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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9 23:14:35	13	삭제
		아이고..... 도시락 홍보글을 읽으면서 두근거렸다는 게 엄청 귀여우면서도 안타깝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실제로 받아보고 감격스럽고 존중받는 것 같다는 기분 저는 여자도 아니고 아이도 없지만 그래도 왠지 알 거 같은 느낌이에요. 그래도 참... 안쓰럽고 맘이 아픈데 한편으론 그런 고생 감내하면서 아이 키워내시는 게 대단하기도 하구요... 내일은 어머니한테 전화 한 통 해야겠네요. '엄마는 그 옛날에 갓난쟁이인 나 어떻게 키웠어? 장사도 하고 할머니 수발까지 들면서?' 라고 물으면 뭐 보나마나 '너는 별스럽지 않게 컸다' 라고 없는 말씀 하시겠지요 괜히 유세부리는 거 같아 싫으실테니. 세상 모든 어머니들 존경합니다.
	1407	키작녀의 편의점쇼핑 [새창]	2016-11-07 23:16:45	51	삭제
		그래서 사진은 누가 찍어줬는데
	1406	오늘자 문재인.gif [새창]	2016-11-03 20:03:15	4	삭제
		요즘처럼 정치와 정치인들이 이렇게나 극도록 혐오스러운 모습을 보인 적이 없는데도 어른도 아닌 아이들에게 환호를 받는 정치인이라는 건 진짜 대단하고 믿기지도 않네요 ㅎㅎ 무슨 말이 더 필요치가 않은, 그 자체로 달님을 보여주는 모습 같습니다.
	1405	경찰청 개똥 살포한 둥글임돠~. 구속 안되고 나왔씀돠~. [새창]	2016-11-02 23:14:32	1	삭제
		이러니 사람들이 뻑이 가지
	1404	예비교사들도 시국선언 "학생을 가르칠 교사로서 가만히 있을 수 없다" [새창]	2016-11-02 23:04:52	8	삭제
		고맙습니다. 참 스승이 되어 주세요.
	1403	박근혜 퇴진 시위로 이득보는 사람 [새창]	2016-11-01 15:14:48	38	삭제

	1402	새로운 금연광고.jpg [새창]	2016-10-30 00:11:09	0	삭제
		치킨봇한테 상납하는 거 같아서 짜증나서 끊은지 몇 주 됐는데 이걸 진작에 알았다면 훨씬 빨리 끊을 수 있었을듯.
	1401	독거녀들의 술상 한판 [새창]	2016-10-29 16:49:45	2	삭제
		저기 초면에 죄송한데 결혼해주실래요..?;;
	1400	등산하다 개빡쳐서 산에 쓰레기 다 주워버림.jpg [새창]	2016-10-27 20:52:17	12	삭제
		이게 뭐라고 눈물이 나냐...;; 착한 일은 본인이 다 해놓고 쓰레기 받아가겠다는 차를 보고 감탄하며 칭찬하질 않나 (물론 그 운전자분도 넘치도록 훌륭합니다) 남들이 버린 쓰레기 들고 오면서 무겁고 ㅉㅏ증나고 억울할 법도 한데 조금 더 편하게 드는 방법 생각해냈다고 좋아하질 않나 진짜 착하디 착하고 바르디 바른 분 같아서 읽는 내내 정화되는 기분이었네요. 존경스러운 인품에 감화받고 갑니다...
	1399	추사랑 예비신랑 1인칭 시점모습 [새창]	2016-10-27 20:41:18	0	삭제
		거러쏘(X) 고로소(O)
	1398	대국적인 술상을 차려봤습니다. [새창]	2016-10-27 06:35:07	2	삭제
		발터가 빠져서 아쉽네요
	1397	[질문]베오베 비비탄총 사이다글을 보고 뽐뿌가 왔습니다 [새창]	2016-10-27 04:32:05	0	삭제
		WE는 대만 메이커입니다. 총사모 같은 국내 샵에서 구매하시면 소염기 부분에 컬러파트 들어가고 탄속은 0.2j 이하로 세팅돼 있어요. 집 지키는 용도라면 아마 그냥 잡고 휘두르는 게 훨씬 효과적일 겁니다.
	1396	평화로운 아침.jpg [새창]	2016-10-26 20:17:46	8	삭제
		본문 사진이 뭔 바탕화면급...ㄷㄷㄷㄷ
	1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20:16:12	0	삭제
		남자친구의 애교보다 작성자가 그걸 보고 귀엽다 느끼고 자꾸 생각하면서 키득거리는 게 귀여워요 ㅋㅋㅋ
	1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08:02:49	55/81	삭제
		글쎄요.. 별로 바람직해보이진 않습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마주친 자체만으로도 애들은 놀랐을테고 그렇게 붙잡아서 혼내기만 해도 충분했을텐데요. 굳이 그 애들처럼 똑같이 그랬을 필요가 있을까요? 교육효과는 확실했겠지만 그다지 어른스러워 보이지는 않아서요. (프로불편러 같네 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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