	뱅갈 고양이의 사료테스트 후기 [새창]	2014-02-24 11:41:42	4	삭제
		추천 감사합니다 :) 아무리봐도 못생김이 철철 흐르는게 매력이네요
	676	뱅갈 고양이의 사료테스트 후기 [새창]	2014-02-24 11:38:44	1	삭제
		그미그미냥 // 저도 네츄럴 파이브 오가닉 먹으려고 하다가 제조사의 문제가 있다는 말이 까페에 파다해서 필리대로 갈아탔습니다. 현재 관련 출처 url이 사라졌는데 한가하시면 http://blog.naver.com/tales44/20203629526 요기서 읽어보셔도 됩니다. 이히리배 // 로얄캐닌은 기호성에서 짱이죠 ㅋㅋ 고양이 계의 감자칩같은 녀석이죠
	675	아. . .모니터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새창]	2014-02-24 11:16:16	1/6	삭제
		조금 미달이지만... 얼마전에 제가 키우는 고양이가 모니터를 박살내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ㅠ_ㅠ 모니터를 구입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박아둔 17인치 CRT를 쓰고 있는데요... 방문횟수는 부족하지만 가입년도는 11년입니다 ㅠ 혹시나 몰라서 나눔 신청합니다.... 회원가입 : 11-05-24 방문횟수 : 784회
	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08:30:16	0	삭제
		저도 얼마전에 성묘 뱅갈을 분양받았는데 등 만져주다가 뒤집더니 제 팔을 붙잡고 깨물더군요. 처음엔 되게 심했는데 "아야야야 아빠 아프잖아!" 라고 말하고 (절대 팔을 빼면 안됩니다. 놀라서 더 심하게 깨물고 할퀴어요) 머리를 살짝 툭툭 치세요. 전 앉아있을때마다 이거봐봐 아프잖아. 라고 각인해주니 점점 안그러기 시작하네요
	673	아이폰 쓰는사람들 공감 [새창]	2013-12-23 17:57:32	0	삭제
		아이폰 쓰다가... 개인적으로 가계부 연동되서 안드로이드로 갈아탔네요 ㅠㅠㅠ 아이폰이 sms 연동만 해주면 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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