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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14
    방문 : 3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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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03 21:47:12 0 삭제
    ------끗------
    1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03 21:12:26 0 삭제
    오유하면서 절실히 느끼는 건데..
    .
    .
    .
    .
    친구팔아서 잘된놈 못봤다
    1326 비번찾다가.. [새창] 2006-03-01 12:23:55 1 삭제
    열량소모가 200m 전력질주와 맘먹는다고..
    1325 ㅋㅋ 윗힝~~~ [새창] 2006-03-01 09:59:55 0 삭제
    내한공연 5월 8일,,
    .
    .
    .
    .
    사실이니...ㅡㅡ??
    1324 생일 축하해주신분들 감사하구요.. 베오베는 못갔지만..그래도.. [새창] 2006-03-01 02:20:21 0 삭제
    언뜻 흘려보고 서민정인줄..
    요즘 눈이 자꾸 침침하던데 이제 아주 가버렸나...-0-;;

    암튼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뭘?)
    1323 [펌] 요리왕비룡 패러디 [새창] 2006-03-01 02:17:37 0 삭제
    왜 용신을 보니깐 트라우마가 생각나지...?

    한번만 주라..응?응??

    에그... 언제까지 이러고 살런지.. ㅡㅡ;;
    1322 [옵싸이드]쇼핑 [새창] 2006-03-01 02:13:27 1 삭제
    나 남잔데,, 내가 저러고 다닌다..-0-;;
    근데 난 그렇게 옷 고르는 센스가 있는것도 아니고...
    단지 내가 쉽게 딱 고른 옷이 주위사람들 보기에 거슬리진 않는지 눈치를 보느라 그런다.. 내가 이게 좋을까 하고 옷을 집은다음에 주위를 살펴서 수긍이면 입어보는거고 아니면 다시 재시작..
    또 내가 옷걸이가 쫙 빠진 편도 아니라 입어보고 사이즈 안맞으면 다른 사이즈로, 또 다른 사이즈로,, 그러다 정 안되겠으면 다른거 골르고 또 주위시선 의식 하고..결국 그러다 보면 두시간은 왠걸? 다섯시간은 족히 갈때도 있다..-_-;;
    보통 같이 온 사람들은 이새퀴 여자도 아닌게 뭐 그리 까탈스럽냐고들 하는데.. 그거 아냐? 난 니들처럼 옷 고르는 센스가 없어서 니들 눈치보느라 그렇게 까탈을 부린다..ㅎㅎ;;
    심지어는 점원 시선도 부담스러워서 함부로 옷도 잘 못만지고.. 에그 정말이지 슬픈 사실...-_-;;
    1321 그거 알아? [새창] 2006-03-01 01:59:57 3 삭제
    난 재채기 할때 꼭 입을 다문다..
    바로앞사람한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진 직접 해보고 느끼세요...ㅎ
    참고로 초등학교 1학년때 급식실에서 그렇게 재채기 했다가 앞에 앉은 여자애한테 싸대기 얻어맞고 운 기억이 아직도 난다는...-_-;;
    1320 [공감!]짜장면 먹어본 사람 공감!! [새창] 2006-03-01 01:56:41 1 삭제
    큭.. 진짜는 된장국이지..
    생긴것도 고기 잘게 썰어놓은거 같이 생겨가지고..
    가끔 커다란 덩어리를 보고 착각해서 아주 기쁘고 황홀한 마음에 젖가락으로 집어 입에 넣고 혀로 살살 굴리면 어느순간 부스러지면서 특유의 진한 내음새를 풍기며 입안 골고루 늘러 붙을때 그 맛이란...-┎
    난 언제부턴가 된장국이 참 싫어졌다니깐..
    1319 람보르기니 갈라르도.. [새창] 2006-03-01 01:54:00 0 삭제
    그정도로 심하진 않다 들었는데...
    물론 우리나라 도로가 워낙 곡선이니 외국만큼 속도는 못내도 큰길타고 여기저기 못갈 수준은 아니라고 하네요.. 가끔 아파트단지나 시골길에 있는 언덕수준의 과속방지턱은 몰라도(ㅡㅡ;;) 왠만한덴 다 갈만 하다니깐 말이죠..
    그리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참 심플하니 잘 만들었다니깐요..
    언젠가 돈 많이 버는 날 생기면 한대 뽑아서 타고 싶다..경기도인가 어딘가에 서킷 만든다던데.. 거기서 기냥 밟아대면~~~ㅋㅋ
    1318 글 올린지 40분만에 베오베. 그것도 아침10시, 조회수 900 [새창] 2006-02-28 21:52:15 0 삭제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해,,ㅎ
    1317 미국에서 캐리어 생산한다!!! [새창] 2006-02-28 21:45:56 0 삭제
    아, 그리고 비행선이 레저용으로 쓰이는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사고전, 그러니깐 세계대전 일어날때 쯤 때에는 타이타닉처럼 대서양도 횡단하고 하는 장거리용 호화비행선들이 많이 다녔다고들 하지요..크기도 지금에 비해서는 엄청 거대했다고 하는데 저거랑 비교하면 비슷할런지 모르겠네요..ㅎ

    1316 미국에서 캐리어 생산한다!!! [새창] 2006-02-28 21:42:03 0 삭제
    비행기가 아니라 비행선입니다...-0-;;
    설마 저런게 활주로 달려서 이륙할거라 생각하진 않으시겠죠...
    저거는 안에 가벼운 기체를 채워서 공기에 뜨게 만들어 돌아다니는 비행선인데 속도는 느리지만 조용하고 공기오염이 적어서 다시 뜨고 있다는군요
    옛날엔 수소를 넣어서 위험한데다 한번은 독일꺼 초대형호화 비행선이 뉴욕인가에서 폭발하는 바람에 완전히 없어졌는데 요즘엔 헬륨을 채워서 위험을 줄인(헬륨이 비활성기체가 반응성이 없다죠..^^;;)게 나온다네요..
    일단 일반 제트비행기에 비해 초대형인데다 탑승감이 좋아서 바다에 떠다니는 호텔인 크루즈 처럼 레저용으로 많은 각광을 받을거라고 합니다..
    솔직히 생각만 해도 멋지죠..^^ 크루즈처럼 사방이 바다인게 아니라 하늘에 떠서 대륙을 한눈에 바라 본다는거.. 상상만 해도 멋진 광경이..ㅎㅎ;;
    1315 '25만원 교복 사면' SS501 팬사인회…'막 나가는' 브랜드 [새창] 2006-02-28 21:32:55 8 삭제
    미친,, 디자인 연구를 니들이 하냐? 학교에서 정해주지?
    게다가 원단이 비싸면 얼마나 비싸다고 다른데 배를 받아먹질 않나(실제 입으면 3학년쯤되서 누더기 되는건 똑같으면서..-_-;;)...
    옛날처럼 하나하나 재서 맞추는 것도 아니고 대량으로 찍어낸거 치수맞춰 사가는 실정에 한벌에 20만원을 호가 하는건 아주 개 거품덩어리란 소리 아닌가
    1314 셀프뿅뿅의 흔적 [새창] 2006-02-26 23:29:32 0 삭제
    내컴퓨터에서 휴지통까지 휴지조각이 좌르르르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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