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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09	제 아들의 사연입니다. 제 아들좀 살려주세요. [새창]	2017-11-25 08:36:10	3	삭제
		아닙니다. 관용은 안됩니다ㅡ 가해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피해자 치유의 선제 조건입니다ㅡ 안그럽 홧병 걸립니다.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홧병에 걸린 상황이기도 합니다. 가해자에 대한 철저힌 ㅇ징이 필요합니다.
	3008	1969년 김대중의 3선 개헌 반대 군중연설 [새창]	2017-11-25 00:07:06	4	삭제
		저게 대통령 선거 유세 기간이었을텐데, 저 때 박정희가 온 갖 부정선거를 저지르고 근소한 표차로 겨우 당선되고..유신 독재를 시작합니다. 저 때 쯤 전후해서 경상도 쪽에 지역 감정 퍼뜨리기 시작했고요. 박정희는 부관참시해야 합니다.
	3007	임관빈도 풀려났네요 ... [새창]	2017-11-25 00:03:33	8	삭제
		저는 조금 긍정적으로 보자면, 우리의 적폐청산이 저들의 심장 한 가운데에 가까지 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후의 발악을 하는 거라고 봅니다. 방심하지 말고 끝까지 힘을 보태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중앙지검이 우병우를 급습(?)해서 휴대전화와 차량을 압수했다고 합니다. 제발 그게 쇼가 아니길 빌고요.. 저는 거기서 엄청난 증거가 쏟아져 나와서, 신임 대법원장이 인사기간 전에 과거 적폐세력들을 쳐 낼 수 있는 명분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과거 양승태가 심어놓은 영장전담판사들, 이번에 새로 떠오른 신광열, 그리고 2심 부장 판사들... 제발 이번에 증거가 확보되어 다 쳐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진심 바래 봅니다. 힘냅시다..
	3006	허 찔린 우병우…차량·휴대전화 '기습 압수수색' [새창]	2017-11-24 22:50:13	58	삭제
		블랙박스 영상도 비나이다. 또 비나이다.. 한 방에 같이 날려버릴려고 한 법꾸라지 우병우의 빅 픽쳐이길 비나이다..?? 이건 아닌가.. ㅎㅎ
	3005	오늘 문재인 대통령 옷 어디서 봤는데 했더니... [새창]	2017-11-24 21:39:21	11	삭제
		아..벌써 200일이라니.. 대통령 임기는 하루가 1년 처럼 흘렀으면...
	3004	[단독] 허 찔린 우병우…차량·휴대전화 '기습 압수수색' [새창]	2017-11-24 21:36:44	44	삭제
		기사를 보니 과연 서울중앙지검이네요. 아마 과거에 법원에서 하도 방해를 해서 심지어 말도안되게 통화기록도 확보를 못함. ㅋㅋㅋ 그런데 아마 최근의 법원 영장관련해서도 우병우의 입김이 작용하는 것이 아닌가 많은 사람들이 의심을 했죠ㅡ 아마 중앙지검이서 어느정도 확신을 하고 물증을 확보하려고 한 건 아닐까 빌어 봅니다. 제발 우병우와 법원내 적폐 판사들의 통화 기록이 왕창욍창 나오기를 빕니다. 우병우가 미꾸라기 처럼 도망 다녀서 실망이었는데, 법원내 우병우 라인을 한 방에 들어내기 위한 우병우의 빅픽쳐이기를 비나이다. 안철수가 한국정치사의 최대 쓰레기 청소꾼이 된 것 처럼.. 본의 아니게.. 비나이다 비나이다..
	3003	[단독] 허 찔린 우병우…차량·휴대전화 '기습 압수수색' [새창]	2017-11-24 21:30:46	82	삭제
		비나이다 비나이다, 제발 저 전화기에 영장전담 판사들이랑, 김관진 및 수사대상 국정원 간부들 통화기록 모두 나오기를 비나이다. 그래서 윤석열 중앙 지검에서 법원, 판사에 대한 압수 및 수색 영장까지 받아서 검찰이 법원 및 판사를 뒤지는 초유의 사건이 한국에서 일어나기를 비나이다.
	3002	허 찔린 우병우…차량·휴대전화 '기습 압수수색' [새창]	2017-11-24 21:28:09	214	삭제
		비나이다 비나이다, 제발 저 전화기에 영장전담 판사들이랑, 김관진 및 수사대상 국정원 간부들 통화기록 모두 나오기를 비나이다. 그래서 윤석열 중앙 지검에서 법원, 판사에 대한 압수 및 수색 영장까지 받아서 검찰이 법원 및 판사를 뒤지는 초유의 사건이 한국에서 일어나기를 비나이다.
	30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4 19:38:01	2	삭제
		군고구마 장사 아저씨들 죄송한뎈 저희가 저 옷 입고 모자쓰면 그냥 바로 군고마미 팔로 가면 되는 옷이에요. 다들 착각 마시길..
	3000	sns 외교하는 문꿀들 [새창]	2017-11-23 13:39:01	70	삭제
		아.. 이 행위도 지지자들의 얼마나 절박한지 그 마음에 그대로 제 심장을 관통하네요. 눈물나...ㅠㅠㅠ
	2999	'새끼(서태지)가 건방지잖아. 누구(연예계 언론) 때문에 떴는데' [새창]	2017-11-23 13:17:25	15	삭제
		ㅎㅎㅎ 제 기억이 틀릴 수는 있지만, 개인적으로 서태지가 지들 때문에 뜬 것은 아닌 것 같은데요. 전 개인적으로 서태지나 서태지 음악을 좋아하지 않고 별로 관심도 없는 사람인데요. 그런데 확실히 기억나는 건, 서태지와 아이들 첫 텔레비젼 데뷔가 무슨 가수, 평론가들 앞에서 노래하고 점수 받는 음앋 프로그램이었어요. 그 때 출연자들 중에서 최저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고 평론도 혹평 수준이었어요. 지들이 보는 눈이 없었던거죠. 그런데 그 후 시청자들은 달리 평가했던지 서태지의 인기는 고공행진을 하고 한국 가요계의 지형을 바꿔 버립니다. 지들이 서태지 때문에 먹고 산 거 아닌가? ㅎㅎㅎ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 기억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2998	이국종 의사 욕먹던 시절 [새창]	2017-11-23 11:44:56	12	삭제
		이건 심각한 조작이네요. 고소/고발해서 법적 처벌 받도록 해야 합니다. 일단 이국종 교수의 발언을 왜곡해서 제목을 조작했고 댓글을 조작해서 문재인 지지자들이 이국종 교수를 비난한 것처럼 했어요. 꼭 법적 처벌을 받기를 바랍니다.
	2997	오늘이 기레기들 제삿날이 되겠군요. [새창]	2017-11-22 21:21:14	54	삭제
		저는 CCtV 및 관련 영상을 보고 솔직히 그 지역에 근무하는 군인들이 참 믿음직했어요. 특히 탈북한 군인의 차가 오는 순간부터 Cctv 를 조작하며 계속 추적한 사람은 포상휴가 및 표창을 줘도 될 정도로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순간 그 모든 걸 추적한다는 것 자체가 근물 열심히 서고 있는 거라고 보고요. 그 다음 이으진 영상 그리고 군인들이 그 쓰러진 북한군을 구하려고 기어가는 장면이 얼마나 가슴이 짠하던지.. 그 순간 그 부사관들과 뒤에서 지휘하던 대대장에 감정이입이 됩디다. 가족생각 등 모든 것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을 것 같아요 저였으면..
	2996	이국종 "북한 병사 분변 얼굴에 튀며 수술, 의료진 인권은 없느냐" [새창]	2017-11-22 14:48:45	8	삭제
		"우리가 노력해서 사회가 바른 방향으로 가지 않으면, 그 꼴 보자고 북한군 병사가 목숨 걸고 탈출하지 않았을 것이다." 정말 다 같이 노력해서 꼭 더 좋은 세상 만들었으면 해요. 사실 많은 탈북자들이 한국에 와서 실상을 알고 후회하는 사람도 많다고 들었어요.
	2995	2018 병 인건비 1조 8,000억 원 vs 성인지 예산 34조원 [새창]	2017-11-19 11:29:24	3	삭제
		글 쓴 분이 악의적으로 왜곡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어디서 퍼오신 것 같은데 출처가 없으니 어디서 누가 왜곡한 것인지 알 수가 없어요. 작성자 분 글들을 보니 많은 게시글을 올리시는 소중한 분 같은데, 제가 확인해 본 이분의 모든 글에는 출처가 없네요. 창작이면 관계없지만.. 퍼온 글은 이래서 꼭 출처가 필요한 듯 합니다. 작성자분 보시고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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