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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84	[단독] "MB 아들 아파트 전세금도 불법자금으로" [새창]	2018-03-20 02:19:35	0	삭제
		주진우 기자가 언제부터 이야기하던 것을 왜 단독이라고 했지 하며 기사를 보니, 그 자금 출처가 김윤옥의 불법 자금인 것을 보도했네요. MBC 단독 인정해 준다. ㅎㅎㅎ
	3383	브라질에서 이낙연총리님 [새창]	2018-03-20 02:17:28	2	삭제
		그래도 VIP라고 항공사에서 옆좌석은 비워 주나 봅니다. ㅎㅎ 만석이면 어쩔 수 없이 옆좌석에도 사람이 앉아야 겠지만...
	3382	뉴스공장에서 나온 베트남전쟁 민간인 학살에 대한 국민청원 [새창]	2018-03-19 19:08:40	3	삭제
		이제 그정도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인식이 성숙했다고 봅니다. 보수 찌라시들과 가스통 할배들 또 들고 일어나겠지만 무시해도 될 정도로.. 문 대통령 성격상 알아서 잘 하실 거라고 생각하고요.. 어떤 형식을 취하든 지지합니다. 오소리니까요..
	3381	정동영, 김용민, 그리고 정봉주 [새창]	2018-03-19 17:02:07	0	삭제
		직업 정치인이 된다는 것이 그래서 참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저들의 공격(무차별 융단폭격이란 표현이 맞다고 봄)이 분명 과한 것이지만, 그 빌미를 제공한 것은 맞으니까요. 위엣 분 댓글처럼, 그래서 김용민은 자기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가입한 것도 아마 막말의 아이콘으로서 가입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ㅎㅎㅎ 그럼에도 계속 정치를 하겠다고 하는 정봉주, 이재명 같은 정치인들의 경우, 적극적 지지는 하지 않더라도 부당한 공격을 받는다면 같이 쉴드 쳐 주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3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9 15:53:38	0	삭제
		데이터의 정확성을 위해서 아카이브 뜨고 이 글 삭제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3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9 15:52:28	0	삭제
		이제 그만 하셔도 됩니다.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관찰하고 보고드릴게요~~
	3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9 15:45:46	0	삭제
		아무리 생각해도 뻘짓 같습니다. 이 글 보고 누가 추천 누를 수도 있기 때문에 추천이 올라간다고 해도 증거가 되기는 어렵겠습니다. ㅠㅠㅠ
	3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9 15:44:04	0	삭제
		모두 감사합니다. 이제 그만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관찰하겠습니다.
	3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9 15:41:01	1	삭제
		캡쳐는 제가 할게요 분 단위로..이미 몇 분이 비공 눌러주고 계시네요..감사합니다. 동지들..
	3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9 15:40:20	1	삭제
		아, 물론 제 글이 뻘 글이 될 수도 있습니다만..이렇게라도 꼭 해 보고 싶었어요..ㅠㅠㅠ
	3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9 15:39:01	2	삭제
		이유는 저들이 자동 추천을 걸어 둔 댓글이 있는 걸로 강력히 의심 됩니다. 이미 이틀이 지난 기사기 때문에 들어가서 추천/반대를 누르는 분의 거의 없어요. 제가 30분째 확인 중인데, 베댓의 추천/반대가 변화가 없습니다. 그런데, 몇 분이 들어가서(2~30분) 위 캡쳐 베댓 3개에 이틀이 지난 지금 시점에 반대를 누르면 자동으로 추천이 올라갈 것으로 거의 확신을 하고 있고 그 증거를 잡고 싶습니다.
	3373	이재명이 공부를 시작한 이유 [새창]	2018-03-19 14:10:56	1/5	삭제
		님이 이재명 싫어하는 것 알겠습니다. 지난 번에도 이재명과 모 여배우의 의혹을 미투로 연관시키시더니.. 이번 건도 과합니다. 저 때 저런 생각을 가졌을 때 이재명의 나이가 겨우 13~14살 정도였을 겁니다. 어린 아이인 것이죠. 즉, 아, 나도 공부해서 관리자가 되면 더 이상 안 맞아도 되겠다로 해석하는 것이 정상적인 사고 아닌가요? 그런데, 님은 (직접 표현하진 않았지만), 나도 고졸이 되면 나도 사람을 때릴 수 있다로 글을 해석했습니다. 야비한 방법입니다.
	3372	서어리 기자의 카톡만으로도 프레시안은 문제가 있습니다. [새창]	2018-03-18 16:24:27	15	삭제
		보통 상식적인 사람들의 댜화체로 고쳐 볼게요. 이해가 되실 겁니다. 1. 전화 받으실 수 있나요? 2. 전화가 불편한 상황이면 카톡으로 대화 나누셔도 될 것 같아요. 3. 이런 이런 구체적인 제보가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반론이 필요합니다. 이런게 보통 사람들의 말투 아닌가요?
	3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8 08:38:06	6	삭제
		증거가 있으면서 왜 또 몇 일 삭히며 언론 플레이했냐고, 사람들 기만했냐고 뭐라 할 겁니다. ㄷㄷㄷ 정봉주와 변호사들은 보도 자료(난 직접 찾아 보지 않고 기사화된 내용만 보고도 알았음)에서 그 이유를 분명히 설명했어요. 진중권은 글을 쓰면서 촤소한의 자료 수집도 하지 않는 것 같음.. 하긴 김어준의 발언도 공작이라고 생각하는 것 보면 이미 글쟁이 수명은 끝난 것 같음
	3370	누굴까, 얘들을 꼭 잡아야 한다...네비어/연합/댓글부대 콜라보 [새창]	2018-03-17 14:41:24	11	삭제
		https://archive.is/kRox4 https://archive.is/hJpv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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