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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팬텀.F.하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1
    방문 : 31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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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텀.F.하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8 한국은 그나마 고속도로 통행료가 저렴하다고 말하는 뇌가 없는 것들에게 [새창] 2014-10-14 14:48:57 0 삭제
    일본은 주말한정 무조건 1,000엔 이더구만.
    317 한국은 그나마 고속도로 통행료가 저렴하다고 말하는 뇌가 없는 것들에게 [새창] 2014-10-14 14:48:27 2 삭제
    응? 미국은 고속도로 공짜던데?
    316 대대장님한테 전역신고햇을때 썰 [새창] 2014-10-10 19:17:45 10 삭제
    자.. 이제 부터 재입대 하는 꿈에 시달리게 되는데...
    315 [익명]지하철에서 4년만에 짝사랑보고 울었다던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4-10-10 18:38:33 0 삭제
    응원은 했지만, 이런 엔딩이라니...
    흥... 핏... 쳇...
    314 남편이 미국사람인데 한글이름을 가지고 싶대요. [새창] 2014-10-10 18:31:14 0 삭제
    앵글로 색슨족이면 백인으로..
    313 극한직업.jpg [새창] 2014-10-10 18:26:38 135 삭제
    똥꼬 닦았는데 돌아가셨어!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14:09:31 4 삭제
    반갑소, 동지. 난 남징어요.
    지난 겨울 회사 휴게실에서 나도 뜨거운 방귀를 살짝 내려놓았더랬소..
    그런데 말입니다,
    이상하게 똥꼬 주변이 점점 차가워지더란 말이요..
    화장실에 숨어 확인해 보니..
    나쁜 예감은 틀리는 법이 없소.
    팬티 암에 휴지 대여섯 장을 깔고 퇴근 시간을 기다리며 업무를 보아야 했소..
    ...
    반가웠소, 동지.
    311 은근 닮은꼴 [새창] 2014-10-08 13:51:26 0 삭제
    어? 둘이 남매 아니었어요?
    닮아서 남매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쳇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15:45:09 2 삭제
    난 다리 못 내린다. 난 내 새끼 애비로서 절대 못 내린다. 날 욕해도... 이건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니다...
    309 "니 아들 너 하나도 안 닮았다! 진짜 니 아들 맞냐?" [새창] 2014-10-04 10:02:08 0 삭제
    흐음.. 앞으로 힘드시겠네요... 남편이 호구같은데요.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3 11:44:43 9 삭제
    순간적으로 엄청 짜요.
    307 애가 한시간째 울어요.. 미칠거 같아요 [새창] 2014-09-25 18:25:39 1 삭제
    15개월 아빱니다. 아기가 놀고 싶어서 늦은 밤에도 안자려고 하는 경우가 많죠. 불 다끄고 누워도 있어보고, 안아서 달래보기도 했는데, 계속 고집부리며 울었어요... 어느날은 지치고 지쳐서, 애를 안고 베란다에 가서 애 한테 푸념했어요.
    "빠방(자동차)도 다 서 있고 안다니지? 자는 거야. 다른 집도 다 불끄고 자네.. 우리도 엄마랑 아빠랑 불끄고 자자~ 내일 또 재밌게 놀자~"
    그러고 나서 안방에 뉘였는데.. 오~ 안 울고 얌전히 누워있더라구요.. 눈은 뜨고 있는데... 그래서, 계속 칭찬하면서 잘자라고 했더니
    인형 안고 잠들더라구요. 말은 못 하지만, 알아듣기는 하는 거 같아요.. 잘 설명해주면 잘 잡니다.. ^^
    304 박근혜 씨 이번 욕발언 [새창] 2014-09-16 14:43:12 11 삭제
    그릇이 달라.. 그릇이...
    세수대야만 이라도 하면 좋으련만, 간장 종지만도 못하니...
    쓰지도 못 할 그릇같지 않은 그릇을 어떻게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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