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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때리빠삘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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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50	은지원 진짜 얼굴색하나안변하고 구라 잘치는듯 [새창]	2013-12-16 00:20:10	11	삭제
		왜들 그러세요 패밀리 사업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49	6개월 만에 1억번 초딩 [새창]	2013-12-13 00:06:21	35	삭제
		정작 만든건 김성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후는 그저 맛있게 먹었을 뿐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정민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48	혼자보기 아까운 대단히 대단한 동영상 [새창]	2013-12-13 00:01:41	1	삭제
		나 방금 태권도 하는 유세윤을 본거같애....
	2847	당신의 번역 취향은?(루리웹) [새창]	2013-12-11 18:40:27	0	삭제
		하지마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46	은밀하게 포만하게. [새창]	2013-12-10 00:34:54	0	삭제
		브금 표시좀요 왜 동영상을 본거같지
	2845	회사 때려치고 나왔습니다. [새창]	2013-12-09 17:32:47	6	삭제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입사한 게임회사....... 알바를 제외하곤 내인생 첫 직장이었음 부산에서 서울까지 큰 꿈을 가지고 상경한거라 몹시 설레고 두근거렸더랬음.. 하지만 상상과는 다른 현실... 눈꼽만한 박봉에 야근야근야근 너무 힘들어 선배한테 하소연 했더니 한다는 말이.. 이판이 왜 이따위냐면 노조가 없어서 그렇다.. 모두가 처음엔 너처럼 생각하고 뛰어든다 그리고 모두 얼마못견디고 뛰쳐나간다 그 빈자리는 누가 채우냐고?? 너처럼 뛰어드는 사람......많다....차고 넘친다 고로 고용주는 사람 빠지는거 걱정 안한다.......막 부려먹어도 버텨주면 좋은거고 아니면 다른사람 쓰면된다.....라고 합디다ㅋㅋ
	2844	44100원을 똥통에 버리는 법 [새창]	2013-12-08 22:37:00	12	삭제
		저사람의 현주소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네요 자서전으로 쓸만한 인생 스토리도 없고 그렇다고 수필식으로 써내려갈려니 머리에 든게 없어 작문도 힘들고 그나마 최초 여성 오야지.......(차마 대통령이란 말을 못붙이겠음)........이란 타이틀은 붙어있으니 영상 화보집이라도 내야지.......하고 냈나보네요
	2843	팀다크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건 [새창]	2013-11-25 00:24:37	6	삭제
		농구 대잔치 아시는분 계실꺼에요 프로농구팀들 창단하기전에 실업팀이랑 대학팀들 모두 같이 경기했었습니다 실업팀이야 월급받고 농구하니까 열심히 하고 대학팀은 아마추어 학생이랍시고 자살골 넣고 팀원 전원 5반칙하고 이따위로 게임하면 그래도 아마추어가 볼거리 제공했다고 넘어가실껀가요 어떤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한다 라는 스포츠맨쉽이란게 있는데........ 암묵적인 룰 아닙니까 e-sports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수십억원놓고 세계대회까지 열리는 공식 스포츠입니다 팀다크 옹호하는사람들은 무슨생각인지 이해도 되지않네요 내 참.........
	2842	잔나코스프레 도전! [새창]	2013-11-19 11:59:40	0	삭제
		잔나 샷은 역시 계절풍을.......ㅋㅋ
	2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7 18:19:36	1	삭제
		이러니 호의를 호의로 순수하게 받아드릴수가 있나....
	2840	진짜사나이 해군 식단 [새창]	2013-11-04 23:11:34	57	삭제
		걍 골방에서 라면 한개 끓여먹어도 전역한 지금이 더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39	흔한 클럽 처자와의 대화 [새창]	2013-10-31 18:24:10	0	삭제

	2838	게임 회사 잡글. [새창]	2013-10-31 18:00:48	3	삭제
		케바케 확실함 모 게임사와 우리 학교가 산학협력을 맺어 졸업예정생 대상으로 면접을 봤었음 졸업전 입사를 했었고 지방에서 부푼가음을 안고 상경했으나..... 팀장.......안마 해라.....컵라면 사와라...... 뭐 여기까지면 댓글도 귀찮아서 안달았겠으나....... 야간근무(혼자) 중 팀장으로부터 전화가 왔었음.. 받기 싫었으나 회사인거 뻔하고 근무중인거 알고있었기에 안받을 수 없었음 다짜고짜 나오라고 함 어이 없었고.......사무실에 나 혼자 뿐인데??? 모니터링 안해도됨??? 아무도 없는데???? 그래도 나와 새끼야.........라는 말에 개같은 기분으로 나오라는곳 까지 갔었음 무슨무슨 비키니 바 (생전 그런곳 처음 가봤음) 팀장과 지 아는 사람이라고 같이 한명 있드만 뭐 사라진 곳이니 그곳은 말 할 수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엠파스 무슨 개발부 라는걸로 기억함 팀장이 꽐라돼서 나한테 말했음 니 오늘 저 니언 먹....어.....라...... 비키니 입은 바텐더를 가르키며 나에게 짖어대던 말이었음 아직 생생함 어감까지 그 썩은 눈빛까지 기억함 순간 당황스럽고 할말을 잃어서 멍때리며 되물음....네????? 저 니언 먹으라고.....안들려???? 하...........진짜 젊은 혈기에 확 쳐받고 뛰쳐나가고싶었으나 상경한지 얼마 안됐음.......나 아직 서울에서 내려가고싶지 않았음 이미 팀장은 꽐라였으나 나만 쳐다보고 있었기에 일단 알았다 하고 떨어져있는 그녀에게 갔음 상황 설명......나 좀 도와주라........저기 취해있는 개가 뭣같지만 우리 팀 팀장이다.... 근데 저 새끼가 술쳐먹고 돌아서 그쪽을 꼬셔보란다.......라고 순화했음....때려죽여도 그딴 쓰레기같은 말은 못쓰겠었음 그랬더니 마침 좀만 있으면 교대시간이라며 잠깐만 기다려달라고 함.......진짜 착했음...... 옷갈아입고 나오더니 나에게 가자고 함........같이 나갔음 입구에서 감사의 폴더 인사 후 사무실 복귀............. 이상이 촌놈이 서울 올라가서 본 첫 드러운 꼴임........... 구라같지????? 주작같지????? 나도 그랬었으면 좋겠음........ 진짜 지우고 싶은 기억임........
	2837	19) [충격속보] 필요없다며 생식기를 자른 26남 [새창]	2013-10-30 23:48:09	12	삭제

	2836	버스에서 만난 처자.JPG [새창]	2013-10-30 19:39:42	0	삭제
		니얘긴데 왜 내가 부끄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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