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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어떻게 학교를 다녔나 싶다... [새창]	2019-07-31 18:00:21	0	삭제
		지금은 안 저래요?????
	191	강형욱도 고치기 힘들다는 문제행동 [새창]	2019-06-22 23:29:15	10	삭제
		개는 사람과 달라요. 수평적인, 동등한 위치라는 건 있을 수 없고 무조건 서열을 머릿속에 정해놓는 동물입니다. 친근하고 가족같은 마음은 품고있어도 되지만 개가 사람보다 서열이 위라고 생각하면 키우는 사람도 개도 힘들어집니다
	190	밖에서 티내기 싫어하는 남자친구 [새창]	2019-06-15 02:22:19	0	삭제
		저도 밖에서 티내는 거 진짜 싫어해서 얼굴도 못 만지게 했지만 손만큼은 아주 잘 잡고 다녔는데... 희한한 분이네요
	189	아저씨도 임신하셨어요? [새창]	2019-06-09 10:25:57	0	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방송으로 항상 비워달라고 수시로 나와서..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01 23:55:08	0	삭제
		ㅜㅜ 저는 체형 골격 비율 두상 전부 전형적인 동양인이라 전부 공감하면서 봤어요 요즘 둘러보면 서구적이고 예쁜 분들 많아서 안그래도 움츠러드는데 이 글 보니 더더욱 우울ㅋㅋ 위에서도 별로 공감 안되는 분 많으시구...
	187	사귄지 6개월쯤이면 보통 어떤 상태인가요?? [새창]	2019-05-23 23:38:42	0	삭제
		저는 3번이네유
	186	옹기종기 모여서 잠자는 햄스터들 [새창]	2019-02-22 23:47:50	1	삭제
		로보로브스키는 드워프햄스터 애들보다는 사회성 있어용
	185	위로받고싶어 쓰는 하소연의 장문 [새창]	2019-02-19 23:54:50	0	삭제
		저도 열심히 희망을 가지고 기다렸더니 일이 이렇게 돼서... 왜 그런 말을 했나 싶고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댓글에도 전남친에 대한 욕 위주의 내용이라 조금은 당황했지만(욕먹일 의도는 없었기에ㅜ) 글쓴이인 저를 많이 걱정해주셔서 해주신 애정의 말씀이라 그래도 감사해요 미련은 진작에 걔가 헤어지자고 했을 때부터 버렸어야 했는데 저도 참 바보같은 짓을 했어요 시간내서 귀한 한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184	위로받고싶어 쓰는 하소연의 장문 [새창]	2019-02-18 22:43:44	0	삭제
		헤어지고 저엉말 개소리를 해서 미련 끝까지 남게 했지만... 결과적으론 저 자신을 위해 자존감을 높였던 행동을 하게 돼서 한 편으로는 고마운 마음도 커요 그 전엔 자존감 높이려 해도 잘 안됐어서ㅜㅜㅎㅎ 이런 일따위 사소한 추억이 될 정도로 좋은 인연이 오겠죠? 위로 너무 감사드립니다!
	183	위로받고싶어 쓰는 하소연의 장문 [새창]	2019-02-18 22:41:21	0	삭제
		그 말의 무게성을 모르고 말한 것 같아요... 진짜 착하고 바른 사람이었거든요 ㅠㅠ 근데 헤어지기 전 저런 말 한 건 정말 나빴어요 댓글님도 시간내주셔서 읽어주시고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행복하게 지내요:)
	182	위로받고싶어 쓰는 하소연의 장문 [새창]	2019-02-18 20:48:30	1	삭제
		참 자상하고 사려깊은 사람이었는데... 왜 또 돌아올 수 있단 말을 했는지 지금까지 걔에게 들은 말 중에서 가장 이해 안 되고 가장 배려없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우리에게 관심없는 사람따위 얼른 훨훨 날려버리고 좋은 사람이 왔을 때 놓치지 않도록 옛연인의 자리를 깨끗이 청소해놔야겠어요 멋진 댓글러님 공감해주시고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7 09:34:55	3	삭제
		퇴원하고 더 예뻐져서 만나시겠네요
	180	대한민국 최다 헌혈 그룹 [새창]	2019-02-06 20:08:20	0	삭제
		오잉 저도 이마트에서 일하는데 헌혈은 강제 아닌데... 봉사활동이나 기부금 내는 건 반강제라고 할 순 있지만요
	179	결혼 전제로 만나는 남친의 고양이가 정말 싫어요 [새창]	2019-02-05 23:36:22	14	삭제
		동물 키우는 사람 입장으로서... 사귀는 사람이 제 애완동물을 싫어하고 하루빨리 멀리 떠나보내는 걸 원하는 것을 상상만 해도 마음이 아프네요 저라면 고민하다가 결국 애완동물을 선택할 것 같아요... 물론 남자친구분은 고양이보단 작성자님을 더 소중히 여기고 작성자님을 위한 선택을 할 수도 있지만요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3 00:34:04	1	삭제
		남자친구인데 그정도 의견은 당연히 말할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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