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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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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눈물로쓴 탄핵시 [새창]	2004-03-17 18:30:14	7	삭제
		딴나라는 돈도많군 알바비만 얼마인가 니가받는 알바비는 국민눈물 국민의피
	25	스타동영상 "final war" 놀라운 퀄리티 [새창]	2004-03-16 21:25:46	0	삭제
		mms://211.239.143.35/epi7-500k.wmv 죄송합니다. 베스트 오니까 접근자가 많아서 그런지 심하게 끊기네요.
	24	물좀주지 그랬어 [새창]	2004-03-16 02:07:11	14	삭제
		물은 셀프.
	23	딴나라 당직자 및 지지자들에게 [새창]	2004-03-16 01:36:29	3	삭제
		매우 훌륭한 글입니다. 거기에 몇마디 덧붙이고 싶어서리.. 딴나라 지지자 여러분. 노빠라 노사모라 폄하하고 싶겠지요. 그러나 네티즌을 잘 살펴보십시오. 덮어놓고 맹목적으로 찬동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지지하는 대상에라도 해야한다면 냉정한 비판도 서슴치 않습니다. 네티즌의 지지를 받는 대상과 그렇지 못한 대상과의 차이는 여기서부터 입니다. 합리적인 비판을 받아들일줄 아는 대상은 네티즌을 우군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대상은 잠시 네티즌의 지지를 받을 수는 있겠지만 결코 유지할 수는 없습니다. 결국 새롭게 합리적으로 변화하려는 자만이 네티즌을 우군으로 거느릴 수 있게 되는겁니다. 자신의 빠들을 거느리는게 아니라! 우군으로 동지로. 우군과 빠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디씨의 소위 유식대장(김유식님)이 이번 촛불시위에 개죽이 깃발펄럭이며 참가하라고 디씨인들에게 종용해서 디씨인들이 시위에 참여한게 결코 아닙니다. 소위 디씨인들은 그들 내에서 자연스레 의견을 개진하고 교류해서 암묵적 합의점을 도출하고 그저 각자의 생각에 따라 (지극히 개인적으로)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뿐입니다. 이것은 보스가 목표를 정하면 우루루 달려드는 것과는 많이 다릅니다. 매우 유연하게 순간순간의 상황에 대처할 수 있고 또 생각지도 못한 창조적인 기지가 발휘되기도 하고요. 결국 자기자신도 지지대상도 시간 지나고 주위를 둘러볼때쯤엔 더 멋지게 변해있게 마련이죠. 소모적 현상유지와는 많이 다르죠. 우군과 빠의 차이 네티즌을 우군으로 얻는 것과 조롱거리로 전락하는 것의 차이를 말하고 싶었습니다. 언제쯤 정치에서도 다른 분야에서처럼 훌륭하고 다양한 메뉴판에서 뭘 선택해야하나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을까..
	22	딴나라 당직자 및 지지자들에게 [새창]	2004-03-16 01:36:29	2	삭제
		매우 훌륭한 글입니다. 거기에 몇마디 덧붙이고 싶어서리.. 딴나라 지지자 여러분. 노빠라 노사모라 폄하하고 싶겠지요. 그러나 네티즌을 잘 살펴보십시오. 덮어놓고 맹목적으로 찬동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지지하는 대상에라도 해야한다면 냉정한 비판도 서슴치 않습니다. 네티즌의 지지를 받는 대상과 그렇지 못한 대상과의 차이는 여기서부터 입니다. 합리적인 비판을 받아들일줄 아는 대상은 네티즌을 우군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대상은 잠시 네티즌의 지지를 받을 수는 있겠지만 결코 유지할 수는 없습니다. 결국 새롭게 합리적으로 변화하려는 자만이 네티즌을 우군으로 거느릴 수 있게 되는겁니다. 자신의 빠들을 거느리는게 아니라! 우군으로 동지로. 우군과 빠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디씨의 소위 유식대장(김유식님)이 이번 촛불시위에 개죽이 깃발펄럭이며 참가하라고 디씨인들에게 종용해서 디씨인들이 시위에 참여한게 결코 아닙니다. 소위 디씨인들은 그들 내에서 자연스레 의견을 개진하고 교류해서 암묵적 합의점을 도출하고 그저 각자의 생각에 따라 (지극히 개인적으로)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뿐입니다. 이것은 보스가 목표를 정하면 우루루 달려드는 것과는 많이 다릅니다. 매우 유연하게 순간순간의 상황에 대처할 수 있고 또 생각지도 못한 창조적인 기지가 발휘되기도 하고요. 결국 자기자신도 지지대상도 시간 지나고 주위를 둘러볼때쯤엔 더 멋지게 변해있게 마련이죠. 소모적 현상유지와는 많이 다르죠. 우군과 빠의 차이 네티즌을 우군으로 얻는 것과 조롱거리로 전락하는 것의 차이를 말하고 싶었습니다. 언제쯤 정치에서도 다른 분야에서처럼 훌륭하고 다양한 메뉴판에서 뭘 선택해야하나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을까..
	21	[펌]미디어몹.. [새창]	2004-03-15 05:34:22	0	삭제
		훌륭한 자료에 처음으로 추천할 수 있어서 영광
	20	[펌]미디어몹.. [새창]	2004-03-15 05:34:22	7	삭제
		훌륭한 자료에 처음으로 추천할 수 있어서 영광
	19	[시.대.유.감.]...10년이 지난 지금 [새창]	2004-03-13 01:46:13	7	삭제
		내가 그 당시 이 앨범을 샀을 때는 가사가 없는 연주곡이었다. 가사내용에 문제 있다고 심의에서 태클거니까 서태지가 아예 가사 몽땅 삭제하고 연주곡으로 판냈다는... 사실 이노래는 연주곡으로도 훌륭했다. 서태지 그와 동시대에 살아서 난 정말 그의 음악으로부터 많은 위안을 받았다. 그는 최고다.
	18	[펌] 탄핵발의에 동의한 국회의원 159명! 강력하게 항의 [새창]	2004-03-12 14:06:59	4	삭제
		천안에 2놈다 씨바
	17	좆선일보 사옥을 폭파하고 싶다. [새창]	2004-03-11 22:57:37	7	삭제
		사실 몇줄 읽지도 않고 추천눌렀다. 내용은 안봐도 뻔하다. 그리고 끝까지 읽는다면..... 내 정신건강에 해가될게 뻔하다..
	16	역시 윤민석 짱.....가려운데 긁어주니 이 얼마나 시원햐 [새창]	2004-03-11 00:35:34	5	삭제
		제생각에 1절은 딴라당을 2절은 선일보를 ...
	15	난타 미국진출에........ [새창]	2004-03-10 20:51:45	0	삭제
		쿠 즐~
	14	이라크 KBS 기자 가방에서 숨었다 체포된 테러범 [새창]	2004-03-10 20:37:41	0	삭제
		이미 미군으로부터 심한 고문을 당한듯..
	13	이라크 KBS 기자 가방에서 숨었다 체포된 테러범 [새창]	2004-03-10 20:37:41	0	삭제
		이미 미군으로부터 심한 고문을 당한듯..
	12	역시 윤민석 짱.....가려운데 긁어주니 이 얼마나 시원햐 [새창]	2004-03-10 19:51:01	0	삭제
		↑ 이상하게도 왠지 "조리퐁"으로 보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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