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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54	시게 분리하려는거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이유가 [새창]	2017-12-17 17:59:46	6	삭제
		제가 예전에 제안 게시판에 올린 적이 있는데, 비공이 많다고 베오베에서 탈락하는 갓 부터 고쳐 달라고 해야 하지 않나요? 광고, 욕설, 규정 위반이 아닌 글이 비공이 많다고 베스트나 베오베에서 탈락되는 것 부터 고쳐야 할 것 같아요.
	3053	시게 분리하려는거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이유가 [새창]	2017-12-17 16:46:17	12/18	삭제
		ㅎㅎㅎ 다들 마찬가지 아닌가요? 당연히 베스트를 가고 베오베를 가서 많은 분들이 글을 읽기를 원하는 것 아닌가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그래서 베오베 금지 기능도 있는 것이고요. 당연히 시게를 오유(베스트/베오베)에서 분리해 버리면 아무리 자체적으로 베스트를 가고 베오베를 가도 조회수는 확 떨어지겠죠. 소설 글 올리는 분들, 연예게시판에 글 올리는 분들, 심지어 어느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분들 모두 오유라는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것 아닌가요? 정치인들 와서 인증하는 것도 오유 이용하는 것이고요. 이 비판은 아닌듯...
	3052	언론이 썩었다는 증거 [새창]	2017-12-17 11:14:43	27	삭제
		이건 역사에 남을 기사 같습니다. 정말 악의적 보도의 끝장왕인 것 같아요. 저런 기사가 어떻게 데스트를 통과한 건지, 아님 데스트에서 저렇게 제목을 뽑은 것인지.. 국민들, 아니 독자를 우롱하다 못해, 아니 정밀 보는 내가 정말 부끄럽습니다. ㅠㅠㅠ
	3051	[설문조사] 의료수가 인상을 반대하십니까? [새창]	2017-12-16 12:28:32	30	삭제
		무슨 시게 사상검증 당하는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베스트, 베오베에 올라오는 의료게시판 글 보지만 그게 시가랑 무슨 상관인지 정말 잘 모르겠어요. 저는 시게 베스트글은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봅니다. 시게에서 의사들이 수가인상 주장하는 것을 비판해서 베스트 가는 걸 본 기억이 없거든요. 문재인 케어의 본질은 보장성 확대와 수가의 정상화 두 개가 같이 가는 것 아닌가요? 보장성 확대는 전문성이 없는 일반인들도 쉽게 피부로 느끼는 것이고, 수가 부분은 전문성이 필요한 부분이니까 의사들 주장을 그냥 경청하는 경향이 강한 것 아닌가요? 의사들이 심평원의 횡포(?)에 불만이 많은 것도 잘 알고 있어요ㅡ 그럼 의사들은 그 불합리성에 대해 국민들 상대로 여론을 얻기 위해ㅜ노력해야 하거, 정불 상대로 불합리성ㄹ 고치기 위해 의견개진 실력행사를 하는 것 또한 당연하지요. 잘 이해가 안 가네요.
	3050	시사게시판 분리를 청원합니다. [새창]	2017-12-15 21:36:59	26	삭제
		아니 무슨 일 일어났나요? 전 시게 베스트와 베오베 보는 사람인데... 글쓴분은 주로 시게와 군게에 글 올리시는 분 같은데 뜬금없이 의료 게시판에서 시게분리 글을 올리시다니? 뭔 일인지 설명이라도 좀 해주시지...
	3049	(기막힌 기사)탈원전 정책 등으로 2030년 전기요금 60% 이상 오를 [새창]	2017-12-14 17:39:35	0	삭제
		네이버와 다음 기사에 기사 자체를 신고해서 블락 거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 쓰레기 기사를 독자들이 내릴 수 있도록...ㅎㅎㅎ
	3048	문통 중국국빈방문 29초, 최승호 세월호추모 1분 40초.jpg [새창]	2017-12-14 02:02:32	24/33	삭제
		음, MBC를 믿지 못하기에 감시하고 비판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이 건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궁금해서 두 뉴스를 모두 보면서 분석했습니다. 글의 제목을 보면 최승호 세월호 추모를 1분 40초를 다루면서 자신을 홍보한 것 처럼 왜곡되어 있네요. 실제 내용은 1분 40초 대부분이 세월호 관련 보도 반성 및 유가족들의 목소리였습니다. 특히 유경근 아버님의 MBC 파업 중 연설을 주요 화면을 보내고 있습니다. 최승호를 비롯한 MBC 경영진의 분향소 방문은 57초~1분 10초, 1분27초~1분40초, 1분 40초 중 고작 26초 뿐입니다. MBC 비판에 동의하고, 최승호 및 기타 MBC 신임 간부들의 과거 뻘짓 정말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런식으로 왜곡(?) 비판하는 것은 서로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tvgallery/replay.nhn?sid=370#214_0000792128
	3047	503호 삽질을 국빈방문으로 바꿔놔도 홀대 문대통령 탓 ㅋ [새창]	2017-12-13 21:59:33	18	삭제
		맞습니다. 박근혜 이명박때 처럼 빨아주는 건 기대도 안 합니다. 그냥 드라이하게 사실 위주로만 기사를 써도 될텐데.. 무슨 홀대니 이딴식 기사 쏟아내고 있는 것 보고 속이 뒤집어 질려고 하네요. ㅎㅎㅎ 그냥 웃읍시다. 한중관계는 다시 복원된 거니 마찬가지입니다. 9년을 망침을 단 몇 달만에 회복한 외교인데 ...
	3046	2018년 제2 촛불혁명의 시작. [새창]	2017-12-13 09:05:01	44	삭제
		사법부, 대법원장이 정기인사 또는 임기가 끝날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청와대도 마찬가지고요.. 문재인 정부는 혁명정부입니다. 기존 정부를 국민들어 엎어버리고 새로운 정부를 세운거에요. 그런데 기존의 부정한 정권에 부역하던 기관장, 또는 판사들을 임기가 끝날때까지 두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30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2 22:17:52	8	삭제
		헐, 초등하교 부설유치원이 인기가 얼마나 좋은데.. 급식실도 시차 둬서 같이 이용하고.. 활동공간을 기본적으로 달리 설계하기 때문에 부딪힐 일도 없어요. 꼬맹이들은 지들끼리만 종일 놀아요 .. 그리고 잡다하게 돈달라고 하는 것도 전혀 없고, 심지어 점심용 식기도 학교에서 다 알아서 해서 매일 안 씻어도 되고.. 선생님들도 돈, 실적에 대한 부담이 없어서인지 훨씬더 여유있어 보이고.. 물론 제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3044	유시민 님이 청와대 청원을 올리셨다네요 ㅋㄷㅋㄷ [새창]	2017-12-12 16:47:05	12	삭제
		ㅋㅋㅋ 장관자리 하나 줄테니 직접하시라고..ㅋㅋㅋㅋ 생각만해도 미소가 ...
	3043	전국의 부장님들께 감히 드리는 글.jpg [새창]	2017-12-12 09:06:27	84	삭제
		술 먹고 사장 뺨 때려본 적 없으면 술핑계 대지 마래 ㅋㅋㅋ
	3042	故 김재원 박물관장은 '박근혜 재판' 증인이었다 [새창]	2017-12-11 19:01:26	25	삭제
		의료관련 용어는 모르지만 급성호흡정지가 사망원인이 되나요? 당연히 사람은 심정지나 호흡정지로 죽쟎아요? 심정지와 호흡정지의 원인을 찾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54새면 정말 창창한 나이인데..
	3041	故 김재원 박물관장은 '박근혜 재판' 증인이었다 [새창]	2017-12-11 18:59:43	42	삭제
		유가족들은 꼭 부검 요청하시길 바랍니다.
	3040	주진우 기자 페북, <이번 주엔 우병우가 구속될 거예요.> [새창]	2017-12-11 01:20:15	62	삭제
		저는 지난 번 우병우 휴대전화/차량 압수 수색에서 판사들이 더 이상 어쩔 수 없는 빼박 증거가 나왔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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