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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9	남자친구가 회사동료랑 톡한걸봤는데 [새창]	2015-12-28 21:52:35	8	삭제
		본문글의 상황을 읽고 나서 댓글들에 남자는 그렇다, 남자는 변태다 이런 의견은 공감이 안가네요.. 이게 남녀문제 따질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반대의 경우로 생각해보면 여자친구가 자기 친구랑 남자들 사진보며 얼굴 평가하면서 개처럼 스섹이나 하자 이런 말 주고 받는다면 남자친구 입장에서 과연 기분이 좋을까요..? 이건 사람의 인격 문제입니다. 글쓴님이 상처 받으셨을것 같아서 정말 맘 아프네요.. 이미 정답을 알고 계신듯한데, 마음 약해지지 마시고 헤어지세요. 사랑은 끝없는 존중의 연속입니다. 주변인들에게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존중해주고, 좋게 말해주는게 사랑이에요.
	258	도전 슈퍼모델 대회에서 우승한 남자 [새창]	2015-12-19 23:45:35	0	삭제
		와 정말 잘생겼네요 두근두근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1 16:13:30	0	삭제
		좋은글 잘 봤습니다. 가끔 턱에 여드름 올라오면 면도할때 그 위를 면도 칼날5겹이 지나가야 하죠 ㅠㅠ 그래서 턱 여드름은 가능한 피해서 면도 합니다.. 그래도 면도 때문에 가끔 트러블이 커져요.. 남자 피부는 매일하는 면도가 은근 고충이네요 ㅠㅠ
	256	美 대사관이 평가한 김영삼 위키리크스 폭로 재조명 [새창]	2015-12-10 18:58:27	6	삭제
		쥐 닭 <<<<<< 넘을 수 없는 차원의 벽, 인간성, 민주주의 정신, 기타등등 <<<<< YS <<< 노통 <<< DJ 쥐,닭은 비교할게 못되고... YS는 안좋게 평가될 부분도 있지만, 분명 좋게 평가될 부분도 많은 정치인이었고, 한시대의 풍운아 였다고 봅니다. YS 서거 당시에 어머니와 뉴스를 보는데 어머니께서 젊은 시절 YS와 DJ 는 정말 엄청난 분들이셨다고 하더군요.. 그 분들 없었으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군사정부 였을지도 모른다고.. 그리고 DJ 는 알면 알 수록 존경 할 수 밖에 없는 인물인것 같습니다. 제가 뭘 잘 모르던 어린 시절 DJ가 대통령이셨는데.. 대통령이란 분이 다리를 절고 말투도 멋지지 못해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성인이 되고 노통 시절을 지나면서 DJ 가 다르게 보였습니다.. 노통도 정말 존경하고 보고싶고 그리운 분이지만, 지도자로서의 DJ는 정말 더 엄청난 분이셨다고 봅니다.. 그 삽화 그림 중에 DJ가 밭을 갈고 비료를 뿌리고 하면서 노통때 와서 열매를 맺는게 있었던게 생각 나는데.. 공감합니다. 여튼 노통과 DJ .. 두분 다 너무나 그립고 죄송스럽고 그러네요...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12:15:40	5	삭제
		이건 평소에 잘 하던 남편이 한번 실수하서 아내가 화 났을 경우만 통하지 않을까요..? 평소에 매번 속 썩이는 남편이 저렇게 하면 쥐어 터질듯 ㄷㄷ
	254	코요테 같은것도 취급하나요? [새창]	2015-12-07 10:19:25	0	삭제
		크.. 감상 잘 했습니다. 사진 엄청 좋네요...!
	253	정청래의 조경태 디스 ㅋㅋㅋ.jpg [새창]	2015-12-05 01:06:30	0	삭제
		여기서 틀린말 하나라도 있나요? 진짜 사이다네요.
	252	클라스가 다른 닭 [새창]	2015-12-05 01:03:2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아 라임 진ㅋ짜 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아 다 시원 ㅋㅋ 겁나 웃겨요 ㅋㅋㅋ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5 00:49:47	1	삭제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음... 저는 마땅한 취미가 없었고 그나마 평소에 좋아하는게 산책 다니면서 폰카 찍는거 였어요. 제 폰카는 아무래도 밤에는 무리더군요.. 하루는 저녁애 남산에 올라갔다가 야경을 다 담지 못해서 카메라를 구입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스르륵 눈탕도 해보고 공부도 막 했어요 ㅋㅋㅋ 카메라 원리부터 셔터스피드 조리개 감도 등등 스르륵 눈팅으로 당시에 리플이 많이 달린 소x 알100삼을 구입했는데 아직까지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산책할때 항상 갖고 나가고, 출퇴근 할때 빼고는 항상 갖고 다녀요 .. 제 보물 1호입니다 ㅠㅠ 정품 액정 보호필름에 아직도 매일 털어주고 닦아주고 가죽케이스엔 가죽보호제도 먹여주고ㅋㅋ 고릴라포드 삼각대도 사고.. 라이트유저라 장비병은 없오는데, 좀 과하다 싶게 애지중지 하네요. 여튼 요즘은 폰카도 정말 잘 나오고 간편하고 좋지만, 그래도 뷰파인더로 보면서 셔터를 누르는 재미가 있어요.. 사진에 전문적 지식이나 소양은 없지만 그래도 재밌게 즐기려 합니다. 잘 나오고 고성능 스펙의 카메라도 좋지만, 저 같은 라이트유저들은 하이앤드카메라 정도는 괜찮은거 같어요. 폰카보단 확실히 잘 나오고, 무엇보다 조작감이나 찍는 느낌적인 느낌이 좋다고 해야겠네요.. 주변 사람들이 제가 찍어준 사진을 프로필로 해놓으면 정말 흐뭇하더군요. 여튼 사진은 정말 좋은 취미같습나다.
	250	다크나이트에 관한 숨겨진 사실들 [새창]	2015-12-03 10:16:26	16	삭제
		다크나이트 트릴로지.. 최고죠. 제가 여지껏 극장 다니면서 영화 끝나고 관객이 박수를 치는 영화가 두편 있었는데 다크나이크 , 다크나이트라이즈 이렇게 두개였습니다. 히스레져가 사망한 뒤에 아카데미상을 받고 ㅠㅠ 다크나이트는 재개봉도 했었죠.. 아이맥스에서 2번보고 일반관에서도 두세번 봤습니다. 아마 다크나이트 트릴로지는 시간이 흐른 뒤에도 클래식으로 남아서 두고두고 회자될 작품이 될 겁니다. 2편이 워낙 강렬해서 1편, 3편이 좀 저평가 받는 경우도 있는데, 3부작을 한 작품으로 놓고 보면 모두 괜찮은 작품입니다. 혹시나 히어로 장르를 싫어해서, xx맨 같은 영화는 유치할까봐 아직 안보신 분들이 계시면 꼭 한번 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제가 느끼기로는 히어로 영화 보다는 범죄 스릴러에 가까운 장르입니다.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13:08:10	0	삭제
		이걸 다 봤네여ㄷㄷㄷㄷ 혹시나 나중에는 재밌어질까 싶었지만 ㅠㅠ 끝까지 노잼이군요..
	248	"도심광장에서 소란한 데모 좀 하시 맙시다" 라는 주장에 대해...jpg [새창]	2015-12-02 12:57:53	1	삭제
		전부 공감가는 말들 입니다. 쉽게 풀이해주셨네요.
	247	[데이터주의] 고도비만인을 위한 헬스장 운동들 [새창]	2015-12-02 09:45:49	0	삭제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들도 많네요..!
	246	군견이 될거라능 헤헤 [새창]	2015-11-27 10:58:45	0	삭제
		저는 군견반은 아니었지만.. 반갑습니다. 아톰은 익숙한 이름이네요.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7 10:29:01	0	삭제
		오 좋은 정보인데? 하면서 생각없이 보다가 팔에 소스 바른거 보고 물마시는중에 현웃터졌네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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