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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리락쿠마더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2
    방문 : 18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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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락쿠마더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4 소란피워 죄송합니다. [새창] 2015-11-03 10:16:16 1 삭제
    작성자님 부디 마음 푸시길 바랍니다.

    원글 보니깐 패션 다양하고 이쁘고 포즈도 신경쓰셔서 올리셨고 무민 인형 귀엽고.. 댓글에 대댓글까지 많이 달아주시는 마음 좋은 분이신데... 상처받으셨나봅니다..

    닥반들은 작성자님을 질투하는 일부 사람들인것 같은데..
    근데 작성자님 패션샷에 공감해주고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걸 잊지 않으시길..

    작성자님 글들은 문제되는게 전혀 없다고 봅니다.
    닥반하는 사람들은 뭘 해도 그래요.. 뭔가 배베 꼬인 사람들입니다.
    213 내게 큰 울림을 준 오늘자 사진 [새창] 2015-11-02 10:42:59 0 삭제
    와 진짜 ㄷㄷ 모든걸 함축한 사진이네요..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2 10:24:54 3 삭제
    음 ㅠㅠ 저도 유니클로 옷을 많이 샀었거든요. 특히 바지나 속옷류는 유니클로 고정이었어요.. 근데 지금은 예전에 비해 가격 오르고 작년에 나온 상품들과 같은 느낌의 제품들인데 퀄리티는 오히려 떨어졌더라구요. 작년에 샀던 보아후드랑 올해 보아후드를 비교해보니 작년제품이 더 짱짱한 느낌이에요. 실제로 손목주변 시보리랑 주머니 안쪽재질 자체가 변했어요. 뭐 변한걸 좋아하실분도 있겠지만 제 취향은 아니게 변했더라구요.. 가격은 올렸으면서.. 그래서 이제는 아예 구입의사가 없어요.
    그러다보나 다른 제품들에 눈을 돌려보니 오히려 좋은게 많이 보이더군요.
    유니클로와 비슷한 가격이면 에잇세컨즈 스파오 탑텐 지오다노 정도가 괜찮더군요.
    옷 고를때 디자인보다 재질이나 마감등을 유심히 보거든요.. 위에 언급한 스파 브랜드들도 가격대비 품질은 정말 괜찮은것 같아요.
    211 드디어 새누리에서 치트키 쳤네요 ㅋㅋ 여러분 [새창] 2015-10-29 11:41:36 0 삭제
    예상된 순서군요.. 이게 먹힌다는게 문제 ㅠㅠ
    210 인터스텔라가 그렇게 졸작인가? [새창] 2015-10-15 11:26:03 0 삭제
    뭔가를 까면서 본인이 우월하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글쓴님도 넘 신경쓰지 마세요.

    인터스텔라 아이맥스에서 두번 봤습니다. 지금 볼수 있으면 또 볼것 같습니다.
    인터스텔라 이전에 이렇게 과학과 예술이 공존한게 몇이나 있었나 싶네요.. 개인적으론 조디포스터 주연의 콘택트 정도가 있었네요.
    한스짐머의 OST와 영상미까지..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정통 SF 영화였습니다.

    마션도 몇일전 봤는데 비교할 장르가 아닌것 같습니다.
    마션은 차라리 캐스트어웨이 같은 조난영화 장르같더군요.
    209 김광진 의원님 트윗 [새창] 2015-10-14 09:51:23 0 삭제
    새누리당의 이런 짓거리들은 진짜 구역질이 날 정도입니다..

    이런식이라면

    " 새누리당이 여당인데 빨갱이 교과서를 가르쳐?
    에이 그럼 새누리당이 잘못한거잖어?? "

    다음투표- 또 1번 " 그래도 종북좌파를 뽑으면 안되지 "

    이게 현실이라는게 레알... 소름
    208 오랜만에 보는 브이포 벤데타 명대사 [새창] 2015-10-14 09:44:15 0 삭제
    정말 답답하긴한데..
    이제는 촛불이 아니고 횃불을 들어야 하지 않나 싶기도해요. (개인적인 추측이고 다른이를 선동하고자 하는 의도는 없습니다.)
    지금 젊은 세대들은 기성세대들의 전철을 밟지 말고
    투표 꼭 하고 슬기롭게 살면 앞으로 점차 바뀌어갈거라 믿습니다.
    207 오랜만에 보는 브이포 벤데타 명대사 [새창] 2015-10-14 09:38:48 1 삭제
    시원하네요. 욕이 이렇게 시원하게 들릴줄이야..
    기성세대들의 믄제도 있지만 그들은 바뀌지 않습니다.
    황혼기에 접어든 기성세대들은 이제와서 그들이 그동안 품어온 생각과 신념들이 틀리다고 인정을 하지 않는거죠.
    그러면 그들의 인생 자체가 부정되는거니까요..

    정말
    206 [데이터주의] 29세 독거녀의 사람답게 살기 프로젝트 vol.1 [새창] 2015-09-25 12:28:29 0 삭제
    취향저격당했네요!
    새로운 집에서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5 [BGM] 당신의 인생을 바꿀만한 깊이 있는 영화 10선 [새창] 2015-09-21 17:27:30 7 삭제
    추천!! 아직 못본 영화가 있어서 스크랩도 합니다.
    위플래시는 부모님과 같이 봤습니다.
    저희 누나가 음악 전공자구요.. 지금은 음악 교육자입니다.
    음악인의 학부모였던 저희 어머니의 감상평을 여쭈어보니
    - 플레쳐의 교육은 효과를 떠나서 방식이 잘못됨
    - 앤드류는 과정이야 어찌됐던 예술의 절정을 맛봄
    -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은 예술가는 절대 멈추지 않음
    - 그래서 앤드류는 멈추지 않고 계속 더 깊이 빠져들 것임
    - 그게 파멸이 될지 영광이 될지는 모를 일이라고 함
    대충 정리해보니 이렇군요...
    위플래시가 워낙에 수작이라 다들 생각이나 해석이 나뉘어지던데.. 자신의 한계를 넘는 경험을 한 인간이 그걸 멈추기는 쉽지 않아보인다는 어머니의 해석엔 동의합니다.
    그게 순수한 열정이건 오기이건 뒤틀어진 욕망이건..
    한계를 넘어선 예술가는 멈추지 않겠지요.
    엔드류의 경우엔.. 개인적 의견으로는 좋지 않아보였습다.
    앤드류가 결국인 자신의 한계를 넘어섰지만, 정상적이지 않은 그 과정을 비추어보면 앞으로 어찌 될지는 어느정도 예상되더군요..

    아무튼 다들 다시 보고싶어지는 영화들입니다.
    204 우토로마을과 박원순 시장, 문재인 대표 (박원순 시장 페북, 블로그 글) [새창] 2015-09-17 11:26:57 0 삭제
    무도 본 후에 알게 된 일들인데..
    이분들은 알면 알수록 진국이란 생각이 듭니다..
    203 고양이 [새창] 2015-09-14 14:19:11 0 삭제
    아... 심쿵했네요..! ㅠㅠ
    202 애플 키노트 정리 [새창] 2015-09-10 16:15:28 0 삭제
    애플이 내어놓는 것들이
    기존에 있던 기술들이라고 무작정 까내리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애플이 최고로 잘하는건 기존에 있던 것을
    "쓸만하게"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실제로 지문인식도 기존에 있던것이었는데
    아이폰5S 이후에야 쓸만해졌죠.

    혁신이 없다면서 무작정 욕할게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3D터치는 기대가 되는군요.
    201 [건프라]SD 델타플러스 완성 [새창] 2015-09-04 13:53:40 0 삭제
    맛지네요. 소체도 잘 나온것 같은데 베이스자바 디테일도 굉장히 좋네요!
    200 국민들 겁박하고 생쇼 자축 이게 안보인가? [새창] 2015-08-25 14:26:16 3 삭제
    공감합니다..
    (언론에 의하면) 전쟁 극한 상황까지 가는데도
    그걸 지지하는 국민들..
    이 기회에 전쟁도 불사하고 혼쭐내야 한다는 사람들...
    단순히 어리석은게 아닐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안보와 애국 이란 개념 자체가 뒤틀려있죠..
    모두 전쟁과 분단의 아픔이 만든 괴현상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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