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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용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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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4	예비 살인범은 간단하게 경찰신고~♡ 모두 함께 따라해요 [새창]	2011-07-10 21:58:21	0/5	삭제
		염병떨고 있네 ㅉㅉ
	453	음..눈썹다듬을려면..어딜가야돼요? [새창]	2011-07-10 02:12:45	0	삭제
		음.. 우선은 미용실에서 가능한데요. 저는 동네 미용실에서는 모르겠지만 메이크업도 같이 하는 미용실에서 눈썹 다듬거든요. 그리고 눈썹전문미용실이 있습니다. 이런데 찾아가서 다듬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눈썹 밀고 문신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0 02:09:12	0	삭제
		조까
	451	한효주똥먹고싶어요. [새창]	2011-07-10 01:40:26	1	삭제
		그리고 넌 돼지
	450	오늘부로 오유를 끊겠음 [새창]	2011-07-08 23:39:19	0	삭제
		비상사태
	449	오늘부로 오유를 끊겠음 [새창]	2011-07-08 23:35:39	0	삭제
		들어올 땐 마음대로지만 나갈 땐 아니란다.
	448	학교 동창인대요 하루 지나자 같이 복싱 다니자고 하내요 [새창]	2011-07-08 23:34:38	0	삭제
		복싱은 친구분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발판입니다. 복싱운동을 하고나면 샤워를 하겠죠? 그 뒷일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알아서 몸 조심하세요.
	447	어느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한게 고민 [새창]	2011-07-08 23:30:45	1	삭제
		오유는 정말 아름답네요^-^
	446	어느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한게 고민 [새창]	2011-07-08 23:30:45	18	삭제
		오유는 정말 아름답네요^-^
	445	펌,BGM]나의 여자친구.jpg [새창]	2011-07-08 23:21:06	0	삭제
		오덕페이트 : 걔 아니라능! 페이트이라능!
	444	여자친구가 부끄럼을 많이타요 [새창]	2011-07-08 21:31:38	0	삭제
		성감대
	443	좋아하는 사람 한 마디에 심하게 기분이 왔다갔다 하는거... [새창]	2011-07-08 21:29:07	0	삭제
		그건 당연한 증상아닌가요? 좋아하는 상대와 대화할 땐 말도 제대로 못하고 더듬고 이러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니죠.
	442	자기계발이란거, 뭘 해야할까요 [새창]	2011-07-08 21:26:34	1	삭제
		나태하신 분 같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인데다 목표도 전혀없으신거 같은데 지금같은 상황에선 뭘 해도 작심삼일 도로아미타불 일 겁니다. 영어,자격증 이런건 사람들이 해놓으면 좋다고 말하니 그럼 나도 해야하지않을까 하는 마음에 선택하는데 그게 우선이 아닙니다. 우선 내가 하고 싶은 일, 내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보세요. 그러면 어떤걸 해야할지 그려질겁니다.
	441	저한테 15억을 챙겨주겟다고 하는데 사기인거같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1-07-08 21:03:23	1	삭제
		위험한걸 직감하고 몸이 본능적으로 반응하고 있지만 15억이란 엄청난 액수때문에 이성이 못 따라가는 것 같네요. 다 그래서 피보고 인생 망치는 겁니다. 왜 그 사람들이 단지 알바생이었던 글쓴이님을 점찍었을까요. 알바하는거 보면 돈이 없다고 생각한거죠. 그러면 이정도 액수 준다고 하면 당연히 넘어오게되어있다라고 예상한건데 얼른 발 빼고 나오시길... 첫발 살짝이라도 디디는 순간 그 사람들이랑 한 배를 타버리기 때문에 리와인드 못 합니다.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8 20:30:13	4	삭제
		외좋내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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