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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99	제천 소방대원 총13명.. 제천 인구 13만명..제천화재 최초출동 4명 [새창]	2017-12-24 20:38:20	2	삭제
		그런데 초기에 소방관이 건물 구조도 모를텐데 여탕 사람들이 피신 못한 걸 알았나요? 그러니 소방관이 바로 2층 여자 사우나로 갈 수가 있는 상황인가요? 사실 저런 사건이 나면 건물 구조를 잘 아는 사람(건물주, 임대인, 각 사업장 직원)이 먼저 고객들 피신 사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전 아직도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여장 사우나에 틀림 없이 직원들이 있었을텐데 그 분들은 손님들 있는데 탈출구 안내도 없이 자신들만 먼저 피신 한 건가요? 관련 기사를 못 본 것 같아요...
	3098	정치병자들 말만 나오면 흥분하시는 분들은 ?? [새창]	2017-12-24 20:32:19	20	삭제
		그 동안 이런 글에는 댓글 조차 달지 않았는데...왜 정치에 관심을 가지면 안 되나요? 그걸 왜 정치병자라는 말로 폄훼하시죠? 아시쟎아요,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언론에서 떠드는 것 처럼 지들 원하는 곳에 투표만 하는 것이 수구기득권 세력이 원하는 것임을 . 정치에 아무리 관심을 가져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30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4 16:17:16	9	삭제
		그리고 비판에서 제외되지도 않음. 판사의 판결을 비판하면 안 되는 것처럼 주장하는 것이 전 이해가 안 됩니다.
	3096	김어준도 말했지. 난 문재인 지지자지만 문빠는 아니야 ㅋㅋㅋㅋ [새창]	2017-12-24 10:01:09	8	삭제
		ㅋㅋㅋ 유머로 댓글 달았는데, 헐..진짜 알바이신가 보네요. 정보수집은 무슨 얼어죽을 정보 수집입니까? 님 글/댓글 옆에 가입일과 방문횟수 자동로 표기 되는 게 오유 시스템인데.. 알바하려면 최소한 해당 커뮤니티 시스템은 알고 하시길.. 오유에서 위 댓글에 이어 두번째로 알바저격 댓글을 달게 해서 저의 깨끗한 오유 역사에 오물을 뒤집어 씌운 님께 이 영광을 돌립니다.
	3095	은퇴하는 조련사를 막는 경찰견.jpg [새창]	2017-12-24 09:53:41	13	삭제
		헉.. 아래 혀까지 보이는 님은 일상생활 가능하세요?
	3094	김어준도 말했지. 난 문재인 지지자지만 문빠는 아니야 ㅋㅋㅋㅋ [새창]	2017-12-24 09:48:25	17	삭제
		저는 님 같은 분이 진짜 알바 같아요. 와, 2004년부터 오래도 묵혀둔 아이디네요.ㅎㅎㅎ 그 때는 노무현 정부 때인데, 혹시 중고나라에서 구매하신 아이디인가 보네요.. 쩌네요 쩔어.. 문재인 지지자인 척 하면서 어그로 끄는 전형적인 알바 패턴으로 보여요 미안합니다. 하지만 님은 제가 오유에서 처음으로 유저한테 알바 아니냐는 댓글을 달게 만드신 대단한 분이십니다. 신고할게요.
	3093	제천 여성 목욕탕 비상구 [새창]	2017-12-23 13:49:45	2	삭제
		하.....ㅠㅠㅠ
	3092	근데 시사게 베스트는 고장난 건가요. [새창]	2017-12-23 13:26:02	1	삭제
		일단 다른 게시판은 베스트와 베오베가 정상적으로 되는 것 같은데.. 제가 확인 한 바로는 시게와 자게가 정상적으로 작동을 안 하네요.. 기다리면 바보가 알아서 하겠죠..
	30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2 21:52:36	1	삭제
		민노총 또는 노동 단체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울산에서 그 난리를 피면서(당시 문재인 대표 노력으로 더민주 후보와 단일화) 노동자 대표 두 명을 국회로 보냈더니, 한 명을 날려 버린 거임, 대법원에서..
	3090	김어준에게 알려주세요.조선TV의C브라더가 교활한 작업 다시 시작했습니다. [새창]	2017-12-22 21:47:31	3	삭제
		일단 좆선이니 그 동안 해온 짓이 있어, 이런 의심 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해서 추천은 드립니다. 그런디 저 목소리가 조작이 아니고 실제 현장에서 누가 한 소리라고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갈 막지 않는 것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유가족들 본노/원망 들어주러 간 것이지 좋은 영상 찍으로 간 것이 아니니까요. 가슴이 아프네요..
	3089	비공감의 뜻 [새창]	2017-12-22 13:03:42	6	삭제
		아무 많은 사람들이(저 포함) 몇 년 전부터 요청했고, 최근에서 베스트/베오베에서 여러번 본 적이 있는데, 그건 여러 유저들이 동의 한다는 것일겁니다. 비공 누적으로 베스트나/베오베 탈락하는 시스템이 잘못 된 거고 그것 고치면 됩니다. 비공감은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다는 뜻이지 신고가 아니니까요. 베스트/베오베 탈락 또는 글 삭제는 신고로 결정하면 됩니다. 그런데, 유저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관리자가 결정하는 방식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유저가 신고를 때려서 삭제 기준 도달하면 관리자가 그걸 보고 결정하면 됩니다. 또는 신고가 누적된 글은 보류 게시판으로 보내졌다가, 관리자가 판단해서 살릴 수 있는 글은 살리면 됩니다. 그러면 비공에 대해서 그렇게 민감하지 않을 겁니다. 비공이 나름 긍정적 역할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1) 나는 이렇게 생각 한다는 주장을 펼쳤을 때, 비공의 비율로 크게는 오유, 또는 내 게시판 유저의 여론을 가늠할 수 있고요. 2) 누가 아주 시원한 폐륜적 발언을 해서 추천을 좀 받아도, 비공이 표시되면 그나마 자정작용의 역할이 됩니다. 대신 비공 버튼이 사라져 버리면, 또 다른 분란 거리가 생기게 됩니다. 그럼, 비공을 ' 아, 현재 이 시점에 내 글을 읽은 사람은 내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 비율이 이 정도 되는 구나" 정도로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리고 가치판단이 필요없는, 과거 문제가 되었는 패게, 착샷의 경우도, 비공이 쌓이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3088	죽음의 SEX !!! [새창]	2017-12-22 11:26:11	5	삭제
		딸이 중의적으로 보낸 것 아닌가요? 성교육을 받았다와, 오늘 학교에서 색스했다 그런 두 가지 의미로, 전 원어민이 아니라서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3087	의료계가 문케어의 취지대로 나가지 못하게되는 그날. [새창]	2017-12-21 12:23:21	6/5	삭제
		비공 각오하고 적습니다. 문케어의 문제점 지적하는 의료게 글 꼼꼼히 읽어보고 있습니다. 지적에 공감하기도 하고, 고개를 갸웃하는 부분도 있지만, 전문가가 아니라 논쟁에 참여한 적은 없습니다. 그냥 눈팅만 열심히 하는 수준입니다. 저는 나름 시사, 사회문제, 정치문제 등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외국에 장기간 거주하기도 하고, 한국과 현재 살고 있는 나라 두곳에 의료 보험금을 내고 있어요. (한국은 출국하면 중지시켰다가, 귀국하면 바로 살려서 사용해도 되지만 그냥 둡니다). 그리고 그 동안 한국의 의료 체계, 특히 민간 보험 지출에 대한 고민은 오래 전부터 해 오고 있고요. 어떻게 보면 저같은 사람은 님 같은 분들에게 가장 설득이 당하기 쉽고, 님의 주장에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님들쪽으로 완전히 돌아서지 않은 상황이지요. 그런 상황에서, 이런 글이 과연 의료계 걱정과 고민에 힘을 실어 줄까요? 저는 이런 생각이 들려고 합니다. 겨우 그 정도 하고.... 문케어 정책을 들고 나오기 전의 의료 상황을 그대로 둘 수는 없는 거지요? 그래서 문케어를 들고나온 것이고, 지금 님 같은 분들은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런 주장에, 님에 따르면, 터무님 없게 문빠들이 아래와 같은 대응을 해서 질려 버린 것 같아요. (님의 글에 따르면 이런 악플입니다. 1. 문케어는 좋은거고 의료계의 뻔뻔함이 그걸 가로막고있는거다. ** 2. 급여 비급여 그런건 모르겠고 니들은 의사니까(이런말 듣는 나는 의사는 커녕 간호사를 좋아하는 그냥 일반직장인 인건 함정)그냥 문님이 하란대로해 3. 니들은 의료비 비싸게 받아처먹어 왔으니 염치있으면 닥쳐. 4. 너 문케어 반대하네?빨갱이냐? 5. 일베꺼져라 저는 이런 터무니 없는 "문빠들의 글"이 베스트나 베오베를 갈 정도로 오유에서 주된 주장이 되어 문케어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사람들의 입을 틀어막았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그게 사실이라고 해도 겨우 지금 이런 글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부디 힘 내시어 좋은 주장들을 계속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3086	곰과 요가 사진 찍은 여자 체조 선수 [새창]	2017-12-20 23:13:59	30	삭제
		그래도 내 눈에는 안 순해 보이네요 ㄷㄷㄷ
	3085	청와대 기자단 폭발 조짐, “짜증난다”는 말까지 [새창]	2017-12-20 19:53:17	4	삭제
		기사 내용중에 "기자 폭행 사건 후 일부 언론에서 홀대론이 흘러나오기"라는 부분이 사실 관계가 맞나요? 폭행사건 전 부터 홀대론 아니었나요? 폭행사건은 기자들 정신줄 놓게 만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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