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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무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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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무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 이센스는 적어도 [새창] 2012-11-29 10:54:37 3 삭제
    작은파랑새/자의적 해석이 굉장히 협소하시네요

    "밥 먹었냐?" 라고 물었을때 "'어" 라고 대답했다면 정말 딱 그 밥만 먹었을까요? 아니죠

    이센스가 '난 솔직히 그런거 꼴보기 싫어'라고 했을때 그 싫다는 것에 대한 해석이
    비프리씨가 말한 것에 대한 단어 하나 하나에 깊은 공감을 느끼고
    '그래 개그맨들이 아이디어 없이 힙합 흉내내는거 웃기지도 않어' 로 확정되어지는지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없네요

    그렇게 축소된 해석을 가지고 공개디스를 했느니 어쩌니 논란이 불 붙자
    추가적으로 설명한거 아닙니까 근데 그게 움츠려들고 변명글일 뿐이라니요

    그정도 시각으로 밖에 보실 수 없다면 그냥 이센스 싫어하시는게 맞고 앞으로도 계속 싫어하세요.
    이센스 본인도 자기 발언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누굴 비하한다거나 한게 아니었기 때문에 스스로도 별 마음이 없는거 같으니까요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8 17:44:31 0 삭제
    아이유얼빠/ 제가 난독증이 있는거 같네요. 뭘 말하시는건지 감조차 안 잡히네요.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8 15:12:25 4 삭제
    11

    185 고양이 주인님들~ 궁금한게 있어용~ [새창] 2012-11-27 10:35:03 2 삭제
    3주 된 아가 고양이 분유 먹여가며 키웠는데요
    고양이는 개묘차 품종차도 있겠지만 일단 잘 따라다니고 말 잘 듣고 하지는 않습니다.
    개나 고양이나 사람 말 못알아듣는건 일단 마찬가지겠지만 ...

    출근했다가 퇴근할때는 기다렸다는 듯이 문 앞까지 마중나와서 냐옹냐옹 하면서 다리에 부비적 하는데
    밥 주고 물 갈아주면 끝임....ㅋㅋㅋ (좋은 이용이었다)

    자기가 쓰다듬 받고 싶을때만 찾아오고 자기 맘대로에용
    184 약간의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2012-11-27 10:26:41 11 삭제
    저도 3주 정도 된 아기 고양이 거두어서 지금은 2개월 2주차 정도 되가는데요
    손바닥 만한걸 보니까 저와 비슷한 경우이신거 같네요
    사람 우유를 주면 유당불내증이 있을 수 있어서 주면 안된다고 들었어요
    고양이 분유가 따로 있는데 그걸 사다가 젖병이나 주사기로 넣어줘야 해요
    근데 분유가 비쌉니다 온라인에서 구입안하면 2만 5천원에서 3만원선 .... 그것도 얼마 들어있지도 않음..
    처음엔 안먹으려고 했는데 낯선 곳이어서 그랬는지 3일 정도는 진짜 1~2ml 먹은거 같지도 않게 어거지로 먹였는데
    집에 적응 되었는지 그 후로는 젖병 물리면 알아서 먹더라구요

    분유 먹기 시작했다면 1시간 정도 지난후에 물티슈로 똥꼬 살살 문질러주면 배변합니다

    아직 아기라서 혼자서 할 줄 몰라요

    저는 이렇게 한 일주일 고생하니까 그 후로는 혼자 싸는 법을 터득하더라구요
    183 약간의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2012-11-27 10:26:41 4 삭제
    저도 3주 정도 된 아기 고양이 거두어서 지금은 2개월 2주차 정도 되가는데요
    손바닥 만한걸 보니까 저와 비슷한 경우이신거 같네요
    사람 우유를 주면 유당불내증이 있을 수 있어서 주면 안된다고 들었어요
    고양이 분유가 따로 있는데 그걸 사다가 젖병이나 주사기로 넣어줘야 해요
    근데 분유가 비쌉니다 온라인에서 구입안하면 2만 5천원에서 3만원선 .... 그것도 얼마 들어있지도 않음..
    처음엔 안먹으려고 했는데 낯선 곳이어서 그랬는지 3일 정도는 진짜 1~2ml 먹은거 같지도 않게 어거지로 먹였는데
    집에 적응 되었는지 그 후로는 젖병 물리면 알아서 먹더라구요

    분유 먹기 시작했다면 1시간 정도 지난후에 물티슈로 똥꼬 살살 문질러주면 배변합니다

    아직 아기라서 혼자서 할 줄 몰라요

    저는 이렇게 한 일주일 고생하니까 그 후로는 혼자 싸는 법을 터득하더라구요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5 15:45:35 0 삭제
    오픈 초기 이벤트로 3개월 6개월 계정 처음 결제한 사람만 주는 옷인데
    앞으로 풀릴지 안풀릴지는..
    181 아....귀빈.... [새창] 2012-11-22 11:31:09 0 삭제
    곤족 권사를 하시면 됩니다.
    180 몇일전에 할아버지가 된 집사입니다!! [새창] 2012-11-20 21:49:55 0 삭제
    와 샴 고양이 너무 예뻐요 제가 좋아하는 고양이 종이 샴이라 그런지 정말 예쁘네요
    179 몇일전에 할아버지가 된 집사입니다!! [새창] 2012-11-20 21:49:55 0 삭제
    와 샴 고양이 너무 예뻐요 제가 좋아하는 고양이 종이 샴이라 그런지 정말 예쁘네요
    178 고양이사료관련 질문있습니다 ^^.... [새창] 2012-11-20 21:20:37 0 삭제
    저는 갓 2개월 지난 아기 고양이 기르는데 1kg 짜리 사료 한달이면 먹는거 같은데 성묘가 여럿이니까.......대충 감이 오시죠
    177 ..... 어차피 할사람은 하지만.. [새창] 2012-11-20 20:59:13 0 삭제
    계정 넣고 내일 귀빈 받는 사람은 유저가 아닙니다 호객입니다
    그러므로 난 호갱이네?
    NC 8
    176 정신이 멍하네요 [새창] 2012-11-19 16:14:02 0 삭제
    헐 .....
    175 고양이 관련 질문하나 할께요.. [새창] 2012-11-19 16:12:07 0 삭제
    고양이 한쪽 귀가 끝 부분이 조금 잘려있으면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을 마친 아이일 수 있어요
    저도 어디서 들은건데 길 고양이 개채수를 늘리지 않기 위해서 잡아다 중성화 시키고 풀어준다던데
    수컷은 왼쪽 암컷은 오른쪽? 뭐 이런식으로 표시를 한다더군요
    174 [질문]아기고양이를 분양받았어요 [새창] 2012-11-19 10:09:58 0 삭제
    며칠 지켜보셔야 해요
    저도 태어난지 3주 밖에 안된 아기냥을 데려다가 키워서 지금 2개월 이제 막 넘어가는데요
    첫날부터 사흘되던 날까지는 정말 얌전하고 잘 움직이지도 먹지도 않았는데 사흘째 되던 날 이제 환경에 적응했는지
    그때부터는 분유 먹기 시작하더라구요 처음엔 눈금 티도 안나게 입에 물려주려해도 안먹었는데 나중에는 아주 잘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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