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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8	가위잘눌리는 사람 [새창]	2006-02-02 20:30:24	0	삭제
		GarethGates님 말 들으니깐 그럴듯 한데요..? 제가 전에 가위를 눌린적이 있는데 그때 꾼 꿈이 귀신이 제 몸속에 들어오는걸 막을려고 막 밀어내는 꿈이었는데...^^;; 근데 가위 눌리면 그냥 맘이 편해요.,..ㅎㅎ;; 그냥 안움직이나보다~ 하고 심호흡도 몇번 해보고 눈도 깜빡여보고 손가락도 꼼지락거려보고... 암튼 제대로 가위를 눌려본적이 없어서 그런진 모르지만 귀신같은것도 본적 없고 그렇네요..
	1057	한상균님하는 이동국만 찍은게 아니었다!! 파문!! ㅋㅋ [새창]	2006-02-02 20:25:43	1	삭제
		사진 찍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지 말입니다 어떻게 저렇게 교묘한 솜씨를... 보는 사진마다 탄성이 절로 나오는 군요..ㅎㅎ;;
	1056	한상균님하는 이동국만 찍은게 아니었다!! 파문!! ㅋㅋ [새창]	2006-02-02 20:25:43	4	삭제
		사진 찍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지 말입니다 어떻게 저렇게 교묘한 솜씨를... 보는 사진마다 탄성이 절로 나오는 군요..ㅎㅎ;;
	1055	남자들이여 아무리 외로워도 이런여자는 절대 피하자 [새창]	2006-02-02 20:20:10	31	삭제
		오히려 돈많은 것들은 드라마에서 보는것처럼 가족들이 반대하는거 뿌리치면서까지 평민(지들 눈엔)이랑 결혼할려고는 안한답니다,, 오히려 재벌가 사이의 정략결혼을 더 선호한다 하더라구요.. 사랑이니 뭐니 이런거를 떠나서 비슷한 수준의 사람끼리 만나는 거니 서로 더 편하고 좋다 이거죠뭐.. 그리고 돈많은 집 얘들이 드라마에서처럼 다 골빈 날라리 랍니까? 오히려 재벌가 자제들은 어렸을때부터 교육도 따로 받고 해외유학에 박사학위까지 낼름낼름 잘도 따는 놈들인데(물론 싸가지는 없을 수도 있죠..) 저런 맛간 것들을 집안으로 들이겠냐구요,, 되려 머리 굴려서 자기 앞날 생각해 정략결혼에 적극 임한다면 몰라도.. 또 어떻게 한놈 꼬셨다 처도 사랑도, 믿음도 없는 이성관계가 얼마나 오래 갑니까? 끽해야 1년 안팍이죠....결국 실컷 가지고 놀다 버려지는 꼴 아니겠습니까? 암튼 위에 나온 여자들 같은 되쳐먹지 못한 관념들은 모조리 쓸어다가 일본 후지산 분화구에 쓸어 쳐 넣어야 합니다, 일본이나 망하게.. 그러니 이제는 돈많은 재벌가 자식들 잡아 인생 역전하는 로또 1등 맞는 소리 그만 두고 주위를 둘러보라 이겁니다.. 저같이 성실하고 참한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데...ㅡㅡ;;
	1054	남자들이여 아무리 외로워도 이런여자는 절대 피하자 [새창]	2006-02-02 20:20:10	61	삭제
		오히려 돈많은 것들은 드라마에서 보는것처럼 가족들이 반대하는거 뿌리치면서까지 평민(지들 눈엔)이랑 결혼할려고는 안한답니다,, 오히려 재벌가 사이의 정략결혼을 더 선호한다 하더라구요.. 사랑이니 뭐니 이런거를 떠나서 비슷한 수준의 사람끼리 만나는 거니 서로 더 편하고 좋다 이거죠뭐.. 그리고 돈많은 집 얘들이 드라마에서처럼 다 골빈 날라리 랍니까? 오히려 재벌가 자제들은 어렸을때부터 교육도 따로 받고 해외유학에 박사학위까지 낼름낼름 잘도 따는 놈들인데(물론 싸가지는 없을 수도 있죠..) 저런 맛간 것들을 집안으로 들이겠냐구요,, 되려 머리 굴려서 자기 앞날 생각해 정략결혼에 적극 임한다면 몰라도.. 또 어떻게 한놈 꼬셨다 처도 사랑도, 믿음도 없는 이성관계가 얼마나 오래 갑니까? 끽해야 1년 안팍이죠....결국 실컷 가지고 놀다 버려지는 꼴 아니겠습니까? 암튼 위에 나온 여자들 같은 되쳐먹지 못한 관념들은 모조리 쓸어다가 일본 후지산 분화구에 쓸어 쳐 넣어야 합니다, 일본이나 망하게.. 그러니 이제는 돈많은 재벌가 자식들 잡아 인생 역전하는 로또 1등 맞는 소리 그만 두고 주위를 둘러보라 이겁니다.. 저같이 성실하고 참한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데...ㅡㅡ;;
	1053	츄리닝 (2월1일) [새창]	2006-02-01 14:14:08	7	삭제
		아하..저래서 그냥 연못에 버렸고 그걸 붕어가 주워 먹었다.. 이거죠? 왜 물고기가 밥 놔두고 저런거 먹었나 했더니 이유가 있었구만~
	1052	트라우마좀 모아봤3 [스크롤주의보] [새창]	2006-02-01 11:14:03	0	삭제
		아널드, 시고니 위버에서 잘 이해를 못했는데... 곰곰히 생각해 보니 프레데터, 에일리언 시리즈 주인공이라는..ㅡㅡ;;
	1051	자위대...응? [새창]	2006-02-01 11:10:39	1	삭제
		우리나라 해군이 쎄긴 쎄죠... 얼마전에 림팩(맞는진 모릅니다)? 인가 암튼 잠수함 가지고 여러나라 모여서 훈련하는거 있었는데 우리나라 디젤잠수함 가지고 미국 러시아 이런데 최첨단 핵잠수함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서 1등 먹었단 뉴스를 본적이 있습니다 명중률이 거의 100%에 가까웠다던데.. 암튼 우리나라 군인분들.. 까라면 까는겁니다..ㅎㅎ;;
	1050	자위대...응? [새창]	2006-02-01 11:10:39	47	삭제
		우리나라 해군이 쎄긴 쎄죠... 얼마전에 림팩(맞는진 모릅니다)? 인가 암튼 잠수함 가지고 여러나라 모여서 훈련하는거 있었는데 우리나라 디젤잠수함 가지고 미국 러시아 이런데 최첨단 핵잠수함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서 1등 먹었단 뉴스를 본적이 있습니다 명중률이 거의 100%에 가까웠다던데.. 암튼 우리나라 군인분들.. 까라면 까는겁니다..ㅎㅎ;;
	1049	자위대...응? [새창]	2006-02-01 11:10:39	57	삭제
		우리나라 해군이 쎄긴 쎄죠... 얼마전에 림팩(맞는진 모릅니다)? 인가 암튼 잠수함 가지고 여러나라 모여서 훈련하는거 있었는데 우리나라 디젤잠수함 가지고 미국 러시아 이런데 최첨단 핵잠수함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서 1등 먹었단 뉴스를 본적이 있습니다 명중률이 거의 100%에 가까웠다던데.. 암튼 우리나라 군인분들.. 까라면 까는겁니다..ㅎㅎ;;
	10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2-01 10:12:43	0	삭제
		△이사람아,, 그건 홍금보잖아. 어떻게 그 이름을 헷갈려 하는지..!!
	1047	[네이버 지식인] 데스노트 주웠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새창]	2006-02-01 09:51:45	10	삭제
		노트에는 안 읽어버리게 이름부터 써야지.. 초등학교때 뭐 배웠니?
	10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31 22:14:23	0	삭제
		(radio) 아군이 적 제거에 성공했다
	1045	고개숙인 한채영.. [새창]	2006-01-31 22:09:37	28	삭제
		동양인과 서양인은 분명히 체형이 다르건만 무조건 서양형이 미인이라고 여기니...그런 이유로 많은 분들이 타고난걸 거부하고 확대수술이네 뭐네 하는거에 대해 개인적으로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무렇든 다 좋습니다...ㅡㅡ
	1044	설날, 사람들의 무관심속에 사라진 어느 한 권투선수가 있습니다. [새창]	2006-01-31 22:06:55	5	삭제
		저도 뉴스기사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끝무렵에 잠깐 나오더군요..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고,, 그때는 지나가는 듯한 타이밍이었기에 그냥 그렇구나 했는데 저런 석연찮은 구석이 있었군요. 개인적으로 복싱에 대해 아는건 별로 없지만 또다시 심판의 오심때문에 자리를 내줬다는거에 대해 가슴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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