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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토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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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토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예수 그리스도는 죽으셨다가 부활하셨습니다. [새창] 2011-06-02 05:57:28 0 삭제
    바이블을 믿으면 그 바이블이 거짓과 허구로 꾸며진 책이라는 사실을 모르게 된다.
    예수를 믿으면 예수가 사기꾼이고 정신병자였다는 사실을 모르게 된다.
    진리는 믿음으로써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31 23:09:53 0 삭제
    기독교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우기는 것, 억지부리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그저 박박 우겨댑니다. 우긴다는 말의 뜻이 뭔지알죠?
    그리고 왜 그런지 알려줘요?

    기독교에서는 창조론을 내세우는데 이는 두가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첫째 모든 것이 저절로 생길 수 없고 누군가에 의해 창조되었다면
    그 창조자는 그럼 누가 만들었을까요?
    이렇게 물으면 기독교인들은 그저 스스로 존재한다고만 하죠.
    스스로 존재하는 것에 대한 논리도 없고 합당한 이유도 없어요.
    결국 그냥 그렇게 우기는 것이지요.
    그렇게 우길 것 같으면 뭐 우주랑 인간이라고 스스로 존재하지 말라는 법 있나요?
    우주도 스스로 존재한다고 얼마든지 우길 수가 있죠.

    둘째는 이 우주를 창조한 것이 어째서 야훼냐? 라는 것입니다.
    까짓거 창조자가 있다고 칩시다. 그럼 그게 어째서 야훼여야 합니까?
    야훼가 아닌, 인간이 모르는 절대자가 있을 수도 있잖아요?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기독책에 써 있다며 몇장몇절을 들추어 내죠.
    이 또한 그냥 우기는 것이지요.
    그저 기독책 가지고 우기는 것 밖에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결국 기독교는 우기는 것외에 할 수 있는 것은 없는 것입니다.

    바이블을 믿으면 그 바이블이 허구와 거짓말로 가득한 책이라는 사실을 모르게 된다.
    예수를 믿으면 예수가 사기꾼이요 미친놈이라는 사실을 모르게 된다.
    진리는 믿음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19 야훼와 신은 다르다. 제발 구분하자. [새창] 2011-05-31 22:50:13 0 삭제
    언제나맑음/
    기독교인들은 다 똑같다.
    언제나 횡설수설이요 헛소리다.
    기독교인들은 예수믿어야 천국가고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한다.
    이런것도 내가 말해 줘야 하나.
    그리고 안믿는자들에게 사탄,마귀,죄인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놈들을 갖다가 안믿는 사람들은 바보,븅신,미친놈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역사속에 언제 기독교가 있었나?
    기독교없이도 잘 살아온 민족이었다.
    기독교는 없어져야 마땅하다.

    그리고 기독교가 신이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고?
    이 게시판에만 해도 기독교인들이 신이라는 말을 도배하듯이 써 놨는데
    이 또 무슨 횡설수설이요 헛소리인가?
    자신이 기독교 대표도 아니면서 기독교는 신을 쓰지 않는다고 단정지어 말하는 것 자체가 웃기는 짓이다.

    그리고 야훼를 번역한게 하나님이라고?
    이런 글을 보면 도대체 기독교인들치고 기독교에 대해 아는자가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정말이지 기독교인들은 믿음이라는 우물에 갇혀 너무나 무식하다.
    하나님은 야훼를 번역한게 아니다.
    초기 기독교 선교사였던 언더우드는 야훼를 하나님으로 표기하는 것을 반대한 사람이었다.
    야훼가 들어오기 이전부터 조선에서는 하나님이란 호칭을 쓰고 있었는데
    그게 미신이라하여 야훼를 하나님으로 쓰는 것을 반대했던 것이다.
    그러나 쉽게 대중속으로 파고들어갈 수 있다는 이유로 결국은 야훼를 하나님으로 표기하기 시작했고
    따라서 그것은 하나님이라는 호칭을 도용한 것이다.
    즉, 도용한 것이지 번역한 것이 아니란 말이다.

    바이블을 믿으면 그 바이블이 전부 헛소리요 거짓말로 가득한 책이라는 사실을 모르게 된다.
    예수를 믿으면 예수가 사기꾼이고 미친놈이었다는 사실을 모르게 된다.
    진리는 믿음으로 얻어지는게 아니다.

    18 생물과 신은 다르다. 제발 구분하자 [새창] 2011-05-31 13:58:05 0 삭제
    ㅁ 신에 관하여 기독교인들이 버려야 할 착각 ㅁ

    기독교인들은 신이라고 하면 그게 곧 야훼인 것처럼 잘 표현하는데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야훼가 신일지는 모르나 신이 곧 야훼는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이 자기네 신을 이야기할 때는 야훼라고 그 명칭을 명시해야 한다.

    신이 존재한다고 하는 것은 야훼가 존재한다는 말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창조주가 존재한다고 해도 그것이 곧 야훼가 존재한다는 말로 인식해서는 안된다.
    창조주가 있다고 쳐도 그 창조주가 꼭 야훼라는 법은 없다.
    기독교 야훼가 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것은 기독교의 주장일 뿐인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창조주가 있다고 설명할 때 자주 하는 말 중에
    "너는 어떻게 생겨 났느냐?", "네 부모는 어찌 생겨 났느냐?"
    "네 부모의 부모는 어찌 생겨 났느냐?", "그 부모의 부모는 어찌 생겨났느냐?".......
    하고 따지죠.
    결국 이렇게 인류의 조상을 계속 따지고 올라가면 결국엔 최초의 인간이 있을것이고
    그 최초의 인간은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지지 않았겠느냐하고 결론 내리며
    "거 봐라, 창조주가 있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지 않느냐?"
    하고 말하는게 기독교인들입니다.
    여기까지는 논리적으로 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말이지요. 문제는 그 창조주가 어째서 야훼냐 이겁니다.
    이렇게 묻고 따지면 기독교인들은 그때부터 논리가 없어집니다.
    그냥 우기는 수 밖에 없지요.
    그냥 기독책에 적혀 있다라고만 말합니다.
    그것밖에 없어요. 어디 어디 무슨 구절이 어떻고, 몇장 몇절에 뭐라고 적혀 있고 등...
    기독책은 성령의 감동을 받아 쓴 책으로
    틀림이 없다는 소리만 지껄이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기독교인들은 기독책을 놓고
    우기는 것 밖엔 할 수가 없다는 것이죠.
    기독교인 여러분, 안그렇습니까?)

    이것은 비기독교인들도 주의해야 할 말이다.
    '신이 존재한다'라는 말을 할 때 여기서 신은 꼭 야훼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쉽게 말하면 (기독교인들은 도무지 말을 알아듣지 못하기에...)
    사과만 과일이 아니란 말이다.
    사과가 과일인 것은 맞지만 과일이 곧 사과는 아니라는 말이다.
    복숭아, 감, 살구, 배 등도 다 과일이다.
    이 외에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과일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자기가 사과를 좋아한다하여 혹은 사과밖에 안먹어 본 사람이 '사과만 과일입니다'라고 말하면 어떻겠는가?
    그것은 잘못된 것 아니겠는가?

    다시 말하지만, 야훼가 신일지는 몰라도 신이 곧 야훼는 아니다.

    17 신이 없으면 너는 어떻게 생겨났냐?? [새창] 2011-05-31 13:55:19 0 삭제
    ㅁ 신에 관하여 기독교인들이 버려야 할 착각 ㅁ

    기독교인들은 신이라고 하면 그게 곧 야훼인 것처럼 잘 표현하는데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야훼가 신일지는 모르나 신이 곧 야훼는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이 자기네 신을 이야기할 때는 야훼라고 그 명칭을 명시해야 한다.

    신이 존재한다고 하는 것은 야훼가 존재한다는 말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창조주가 존재한다고 해도 그것이 곧 야훼가 존재한다는 말로 인식해서는 안된다.
    창조주가 있다고 쳐도 그 창조주가 꼭 야훼라는 법은 없다.
    기독교 야훼가 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것은 기독교의 주장일 뿐인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창조주가 있다고 설명할 때 자주 하는 말 중에
    "너는 어떻게 생겨 났느냐?", "네 부모는 어찌 생겨 났느냐?"
    "네 부모의 부모는 어찌 생겨 났느냐?", "그 부모의 부모는 어찌 생겨났느냐?".......
    하고 따지죠.
    결국 이렇게 인류의 조상을 계속 따지고 올라가면 결국엔 최초의 인간이 있을것이고
    그 최초의 인간은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지지 않았겠느냐하고 결론 내리며
    "거 봐라, 창조주가 있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지 않느냐?"
    하고 말하는게 기독교인들입니다.
    여기까지는 논리적으로 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말이지요. 문제는 그 창조주가 어째서 야훼냐 이겁니다.
    이렇게 묻고 따지면 기독교인들은 그때부터 논리가 없어집니다.
    그냥 우기는 수 밖에 없지요.
    그냥 기독책에 적혀 있다라고만 말합니다.
    그것밖에 없어요. 어디 어디 무슨 구절이 어떻고, 몇장 몇절에 뭐라고 적혀 있고 등...
    기독책은 성령의 감동을 받아 쓴 책으로
    틀림이 없다는 소리만 지껄이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기독교인들은 기독책을 놓고
    우기는 것 밖엔 할 수가 없다는 것이죠.
    기독교인 여러분, 안그렇습니까?)

    이것은 비기독교인들도 주의해야 할 말이다.
    '신이 존재한다'라는 말을 할 때 여기서 신은 꼭 야훼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쉽게 말하면 (기독교인들은 도무지 말을 알아듣지 못하기에...)
    사과만 과일이 아니란 말이다.
    사과가 과일인 것은 맞지만 과일이 곧 사과는 아니라는 말이다.
    복숭아, 감, 살구, 배 등도 다 과일이다.
    이 외에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과일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자기가 사과를 좋아한다하여 혹은 사과밖에 안먹어 본 사람이 '사과만 과일입니다'라고 말하면 어떻겠는가?
    그것은 잘못된 것 아니겠는가?

    다시 말하지만, 야훼가 신일지는 몰라도 신이 곧 야훼는 아니다.

    16 채식하는 사자 [새창] 2011-05-30 03:29:36 0 삭제
    사자가 채식을 하기는 합니다.
    MBC에서 제작한 '세렝게티의 초원'이라는 다큐를 보신 분들은 그같은 사실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사자는 다른 동물들을 잡아먹고 살지만 풀을 뜯어먹을 때가 있습니다.
    바로 몸이 아플때지요.
    사자는 몸이 아프면 풀을 뜯어 먹는데 이것은 일종의 치료행위라고 합니다.
    인간이 몸이 아플때 약을 먹는 것처럼 사자도 몸이 아플때 치료용으로 풀을 뜯어 먹는다는 것이죠.
    엄밀히 말하면 이것은 치료행위이므로 채식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사자는 음식물을 저장해 두고 먹지 않습니다. 그래서 배가 고플 때마다 사냥을 해야 합니다.
    따라서 건강한 몸은 생명과 직결돼 있습니다. 어디 다치기라도 하면 사냥을 못하고 굶어 죽어야하니까요.
    건강한 몸으로 사냥하는 것도 성공할 확률이 높지 않은데 아프거나 다친 몸이라면 오죽하겠습니까?
    실제로 사자는 이틀이고 사흘이고 굶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러 굶는 것이 아니고 사냥감이 없거나, 사냥을 할 때마다 실패 하거나,
    사냥에 성공했어도 먹이를 다른 동물들에게 빼앗기거나 하면 아무리 동물의 왕 사자라도 굶을 수 밖에 없죠.
    그렇게 몇일 굶으면 병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때 풀을 뜯어먹는다는 것이죠.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면 '세렝게티의 초원'을 보면 되고요.
    사자가 풀을 뜯어먹는다는 사실을 기독교와 연관시켜 이야기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15 그리스도인 구분???? [새창] 2011-05-29 09:44:24 2 삭제
    예수믿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지요.
    헛소리, 횡설수설, 우기기....이거 빼면 기독교인들이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지옥 가지고 협박질을 하지요.
    이제는 아주 정해진 수순입니다.
    당신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헛소리, 횡설수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14 신이 없는걸 아는방법.... [새창] 2011-05-29 07:11:54 0 삭제
    신이 없다는 걸 아는 또하나의 방법...
    그 신을 믿는 사람들을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특히 유대잡신 야훼를 믿는 기독교인들을 보면
    야훼가 없다는 걸 분명하게 알 수 있죠.

    13 세브란스 병원 [새창] 2011-05-29 06:45:31 0 삭제
    언더우드라는 선교사는 초기에 유대잡신 야훼를 조선에 알릴때 '하나님'이라는 호칭을 쓰는 것을 반대했던 사람이다.
    하느님이나 하나님이나 이미 조선에서 쓰고 있던 호칭으로 그 호칭은 미신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선인들의 의식속에 쉽게 침투해 들어가기 위해 기독교에서는 야훼를 하나님이라고 썼다.
    하느님, 하나님이라는 호칭은 기독교의 것이 아니다.
    따라서 기독교에서는 유대잡신 이름을 부를때 야훼라고 해야한다. 야훼는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이다.
    언더우드라는 선교사가 이미 야훼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감안해서라도
    기독교에서는 지금부터 유대잡신을 야훼라고 부르기 바란다.

    12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새창] 2011-05-29 06:32:11 0 삭제
    진짜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리스도의 향기를 보일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향기란 무엇입니까?
    그리고 누가 그 그리스도의 향기를 보였나요? 예를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11 종말예언한 목사 맞아죽을까봐 도피후 은거중이라네요! [새창] 2011-05-25 16:13:22 0 삭제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그 종말은 예수시대때 왔어야 맞습니다.
    예수가 그렇게 가르치고 다녔고 그 당시 사람들도 그렇게 믿었었지요.
    바울도 그렇게 믿었었고 말이죠.
    그러나 그 종말은 오지 않았죠.
    예수가 결국 거짓말을 한 것인데요. 따라서 예수는 사기꾼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기독교에서는 그에 대한 수많은 변명들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를테면 그날과 시는 야훼외는 아무도 모른다든가.....
    그 날은 도적과같이 찾아온다든가...
    야훼에게 있어서 하루는 천년같다던가...하는
    말도 안되는 변명들을 만들어 놓았지요.
    그리고서는 2000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걸 믿고 있습니다.
    내가 장담하건대....

    예수는 영원히.......영원히........아주 영-원-히.....

    오지 않습니다.

    10 죽으면 무(無)가 된다는 것. [새창] 2011-05-25 16:04:19 0 삭제
    죽으면 무(無)가 된다는 것은 아이러니칼하게도 기독교의 구약사상이기도 합니다.
    기독책 구약의 내용을 살펴보면 영혼불멸같은 것은 없지요.
    죽은 영혼이 심판을 받아 천국에도 가고 지옥에도 간다는 것은 신약사상인데
    그나마 그것은 기독교의 고유사상이 아닙니다.
    신약의 거의 절반을 저술한 바울은 희랍철학의 영향을 받은 사람이었는데
    영혼불멸은 바로 이 희랍철학의 산물이죠.
    즉, 희랍철학의 일부가 기독교에 유입이 된 것이고 그로인해 기독교에 영혼 불멸설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기독책에 있는 많은 내용들이 기독교와는 상관없는 곳에서 유입되거나
    후세에 편집자들에 의해 날조되고 첨삭되었습니다.
    그러니 기독책은 전혀 믿을만한 것이 못되며 그저 신화집 정도로 취급해 주면 그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해야 할 책인 것입니다.

    9 A Seeker 조정민님의 글 2 [새창] 2011-05-24 23:27:44 0 삭제
    기독교인이 되면 그들이 자주 이야기하는 자유의지...이게 없어집니다.
    자유의지가 없어지고 로보트가 되는 것이지요.
    인간에게 행복을 주기 위하여 야훼가 자유의지를 주었다고 주장하는 기독교인들이
    아이러니칼하게도 기독교인이 됨으로써 그 자유의지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로보트는 프로그램된 대로 즉, 주인이 시키는대로만 움직입니다.
    예수만 찬양하는 그들은 이제 자유의지가 없는 것이며 로보트가 된 것입니다.
    좀 더 나쁘게 얘기하자면 몹시 기분이 상할 수도 있겠지만...
    주인말만 고분고분 따르는 개가 되는 것입니다.
    8 A Seeker 조정민님의 글 [새창] 2011-05-23 00:33:08 0 삭제
    맨 마지막에 47살에 예수를 믿고 평안해졌다는 사람 얘기...
    이제 그 사람 죽으면 천국 가겠군요...ㅎㅎ

    7 믿는것은 자유... 그러나 주장은 하지 말라. [새창] 2011-05-22 06:20:34 1 삭제
    문자적으로 태클을 거는 것이 아니라 예수가 그렇게 말한 것을 옮겨 놓은 것입니다.
    다시 말해 줄까요?
    예수가 그랬지요.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산을 옮길 수가 있다고...
    그렇다면 말이지요.
    한번 보여주면 끝나는 일입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한라산을 백두산 꼭대기에 옮겨 놓아 보세요.
    정히 그렇게도 예수가 증거하고 싶고 기독교를 증거하고 싶으면 한번 해 보세요.
    할 수 있습니까? 못하지요?
    기독교적 유능함이란 기독교를 믿음으로 나오는 유능함이라 하셨습니까?
    그렇다면 더욱더 산을 옮겨놔 보시지요. 할 수 있겠어요?
    그저 그걸 받아 들인다라고 말하는 것 밖에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없는 것 아닙니까?
    왜? 내가 억지만 피운다 생각되나요?
    사실 억지는 기독교인들이 피우는건데?
    당신이 예수를 믿고 훌륭한 삶을 살고 있다면 그대로 좋은 것이겠지요.
    심청전을 읽은 사람이 심청이의 효심에 감동을 받아서 부모님께 효도하는 삶을 살고 있으면
    그대로 좋은 것 처럼요.
    그러나 심청이는 진짜로 역사속에 살아 있었던 인물이었다. 용왕님은 바닷속에 살아 계신다라고
    주장을 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지요.
    난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알아들으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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