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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중원구'님 사심없이 오유를 이용하는지 해명 바랍니다 [새창]	2016-12-15 22:02:13	8/24	삭제
		자기 좋아하는 후보에 대해 발언하는 게 분탕인가요? 민주당에 관심 없이 오로지 이재명이면 분탕인가요? 그럼 나도 분탕이겠네요. 이재명 좋아해서 이재명 얘기만 하니까. 분탕은 나쁜 의도를 가지고 싸움을 불러일으키는 게 분탕이고요, 열성지지자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단지 누군가를 좋아하거나 지지한다는 것만으로 분탕이 될 거 같으면 이 아래 안희정 띄우는 글이나 문재인 을 비롯한 특정 정치인만 집중적으로 언급하는 닉들도 다 색출해보시길
	30	[단독] 독일 검찰 "최순실 돈세탁, 300만 유로+α" [새창]	2016-12-14 01:09:16	0	삭제
		무기징역.....은 아닙니다. 국대영웅이자 바이에른 뮌헨의 레전드인 회네스. 420m횡령했지만 3년 6개월밖에 안 살았죠. 물론 자수를 해서 감형된 것도 컸습니다. 이 사람은 형 다 살고 다시 회장 당선되서 행세하고 있습니다.
	29	우리가 아니고 이재명 시장이 그만해야 합니다. [새창]	2016-12-14 00:52:42	6	삭제
		이미 종편 나와서까지 개헌은 시기상조라고 했습니다. 파파이스에 나와서는 정동영은 정치적 시발점일 뿐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고요. 사람들이 관심을 안 가져줘서 그렇지, 할 말은 다 한 사람입니다.
	28	꼬라지보니 내년 대선도 물건너 갔네... [새창]	2016-12-13 02:51:17	3/4	삭제
		공작원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시사게의 다수가 이미....
	27	이재명의 한시간 전 트윗 [새창]	2016-12-13 02:36:10	7/18	삭제
		아, 그러니까 님은 지금 이 글이 고급화술에 의해 쓰여진 거짓이라는 거네요. 뒤에 깔린 협치를 강조하는 숱한 문장은 제목 하나를 위한 밑밥이고요. 저는 왜 그렇게 시선이 배배 꼬이셨는지 묻고 싶네요. 이재명이 말을 삐끗한 건 사실입니다. 원래 말을 그렇게 섬세하게 하는 사람은 아니죠. 그래도 본심은 그렇게 협소한 사람이 아닙니다. 여의도 정치는 서툴지 몰라도, 지금껏 행정관료로서 보여준 모습은 한결같이 국민을 위한 모습이었습니다. 정치로서는 반짝스타일지 몰라도 행정가로서는 오랫동안 꾸준한 사람입니다. 그 모습을 보아왔기에 지지자들이 그래도 15%는 모인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호구조사 들어가셨나본데, 댓글에 비공감이 많은 건 이재명 실드를 쳐서 그렇습니다. 아마 님 같은 분들이 찍지 않았을까 싶네요. 오유 활동하려면 감수해야 할 일 같습니다.
	26	이재명의 한시간 전 트윗 [새창]	2016-12-13 02:27:14	7/20	삭제
		그러는 님은 왜 딴소리이신데요. 본문을 읽고도 지금 이 글이 안희정을 둘러 비난하는 글 같이 느껴지십니까? 제목에 담긴 글자를 맥락으로 보지 않고, 이재명의 숨은 의도인 걸로 확대해석해 본문의 진정성을 흐리고 있지 않나요? 후보가 사과를 하고 진심을 밝히는 글마저도 더러운 정치적 수작인양 곡해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25	이재명의 한시간 전 트윗 [새창]	2016-12-13 02:22:09	5/27	삭제
		너무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거 같네요. 명분 없이 연합하자는 말이냐, 구태정치다. 안희정이 반문연대 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잖습니까. 그에 대한 화답의 맥락으로 이해해야 하는 것이지, 문장을 정확히 적시하지 않았다고 물고 뜯을 거 같으면 끝장 보자는 것밖에 더 됩니까?
	24	이재명의 한시간 전 트윗 [새창]	2016-12-13 02:13:30	12/20	삭제
		구태정치라는 말은 했죠. 아주 강한 워딩이 나와 사실관계를 바로잡는 말입니다. 이런 글까지 비뚤게 보진 않으셨으면 하네요.
	23	안희정 지사는 강하게 반응할수밖에 없었네요. [새창]	2016-12-13 00:18:20	5	삭제
		세상에 부모를 향한 폭력을 정당화할 수 있는 논리가 있나요. 그렇다면 폭력사태 후 형이 6주간 정신병원에 수감되어 있었다는 사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설마하니 분가한 동생이 정신병원에 형을 강제입원시키는 게 가능하다 주장하시진 않을 테고요. 이런 여러 정황과 사실관계만큼이나 그 페북글이 설득력이 있다고 보신다면, 이야기가 통하지 않겠네요.
	22	안희정 지사는 강하게 반응할수밖에 없었네요. [새창]	2016-12-13 00:12:21	3/34	삭제
		저도 제발 당부드리고 싶네요. 문재인 지지하시면 지지하는 후보에 걸맞는 품격을 좀 보여주세요. 후보가 훌륭하면 뭐합니까? 지지자들의 행태가 이정도밖에 안 되면. 물론 모든 문재인 지지자분들이 이렇다고 생각진 않습니다. 저는 본문 쓰신 분에게도 별 불만은 없습니다. 하지만 '어디서 누가 카더라는데...' 이런 저열한 댓글만은 오유에선 근절됐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거듭 당부 좀 드립니다.
	21	안희정 지사는 강하게 반응할수밖에 없었네요. [새창]	2016-12-13 00:06:30	3/28	삭제
		지금 하고 있는 게 근거 없는 후보비방이라는 거 알고 계시죠? 본인이 이재명 머릿속에 들어갔다 나온 것처럼 말하지 않나, 주변의 몇 명 언급하며 카더라통신이 뭐라도 되는 양 책임지지도 못할 말을 하지 않나. 쌍팔년도도 아니고 이런 유치한 음해공작은 좀 그만할 때 되지 않았나요?
	20	안희정 지사는 강하게 반응할수밖에 없었네요. [새창]	2016-12-13 00:03:00	17	삭제
		진실은 페북글 따위가 아니라, 법원이 그 형님이란 분에게 내린 접근금지 명령, 음성유포금지 명령, 폭행과 존속협박에 대한 벌금판결이죠. 제발 좀 이런 거에 휘둘리지 맙시다
	19	안희정 지사는 강하게 반응할수밖에 없었네요. [새창]	2016-12-12 23:59:11	2/24	삭제
		저도 찾아다니며 이야기 듣는 사람인데, 정말 그러셨다면 더욱이 이해가 가지 않는데요. 이재명은 변한 게 없습니다. 주목받기 시작한 시절부터 지금까지 연설의 논조도, 쓰는 단어도 비슷한 말의 반복이라 '요즘은 어떻다'고 할 건덕지가 없어요. 모두 심판해야죠, 돌파형 장수가 필요하죠, 문재인이 세종이라면 저는 태종입니다. 이런 워딩으로 자신과 타 후보의 차별점을 강조해온 게 지지율 0.1%때부터의 이야기입니다. 진짜 이재명을 처음부터 지켜봐오셨더라면 그 점을 아셨을테고, 이상한 찌라시 같은 주변인 얘기는 섣불리 담지 못하실텐데요.
	18	안희정 지사는 강하게 반응할수밖에 없었네요. [새창]	2016-12-12 23:54:57	10/30	삭제
		노무현은 결국 형을 제어하지 못했죠. 이재명은 형의 권력형 비리를 칼 같이 잘라내면서 웬수를 지게 된 건데 이 점을 쏙 빼놓고 집안 얘기만 하시네요. 최소한 이재명은 형제가 국정을 농단할 일은 없다는 겁니다.
	17	안희정 지사는 강하게 반응할수밖에 없었네요. [새창]	2016-12-12 23:46:30	4/27	삭제
		이걸 이렇게 해석하네요. 이재명이 정말 문재인을 약하다고 말했으면 디스가 맞죠. 하지만 정말로 그런가요? 그분들도 훌륭한 분이라는 걸 빠짐없이 언급해주고, 리더십에는 종류가 있다며 자신의 돌파형 리더쉽과의 차이점을 부각한거죠. 이재명이 이 논리 하나로 여기까지 온 사람인데 새삼 이제와서 태클 거는 저의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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