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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0	솔직히 이번시즌도 리버풀은 기대안하던 시즌이었는데 ㅋㅋㅋㅋㅋ [새창]	2013-12-28 08:41:10	0	삭제
		핸더슨이 핵심 2선 3선에서 뿌리는 패스가 상당히 뛰어남 반면에 쿠팅요는 핸더슨이랑 겹쳐서그런지 부상때문인지 어정쩡함
	9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8:36:36	0	삭제
		이번시즌 승격팀 치고는 어마어마하게 써제꼈는데 잔류가능성마저 떨어뜨리네 왠지 포츠머스의 향기가...
	918	수비형 미드필더의 역할 변경 [새창]	2013-12-27 22:59:15	1	삭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2선에서의 파괴력은 벵거볼이라고도 하는 쉐도우를쓰는 442의 가장큰 특징 입니다 433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양 측면의 파괴력을 극대화 한 것이죠 때문에 중앙부분을 커버하면서 두 센터백을 보호할 수미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고 양 윙쪽을 더욱 극대화 하기위해 패스를 뿌릴줄아는 수미가 필요한 것입니다.
	9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8 18:13:33	0	삭제
		진짜 농담이 아니라 베르캄프 컨디션 좋은날에는 아스날 무적이였음.
	9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1 20:56:38	0	삭제
		ㅋ 애초에 대인마크가 안되는건 옛날 부터 나오던 사실임 하지만 피케를 쓰는건 빌드업 과정에서와 점유율 유지시에 상당히 짭잘한 자원이기 때문임. 공격할때보면 거의 중미처러움직이며 수적 우위를가져감. 퍼기가 에반스를 중용한 이유도 이때문임
	915	아 할일없는데 뭐 할거없나.. [새창]	2013-11-02 22:38:51	0	삭제
		저도 신청함
	914	예비군의 진짜 위엄.jpg [새창]	2013-10-23 23:21:10	0	삭제
		3명 기준으로 차려포 최고 기록이 20초 후반 이였는데 어떻게 10초대가 나오지?? 수포 한번에 맞추고 겨냥대 한번에 바로 꽂아서 나온 기록인데 이해가 안되네요... 그보다도 원근 겨냥대 나가는 거리만 하더라도 대략 100m인데...
	9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21:07:27	0	삭제
		날 빼놓고 가다니.. 반대드릴께요 ㅠㅠ
	912	기아차의 혁신적인 기술.jpg [새창]	2013-10-05 14:41:32	0	삭제
		강성이 어느정도 있어야 충격을 흡수한답니다. 강성이 없으면 충격이 그대로 전달 되요.
	911	걘적으로 이 감독님 참으로 호감인듯. [새창]	2013-10-05 00:24:47	1	삭제
		밖에서는 모르겠지만 경기장에서는 엄청난 다혈질임.
	910	FM이라는 게임,, [새창]	2013-09-22 23:00:27	0	삭제
		fm으로 한 2달 밤새면 질리는데 한 2달 정도 안하면 다시 하고 싶어짐. 근데 이게 무한 반복. 정말로 질릴 쯤에는 14가 나옴.
	909	윙백과 풀백의 차이점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3-09-13 21:56:34	0	삭제
		사실 요즘에 윙백과 풀백은 거의 같은 위치에서 서로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때문에 둘로 나누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지만 개념은 약간 달라요. 윙백의 가장 중요한 점은 오버래핑의 빈도와 미드필드와 공격간의 밸런스 유지 그리고 역습과 수비시의 엄청난 활동량 입니다. 간단히 예전 레알의 카를로스를 생각하시면 되요. 공격시 윙어처럼 올라갔다 수비시에 전속력으로 뛰어 다니면서 왼쪽 측면 전 구역을 커버해야 한답니다. 단순히 공격만 하신다고 생각하신다면 안되요. 자칫하면 돌아오지 않는 풀백이 될 수 있거든요. 토트넘 패배의 아이콘이였던 베일 때를 생각하시면 편해요. 반대로 풀백의 가장 중요한 점은 수비시 커버링과 더불어 뛰어난 대인 마크가 필요합니다. 밀란의 말디니를 생각하시거나 바르셀로나의 푸욜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친듯한 오버래핑과 활동량 보다는 뛰어난 커버링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요즘 많이 쓰는 4-3-3을 기준으로 한다면 수비는 센터백 풀백 4명이 하는 것이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드 1명과 1명의 풀백 1명의 센터백 이렇게 3명이서 라인을 형성해 수비를 합니다. 때문에 수비시에 풀백의 역할은 엄청 중요하죠. 그렇지만 사실 요즘은 풀백 윙백의 개념이 모호합니다. 상황에 따라 윙백역할을 했다가 풀백역할을 하기도 했다가 계속해서 바뀌거든요. 축구 전술에 정답은 없어요. 개념만 있을 뿐입니다. 풀백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오버래핑과 커버링 이 두가지를 적절히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때문에 풀백자체가 희귀한 포지션이죠. 잘 하는 선수가 거의 없어요. 아무튼 전술을 알면 축구가 재밌어집니다.
	908	제라드 램반당 뒤 이을 잉국 미필 누구라생각들하십니까? [새창]	2013-09-09 18:25:20	0	삭제
		잉글 문제점은 수비수나 미드필더들은 계속적으로 나와주는데 창의 적인 공미나 공격수들이 나오지 않음. 애초에 유스때부터 피지컬을 너무 많이 따지기 때문에 창의 적인 선수가 나오기 힘든 구조임. 시어러나 램파드 조차 어릴때 피지컬딸려서 유소년 클럽에서 쫓겨나뻘함. 근데 지금 많이 달라지고 있느니 앞으로는 모름.
	907	크로노 트리거 - 바람의동경(wind scene) [새창]	2013-09-08 16:09:12	0	삭제
		예전 재밌게 게임했던 기억이 나네요.
	906	Jelly Go [새창]	2013-09-08 15:13:32	0	삭제
		드디어 별 다모았음.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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