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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	싸우면서 큰다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나요? [새창]	2012-05-13 23:37:13	0	삭제
		L'enfant devient grand en se disputant....the children grow up fighting with their friends
	108	서울시립대가그렇게 별로야..??ㅠㅠ [새창]	2012-05-07 23:17:08	0	삭제
		시립대 별거 아닌거 처럼 이야기 하면 자기 성적이 같이 올라 가는거 아니잖아요 중경외신데 좋죠 그밑으로 대한민국에 몇개의 대학이 있는데... 불안하면 외국어 이것저것 마구마구 하세요 저도 인문대라 불안해서 외국어 개수로 밀어 부칠려구요
	107	여자친구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 [새창]	2012-05-07 09:52:45	0	삭제
		저도 애랑 오래 만났고 붙어 있을 수 있을 만큼 붙어지내기도 하고 지금은 진짜 지칠 정도로 떨어져 지내고 있어서 애 성격에 대해서 알만큼 안다고 생각 하거든요 goforit님 말이 너무 달콤하게 들리네요
	106	난 아마 안생길거야 [새창]	2012-05-07 08:38:15	0	삭제
		가슴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금방 새로운 일들이 많이 생기겠죠
	105	여자친구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 [새창]	2012-05-07 08:23:52	0	삭제
		두분 말이 너무 공감되서 너무 걱정이되네요.............................................................................................
	104	누구 설명해 주실 분 계신가요? [새창]	2012-04-11 06:41:16	0	삭제
		난 불가지론의 입장에 있지만 프리띵커님 혹시 덕후세요?ㅋ아 오해마세요 ㅋ애니매이션 등장인물 말투 잘 따라 하게 생겼을것 같아서요ㅋ
	103	오유가 한건 했습니다...[?] [새창]	2012-04-11 05:26:35	0	삭제
		좋을때네요....
	102	대학교 신입생 인데요 [새창]	2012-04-11 05:02:40	0	삭제
		굉장히 자연스럽게요;;;그냥 그렇게 되더라구요..안친한 애들 하고는 아예 쭉 멀리 떨어지거나 원래 친했던 애들 하고는 굉장히 더 친해 지거나...저같은 경우는 타지로 대학을 가서 타지에서 온 애들 끼리 친해져서 쭉 가드라구요ㅋㅋ알아서 상황따라 요래조래 잘 정리되요ㅋ
	101	대학교 신입생 인데요 [새창]	2012-04-11 04:37:08	1	삭제
		그러다 이학년 되면 다 정리가 된다구요ㅋ
	100	대학교 신입생 인데요 [새창]	2012-04-11 04:19:27	0	삭제
		작성자님 과에 여자들이 많나 보네요..그냥 굿이나 보고 떡이나 드셔요
	99	심리학쪽 아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2-04-11 03:35:13	1	삭제
		너무 우리 이야기 같아서 마음이 동하네요..저희도 두번 헤어졌었는데 지금은 이 얘없으면 진짜 못살겠어요..그니까 절대로 헤어지시지는 마세요 절대로 절대로 헤어지지 마세요..ㅋㅋ제가 타지생활 하다보니까 주변에 아무도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도 없고 외롭고 혼자인거 같고 근데 여자친군 또 모질게 굴고 그래서 너무 섭섭해서 하루는 헤어지자고는 안했는데 비슷하게 이야기 하니까 여자친구가 막 울면서 자기도 너무 힘들다고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그 뒤로 제가 맘도 좀 다 잡게 되고 투정도 안하게 되고 그러더라구요ㅋㅋ도움이 됐나요?ㅋ
	98	저한테 주사가 있는줄 몰랐어요 [새창]	2012-04-11 03:23:03	0	삭제
		우는 버릇은 한동안 술을 안먹으면 고쳐 지더라구요.저도 이전에 먹을 때 마다 울었음ㅋㅋ
	97	지방에서 대학 다니시는 분들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2-04-11 03:20:55	0	삭제
		저도 지방국립대 다니는 타지역 학생인지라ㅋㅋ다른 학교는 모르겠는데 저희과는 타지역 학생이 훨씬 많아요
	96	심리학쪽 아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2-04-11 03:08:38	0	삭제
		남자친구가 슬럼프니까 헤어져야 하냐고 물으신건가요?님 남친을 사랑하기는 하시나요?남자도 기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땐 좀 기대게 해 주세요...지금 남자친구랑 헤어 지신다면 작성자님 정말 남자친구한테 못할 짓 하시는 거에요 남자친구가 다시는 일어 나지 못하실 거에요..직장도 얼마 못다니다 그만 두실거 같고 남친 스타일이 그런것 같네요 제가 님 남자친구분이랑 같은 스타일인데 제 여친은 좀 모질게 다스리는 스타일이라서...근데 또 한번씩 다독여 주는데 그게 좋네요..솔직히 말하면 님이 뭐 잘하고 못하고 남자친구 바뀔건 없구요 시간이 해결해 줄꺼니까 걍 투정 부리면 받아주세요..전 그러면 좋을 것 같네요ㅋㅋㅋ
	95	70% 투표율 달성되면 일어나는 일 [새창]	2012-04-11 01:58:30	0	삭제
		저거 투표율이 높아 졌으면 좋겠다고 저런 소리 하는 건가요? 아니면 투표율이 저조한 현실태를 비난하는 의미에서 하는 소리 인가요? 진보가 주도권을 가지게 되면 왜 민주주의 국가로써의 진정한 실현이 이루어 지는 건가요?보수든 진보든 다 민주주의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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