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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쉽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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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쉽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13:10:36 30 삭제
    와, 그게 특별 대우로 해석이 되나요? 오히려 차별이라고 해석될 소지가 있는 건 아닌가요? 하도 시게에서 분란이 일어나니, 비공도 몇개까지는 안 보이게 한 거고, 신고도 제한 걸고..
    글 쓰기도 30분 내로는 제한이죠? 베스트는 다른 게시판은 10개 추천이면 가는데, 시게는 20개 추천 받아야 가쟎아요? 거기에 시게 이용하는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서 불만 제기한 적 있나요?
    3068 저격]언제나 마음은 님을 저격한 SQ150님. [새창] 2017-12-19 08:59:20 8 삭제
    이런 업로더 분들이 고마운 분들입니다.
    3067 [저격] 본격 시게 메크로의 소리를 찾아서 1탄 #언제나마음은 [새창] 2017-12-19 08:34:59 14 삭제
    어제가입하신 분도 아니고, 가입이 2012년인데, 퍼온글 올리는 사람 저격하면 오유 문닫자는 소리인가요? ㅎㅎㅎ.
    3066 비공감 누적으로 베스트/베오베 탈락되는 것부터 고치시길... [새창] 2017-12-18 02:40:09 0 삭제
    스스로 답을 찾아주셨네요. 본글에서도 언급했듯이, 네, 맞습니다. 신고가 보류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신고도 지금 문제가 있는 것이, 글에 대한 신고가 아니고, 유저에 대한 신고로 차단되어 버린다는 겁니다. 이것도 개선해야 겠지요.
    3065 최근 몇일간의 이슈로 인해 차단 당하신 분들 기록용입니다 [새창] 2017-12-18 01:45:34 11 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동참할게요
    3064 최근 몇일간의 이슈로 인해 차단 당하신 분들 기록용입니다 [새창] 2017-12-18 01:44:23 32 삭제
    안타깝지만 차단감 맞아요.. ㅠㅠㅠ
    3063 비공감 누적으로 베스트/베오베 탈락되는 것부터 고치시길... [새창] 2017-12-18 01:24:29 0 삭제
    "그럼 바보가 보겠죠" ------> "동의하시는 분이 많아서 베스트/베오베 가면 바보가 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해 봅니다.
    저는 이게 현재 취할 수 있는 쉬운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하거든요. "

    위와 같이 고쳤습니다. 바보의 공지사항을 보면 고민이 많이 녹아 있습니다. 의도는 유저들의 의견을 듣고 싶은 것이고, 그래서 많은 분들이 동의해 주시면 바보가 쉽게 적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 것이 제 의도입니다.
    3062 비공감 누적으로 베스트/베오베 탈락되는 것부터 고치시길... [새창] 2017-12-18 01:07:08 0 삭제
    비공탈락은 제가 오유를 알게된 2010년 부터 있었던 기능이라 원래 있었던 것 같은데요..숲속친구라는 말이 생기기 전부터 있었던 기능 아닌가요?

    비공이 많이 있는 글은 충분히 숲속친구들한테 사전 경고가 되지 않을까요? 그것 보다는 좀 더 다양한 의견이 베스트/베오베에 남아 있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3061 비공감 누적으로 베스트/베오베 탈락되는 것부터 고치시길... [새창] 2017-12-18 00:58:25 1 삭제
    맞아요..서로 어떻고 어떻고 하는 것은 감정싸움밖에 안 됩니다. 차라리 전 운영자 입장에서 해결책을 생각해 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서 글 올렸습니다. 비공리스트 공개도 예전에 제가 제안했던 내용이에요. 저도 동의합니다.
    3060 엠팍처럼 비공 기능 없어지면 어떨까요 ? [새창] 2017-12-18 00:04:25 0 삭제
    비공 기능이 꼭 필요한게..
    예를 들어 누군가 속시원하게 쌍욕하며 특정지역 비하했다고 합시다. 그럼, 추천 20개만 보이고 비공 50개는 안 보이게 되고... 그럼 또 싸웁니다.
    지금도 비공 1-2개는 바로 표시가 안 되고 추천만 표시가 됩니다. 그러니 뭐야 이런 규정 위반 글도 추천만 있네라고 발끈하게 되는 겁니다.
    3059 엠팍처럼 비공 기능 없어지면 어떨까요 ? [새창] 2017-12-18 00:00:26 2 삭제
    저는 우선적으로 해야할 일이
    1) 비공은 아무리 많이 받아도 베오베 탈락시킬 필요가 없음.
    즉, 추천 50개 비공 1000개를 받은 홍준표 찬양 글이라도 베스트에 갈 수 있어야 합니다.

    2) 대신 비공 숫자는 둬야 합니다. 안 그럼, 뭐야 이런 글이 베오베 하면서 또 싸웁니다.
    추천 50개 받아소 배오베 갔지만 비공 1000개 있으면 싸울 일 없습니다.

    그리고 삭제한 글도 표시가 돠어야 합니다. 지금 오유는 삭제하면 아무런 흔적도 안 남아요.
    개인 글/댓글 목록에서 삭제한 글도 흔적이 남게 해냐 합니다.
    3058 이런 정성이...ㅠ [새창] 2017-12-17 22:12:44 74 삭제
    아래 사진이 생각나네요. 김원봉의 조선의용대 사진. 다들 돌아가셔서 이 사진에서 확인 안 된 분들이 꽤 있었는데.. 최후의 조선의용대 생존자 김학철 선생께서 곡기를 끊으시고 연변에서 죽음을 준비한다는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역사학자가 사람을 보내서 사진 속 인물의 확인을 부탁 드렸더니, 그 정신이 혼미한 상황에서도 한 분 한 분 또렷히 이름과 고향을 불러 주셨다는...얼굴이 가린 몇 분을 제외하고 모두 이름과 고향을 기억하고 계셨다는 김학철 선생..
    그 동지를 어찌 잊을 수 있었겠습니까? ㅠㅠㅠ

    3057 김어준 총수 근황.jpg [새창] 2017-12-17 20:57:11 1 삭제
    비공이 얼마나 숨겨져 있는지 모르지만 이런 댓글에 추천만 5개는 또 캡쳐당해서 시게 공격에 이용당하지요. 뭐 그게 두려운 건 아닙니다.
    제발 이렇게 위장, 알버, 일베 몰이 좀 하지 마요.. 증거로 찾아서 저격하시면 바로 신고 드릴게요.
    두루뭉실하게 관련도 없은 글에 이게 무슨 댓글일까요?
    3056 김어준 총수 근황.jpg [새창] 2017-12-17 20:02:24 30 삭제
    수상소감 꼭 보세요. 너무 유쾌해 .. 손석희/최승호 두 분을 저렇게 유쾌한 유머소재로 삼다니.
    너무 섹시해 보임..
    3055 또조기숙 교수 [새창] 2017-12-17 18:22:03 6 삭제
    헐.. 저는 모르는 사람이라(무식해서 죄송) 검색해보니, 그냥 보수 수꼴들이 받드는 학자 같은데요? 그 사람의 학문적 권위 때문이라기 보다, 우리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국보법 폐지 주장하니까.. 가서 제발 그런 주장 하지 말라고 빈 상황 같은 거 아닌가요?
    예를 들면, 진보진영에서 존경을 받는 리영희 교수 같은 분이 진보/보수가 아주 첨예하게 대립하는 어떤 정책에 대해 잘 모르고(?) 보수쪽 주장에 손을 들어주려고 하면 제자들이나, 지인들이 가서 말리려고 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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