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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82	김희철을 대하는 레드벨벳과 소녀시대의 차이.jpg [새창]	2015-12-02 17:51:59	0	삭제
		저 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거에요.
	2281	나루토가 구미를 받아들일 수 있었던 이유는... [새창]	2015-12-02 17:50:49	0	삭제
		나생간이 아니라 정확한 발음은 라센간 입니다.
	2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9 21:52:56	0	삭제
		예전에 윤종신이 방송에서 이런 말을 했죠. '자기가 어떤 꿈이 있고 그 꿈이 아직 실현되지 않아서 놀고 있는 사람은 걱정 안한다. 문제는 아무 꿈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는 채로 놀고 있는 사람이다.' 만약 후자라면 어디 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제가 보기엔 글쓴이는 하고 싶은 일이 잘 안되거나 꿈을 찾지 못해서 노는 게 아니라 그냥 노는 게 좋아서 노는 사람처럼 보이네요.
	2279	예쁜 민석이 [새창]	2015-11-29 21:48:51	0	삭제
		이 분은 결빙의 초능력을 가진 분이군요.
	2278	[익명]소개팅이 안들어 오는 건... [새창]	2015-11-29 21:45:58	1	삭제
		취준생이시면 다른 거 신경쓰지말고 취업에만 몰두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9 21:44:18	1	삭제
		자신을 무시하는 사람과 계속해서 인연을 유지할 필요가 있을까요? 더 나이를 드시다보면 더 많은 인간관계를 정리하게 되실 겁니다. 나를 좋아하고 아껴주는 사람들한테도 잘해줄 시간이 부족한데 그런 사람들에게 쏟을 시간과 마음이 있으시진 않을테니까요.
	2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9 21:42:35	0	삭제
		영양소 발란스 맞게 잘 드시면서 소식하시면 몸이 굉장히 좋아지실 거라 생각합니다. 약간의 운동만 곁들여도 금상첨화겠죠~
	2275	연봉 6000만의 가계부 [새창]	2015-11-29 20:56:12	7	삭제
		그래서 전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고 윤택하게 살려구요~
	2274	아침잠이 좀 많긴해도 잘 일어날수 있고란 [새창]	2015-11-29 03:23:13	0	삭제
		기지개 패티쉬인가;
	2273	헐헐... 언니 시부모님이 지금 우리집에 들이닥쳤어요 [새창]	2015-11-25 19:59:39	0	삭제
		아무리 며느리가 잘못했다해도 친정가서 저딴 싸가지로 버럭거리는 게 제대로 된 사람인가? 우리 집이였으면 골프채로 후려버렸음.
	2272	대충대충 트와이스 멤버 소개 <3편> '나연' [새창]	2015-11-20 20:18:06	0	삭제
		뭔가 산다라박의 이미지가 조금 있넹~
	2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0 15:31:20	0	삭제
		병신 인증 방법도 가지가지구나.
	2270	장동민, ‘냉장고를 부탁해’ 객원MC 투입…“절친 정형돈 돕는다” [새창]	2015-11-17 23:47:51	0	삭제
		버럭이고 나발이고 인성이 쓰레기인 사람이 나오는 게 싫다는 겁니다. 무슨 색깔이던 무슨 스타일이던 관심 없습니다. 그냥 나오는 게 싫은 거죠.
	2269	선진국의 시위문화.JPG [새창]	2015-11-17 23:29:21	0	삭제
		개한테 계속 말을 한다고 개가 알아듣습니까? 아, 개는 알아듣는구나. 개만도 못한 거군요.
	2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6 21:41:46	5	삭제
		알고 지내던 지인 중 한명이 부모님이 삼성쪽 계열사 회장님이였는데 본인 입으로 말도 안했을 뿐더러 모두에게 친절하고 예의 바른 사람이였네요. 원래 가진 것 없는 거지나부렁이들이 알량한 자존심 세우고 그러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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